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2-16  

반갑습니다.
승주나무님 리더스에서도 보는에 알라딘 서재가 대단하군요. 아영엄마, 라주미힌,정군님 등 겹치는 분들이 많네요. 책을 읽는것은 개인적인 일인데 커뮤니티가 있어서 같이 어울리는것이 좋네요.
 
 
승주나무 2006-02-16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담뽀뽀님의 독자이기도 하답니다. 알지에는 아이디를 바꾼 분도 계신 것 같아요. 이렇게 알라디 아이디를 함께 쓰고 있는 분들을 만나면 반갑답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chika 2006-02-09  

반갑습니다!! ^^
많이 배울께요! ^^ - 아니, 여기선 편하게 사투리 써도 되카마씀? ^^
 
 
승주나무 2006-02-09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난 말이우다. 서울 왕 사투리 다 잊어블쿠다^^ 많이 고라줍서~예^^
 


마태우스 2006-02-01  

마태우습니다
일전에 방문해 주셨는데 답방이 늦었구만요. 죄송합니다. 삶이 우리에게 걸고 있는 기대라는 님의 글을 보니, 님이 보통 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또 내공이 있는 분께는 약하다는 거 아닙니까^^ 우리, 잘 지내 보도록 해요!
 
 
승주나무 2006-02-0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내공이라뇨. 그것을 의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마태우스 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낮은 데 있습니다.
마태우스 님의 문장을 돌아다니는 '유머'라는 녀석을 잡을 수만 있다면 내공 향상에 도움이 되겠는데요^^ 그럼 종종 봽겠습니다!
 


하늘바람 2006-01-29  

승주나무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채 엉뚱한 리플이나 달고 그랬던 제게 찾아와 주셔서 따뜻하다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올해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생기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하시고 싶은 일을 척척해내시고 모든 일이 더 만사형통일 테니까요. 항상 님의 글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라주미힌 2006-01-28  

명절 잘 보내세요~!
리뷰만큼 길죽하고 걸죽한 인사 보고 냉큼 달려왔습니다 ^^; ㅎㅎ.. 재미있는 일을 많이 준비하시나 보군요. 바쁘시더라도 올 한해 뜻을 이루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