장안농장 열명의 농부-친환경 양배추즙 60포
대한민국
평점 :
절판


밀가루음식, 유제품등을 좋아하는데, 먹고나면 꼭 속이 불편하더라구요. 그 때 이거 먹으면 속이 편해져요. 제겐 꼭 필요한 약같은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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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지원이와 병관이 7
김영진 그림, 고대영 글 / 길벗어린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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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맨날 맨날 누군가가 해주는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절대 반찬투정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내일 아침엔 또 뭘 해서 먹어야하나...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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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3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카글라스 사각 파카글라스락10종(20PCS)_핑크
파카글라스
평점 :
절판


막 쓰기에 괜찮은 아이들이예요. 작은 유리그릇이 더 쓸모가 많을 듯.. 포장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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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2011-03-2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론.. 파카글라스 사각 파카글라스락10종(20PCS)_핑크 이걸.. 한참... 봐야.. 되는건가요? 으흠... (다른글 올라오자 마자.. 막 이러고 있는.^^)

책가방 2011-03-23 13:52   좋아요 0 | URL
저 유리그릇이 닳고 닳아서 구멍이 나면.. 그 때 유리그릇 구멍난 사연을 페이퍼로 올릴까봐요...ㅋ

양철나무꾼 2011-03-23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라딘 오늘의 특가에 맛들려 가지고요.
신라면에 켈로그 스페셜K까지는 샀구요.
쌀국수랑 이건 망설이고 있었어요.
막 쓰기에 괜찮은 '아이들'이란 말이죠?^^

책가방 2011-03-23 13:57   좋아요 0 | URL
양철님은 주로 먹는거만 사시나봐요...ㅎㅎㅎ
전 신라면에, 2단책장이 필요해서 그것도 하나 샀고, 어젠 (안자바 방석)도 하나 구매해 봤네요..ㅋ
살은 안 빠져도 되는데 (물론 빠지면 더 좋겠지만) 자세만이라도 바로잡아 준다면 좋을 듯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도 일단 써 보려구요.^^

양철나무꾼 2011-04-01 01:57   좋아요 0 | URL
아? 그 골반 잡아주는 방석말이죠?^^
그거 괜찮아요.
근데 여러사람이 앉아보지 마시고(골반 크기가 틀리니까),
님 혼자 다리 길이 맞추시고 단정하고 타이트하게 앉으시면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꿈꾸는섬 2011-03-29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알라딘에 뜸해서 하루특가도 놓치고ㅜㅜ
2단책장도 필요하고 신라면도 필요하고......필요한게 많은데 말이죠.ㅎㅎ

책가방 2011-03-31 09:24   좋아요 0 | URL
잘 살고 계시잖아요. 엄지손가락 아픈거만 빼면요..^^
 
신라면 1박스 (20개입)

평점 :
절판


동네마트 리모델링 중이라 웬만한 건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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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2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격이 정말 싸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책가방 2011-01-22 13:29   좋아요 0 | URL
조만간 하루특가 세일한다니까 그때 또 사려구요..ㅋ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답니다. 푹~~~~~ 잤거든요..^^

자하(紫霞) 2011-01-23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노노!!대세는 소녀시대의 삼양라면!!

책가방 2011-01-24 16:01   좋아요 0 | URL
네네네.. 근데 알라딘에는 삼양라면이 없어요~~ㅎㅎㅎ

따라쟁이 2011-01-24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 라면이다. 추릅~~~ (시어미니깨서 라면을 못 먹게 하고 있음 ㅠㅠ)

책가방 2011-01-25 11:49   좋아요 0 | URL
혹시...???ㅋ

따라쟁이 2011-01-27 09:45   좋아요 0 | URL
제가.. 항상 하는 말인데, 애는 황새가 물어다 주냐고.. -ㅁ-;;;

책가방 2011-01-27 15:27   좋아요 0 | URL
삼신할미가 랜덤으로 내려주시지요..ㅋㅋ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이 했던말을 쬐끔 인용해봤네요...^^

전호인 2011-01-2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젤루 조아라하는 라면이 바로 요라면인데 아이들이 맵다고 S라면만 고집합니다. ㅠㅠ

책가방 2011-01-26 21:44   좋아요 0 | URL
전 라면종류는 다~~~~~ 좋아해요..ㅋ

꿈꾸는섬 2011-01-2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라면도 파는군요. 저도 하루특가를 노려보겠어요. 가끔 야식으로 라면이 땡겨요.ㅎㅎ

책가방 2011-01-27 15:29   좋아요 0 | URL
야식으로 라면 먹으면 퉁퉁 부어요..ㅋ
우리집엔 먹성좋은 사춘기 소녀가 둘이나 있어서.. 간식으로 먹어요.
한창 먹을때라 그런지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네요. 어쩌려는지..ㅋ

따라쟁이 2011-03-0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신라면 리뷰 말고.. ㅠㅠ

책가방 2011-03-08 16:3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까 서재브리핑 눌러서 새글 있을 때만 들어오시잖고...ㅎㅎㅎㅎㅎ

따라쟁이 2011-03-14 13:03   좋아요 0 | URL
흥. 그래도 들어올거에요. 오늘도 왔다구요. 뭘.

책가방 2011-03-14 13:56   좋아요 0 | URL
부담 백배...ㅋ

순오기 2011-03-1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만 달지 말고 새글을 올려달란 말예욧~~~~~~^^

2011-03-12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3-13 02:26   좋아요 0 | URL
책가방님 제 서재 방명록에 주소 다 공개됐어요.
쐬주 한 잔 해서 그런가요?ㅋㅋ
비밀댓글에 체크하셔야 될 거 같은데...

2011-03-1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4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4 1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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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교생이 150명 남짓한 작은 학교였다. 
작은학교여서 그랬겠지만 글쓰기 관련 (독후감이든 글짓기든)된 상은 거의 내가 받았었다.  
교외 대회도 물론 내가 나갔었지만 상을 받은 적은 딱 한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6학년때는 원고지 4~50매 가량의 글을 써서 선생님께 봐 달라고 한적도 있었고, 
이중받침에 왜 ㅁㄱ은 없는지,ㄹㅇ은 없는지 따위로 고민하기도 했었다.     

중학교... 우물 안에서 갑자기 강으로 나온 느낌. 
세상이 좁지 않다는 걸 알았지만 여전히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었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한 들러리라는 오만한 생각까지..  

고등학교... 바다!!!  그리고 노을!!!       
중학교가 강이었다면 고등학교는 바다였다.
세상엔 잘난 사람이 너무 많구나! 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그렇게 나는 깊은 좌절을 맛보았다. 
그리고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다. 
팬팔을 했었고, 팬팔 대필을 했었고, 시를 썼고, 그리고 공부는 하지 않았다!!! 
순전히...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던 까닭이다.  
지금도 아이들이 엄마는 왜 대학엘 안 다녔냐고 물으면..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라고 노을 탓을 하고 있다. 

절대 재수는 안된다는 부모님 말씀과 그 말속에 숨은 아픔도 알기에 어슬픈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렇게 사회에 나왔고, 그 즈음에 내 눈에 띈 시가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었다.  

<빅 픽처>- 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생각난 시도 [가지 않은 길] 이다. 

책을 읽고 분석도 요약도 느낌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까닭에 이 시 한편으로 리뷰를 대신하려 한다.  

       가지 않은 길      [Robert Lee Frost ]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겠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이어져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지를 의심하면서..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나는 아직도 내가 가지 않은, 혹은 가지 못한 그 길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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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17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루스트의 이 시를 저도 참 좋아해요.
너무 쓸쓸하고, 고즈넉한 아침이랄까...

글구 학창 시절의 책가방님 느낌은 제 느낌과 완전 똑같아요.
아... 책가방님과 비슷한 점이 많구나, 요즘 많이 느낍니다.

아침부터 시를 다시 읽으니 참 좋네요.

책가방 2010-09-17 17:53   좋아요 0 | URL
제가 지금이나 학창시절이나 변함없이 좋아하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방황>... 그냥 좋더라구요..^^

마고님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요..??

파란생각앤 2010-09-17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다 방문하게 되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스트의 시가 있어 반가움에 글 남겨봅니다.
평안한 가을날 되세요^^

책가방 2010-09-17 17:54   좋아요 0 | URL
이 시를 좋아한다는 건... 모두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있다는 얘기겠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0-09-17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는 제 수첩에도 적혀 있었다죠.ㅎㅎ
정말 좋은 시에요. 오랜만에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책가방 2010-09-18 12:05   좋아요 0 | URL
전 시인이 꿈이었거든요.
물론 철모를 땐 과학자가 꿈이었지만요..ㅋㅋ

이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라로 2010-09-18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문학소녀였군요!!!어쩐지~~~~전 글쓰기를 너무 못해서 글쓰기 시간이 제일 싫었어요,,뭐 수학시간도 싫고,,,,한마디로 좀 모자란 아이였다는,,,ㅎㅎㅎㅎ

저는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어요.
자꾸 [빅픽쳐] 올리시니까 호기심이,,,그렇게 싫으신건 아닌가 보다 하구요,,,

책가방 2010-09-18 12:08   좋아요 0 | URL
전 그리기 시간을 싫어했어요~~~
붓글씨나 만들기 시간은 좋아했는뎅.. 그리기는 영~~~

원하든 원치않든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이라는 걸 하며 살잖아요.
항상 옳은 선택만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옳은 선택을 하기위해 노력해야죠 뭐..^^

제가 서재질 하기 전에는 소설을 거의 안 읽었었어요.
주로 육아서나 계발서 실용서 위주로 읽어서 추천 같은 건 잘 못해요.
그냥 전 읽을 만 합디다..^^

양철나무꾼 2010-09-18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지 않은 길>이 이렇게 멋진 시였던가요?
와~좋습니다.
가지않은 길도,님의 리뷰도~^^

책가방 2010-09-18 12:09   좋아요 0 | URL
ㅋ리뷰가 좋다는 말은 과찬입니다.
그냥 넋두리 정도로만 봐주셔도 감사한걸요..^^

세실 2010-09-18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을이 아름다워서라니...어쩜! 참으로 문학소녀 다우시네요.
전 학창시절에 책을 좋아하지 않은것이, 글쓰는 스타일(?)을 몰랐던 게 참 아쉬워요. 그때 그랬더라면? ㅎㅎ
가지 않은 길 시 참 좋죠~~~


책가방 2010-09-19 00:04   좋아요 0 | URL
저도 학창시절엔 책을 많이 읽진 않았습니다.
가정형편이 책을 사서 볼 형편이 안되었고, 사는 곳이 시골이라 도서관도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책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그냥.. 쓰는 걸 좋아했어요.
6학년때 선생님께 고등학교때까지 편지를 썼었고, 위에서 말했듯 시랍시고 몇자 끄적거리기도 했었어요.ㅋㅋ
<쓰면 는다>.. 독서지도사 공부할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네요.
정말 쓰다보면 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