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다 미리의 신간!
어쩌면 사와무라시댁은 우리 집 이야기가 될지도!
미리 미래를 내다보는 것 같은 이런 책이라니.


책소개>>>
평균 연령 60세 고령화 가족의 가슴 찡한 일상을 그린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4탄. 직장을 다니다 정년퇴직을 한 뒤 취미와 체력 만들기에 열중하는 70세 아버지 시로 씨, 요리가 특기이고 처음 본 사람과도 잘 어울릴 만큼 사교적인 69세 엄마 노리에 씨, 유일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40세 독신 회사원인 딸 히토미 씨는 여전히 한집에 살고 있다. 가족들의 나이는 전작 1~3탄과 동일하다. 세 사람은 다가오는 나날들을 무탈하게 그러나 활발하게 살아가고 있다. 

시로 씨는 여전히 도서관과 스포츠센터를 활발하게 오간다. 요즘은 마트의 식품 코너를 구경하는 재미에도 빠졌다. 노리에 씨는 3탄의 시 쓰기에 이어 그림 편지에 도전중이다. 남편의 권유로 스포츠센터에도 다녀보기로 했는데 의외로 적응이 빨라 시로 씨를 무안케 할 정도다. 히토미 씨는 독신 친구 둘과 삼인방을 이루어 지루할 틈 없는 일상을 보낸다. 칵테일, 결혼정보회사, 부하직원의 아부까지, 여전히 이야깃거리가 끊일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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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구지 모모라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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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원두가 너무 건조해서 수동으로 분쇄하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라떼 만들어 먹으니 완전 고소합니다. 산미가 강하지 않고 진짜 콩을 볶아 넣은것처럼 고소해서 제취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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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이상한일 투성이지만 그런데도 따뜻하게 잘 굴러간다. 라는 사실을 말해주는듯 원리원칙을 고수하며 딱딱하게 사는듯 하지만 그래서 멋진 고복희와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슴 뭉클해진다.

참 독특하고 기이한 캐릭터인거 같은데 매력적인 고복희와 캄보디아의 호텔과 캄보디아에서 살아가는 한인들과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흥미롭고 안그런거 같은데 감동적인 이 소설! 어찌나 글이 재밌는지 혼자 큭큭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된다. 책장을 덮기가 아쉬워지는 이런 소설은 참 오랜만이다. 특히 정말로 특이한 캐릭터인 주인공 고복희와 그녀를 사랑했던 장영수의 이야기는 아름답기까지 하다.

생각해보니 이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도 평범한게 없다. 고복희와 호텔도 그렇고 한국사람도 아닌데 한국어가 유창한 유일한 호텔직원 린도 그렇고 호텔에 한달 살기를 하러 온 박지우도 그렇고 호텔에 찾아와 늘 훼방을 놓는 김인석도 말을 더듬으면서도 김인석 밑에서 일하는 착한 안대용도 그렇고 다들 개성 만점이다. 집에만 틀어박혀 꼼짝않고 백수로 있던 박지우는 친구들의 자랑질에 못이겨 어거지로 떠밀리듯 캄보디아 한달살기를 하러간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전혀 어긋난 자신의 계획! 어쩌면 엉뚱하기가 고복희의 원리원칙만큼이나 특이하다.

자신의 원리원칙 덕분에 호텔 경영이 어려움에 처하자 고복희는 딱 자기 스타일이 아니지만 손님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녀는 그저 물어보지도 않은 말에 혼자 구구절절 다 이야기하는 손님이 너무 귀찮을 뿐이다. 절대로 서비스라는게 없으며 규칙은 철칙처럼 꼭 지켜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데 잘못되거나 틀린점이 없어 사람들이 싫어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미워하는건 아니다.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어 안그런거 같지만 은근 사람을 챙겨준다.

원리원칙만 따지는 사장이 있는 호텔 원더랜드, 그래서 그것이 나쁘다고 하지 못하는건 알고보면 세상 따뜻함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회유와 술책에 절대로 넘어가거나 하지 않고 그렇다고 훈계를 하지도 않는다. 그저 자신의 길만 똑바로 보고 걸리적 거리는 것은 돌아서 갈뿐! 앙코르와트에 가겠다던 박지우는 꿈을 이루었을까? 궁금하다면 [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로 달려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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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찾아보자. 행여나 또 한 번패한다 해도 절대 우울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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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거나 아니거나
소소한 행복을 주는 취미생활!
이왕이면 생활속에 활용할 수 있는 거라면 더 좋잖아요. 수세미 코바늘 손뜨개에 빠져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엔 세상 예쁜수세미!
뜨개 책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는 사실!
얼마전에도 넘나 예쁜 손뜨개책 덕분에
틈틈이 즐거운 일상이었는데 또 다른 이쁜 손뜨개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거운 요즘!

귀요미 동물들이 넘나 사랑스러운 이런 수세라니요. 이걸로 어떻게 설거지를 하나요.
굴비 수세미, 악어 수세미까지 대박입니다.
악어가 넘나 깜찍한걸요.
굴비라니! 수세미를 굴비로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가 생각한거죠?
​유니콘에 비숑에 플라밍고!
세상 예쁜 수세미는 요기 다 있네요.
사랑스러운 비숑에 무지개 유니콘!
제가 좋아하는 플라밍고는 대박이네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꽃도 종류가 엄청 많아요.
모티브뜨기로 이어 붙인 수세미,
돌돌 말린듯한 수세미랑 구름 수세미라니!
​새콤달콤 과일 한접시도 넘 귀여워요.
색도 정말 다양합니다.
한입에 먹어버리도 싶을 정도로 깜찍해요.
심플한 동그라미 별 세모로 만드는 수세미도 있구요 스포츠 분야 아이템으로 만든 수세미도 있구요 수세미가 참 무궁무진합니다.
​대파 수세미 대박!
병솔 대신으로 정말 딱 좋은 아이디어에요.
분야도 종류도 색도 다양한 수세미 50가지!

기초 뜨개부터 차근차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완전 초보라도 배우면서 뜰 수 있어요.

게다가 이쁘고 사랑스러운 수세미 도안이
보기도 편하고 쉽게 색으로 구분하는데다
커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첫 코수도 적어 놓고 있어서
코수를 셀 필요가 없구요.

뜨개를 하다보면
조각을 떠서 이어 붙여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설명해 놓고 있어요.

플라밍고에 꽂혀서 책 받자마자 떠봤어요.
분홍 수세미실이 없어서 그냥 일반실로!
모양이 좀 어설프긴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과일 한접시에 꽂혀서 떠봤는데
코바늘을 작은걸로 떴더니
작은 수세미가 되었어요.
인테리어 장식용으로 딱이네요.

나뭇잎이랑 구름모양 수세미도
하나씩 만드는 재미가 쏠쏠!
수세미 실 색상이 좀 더 다양하게
주문하러 가야할듯!

짜투리 시간에 하나씩 뜨면서 소확행!
진짜 세상 예쁜 수세미에요.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공동 합작 수세미 뜨개랍니다.
다가오는 겨울 집에서
손뜨개 취미로 수세미 만들어 보세요.
사이즈가 작아서
금새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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