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르다는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친구들과는 아주 많이 달라 눈에 확 띄는

노란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이 알려주는 그림동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사실!

지원이와 병관이의 높은 산 정복기로 들려줘요!

 

 

 

 

 

 

 

 

누구보다 최고가 되고 싶은 우리 아이들,

하지만 선의의 경쟁이 아니면 마음이 편하지 않음을 알고

자신이 최고가 될 수 있는것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경쟁과 최고를 알려주는 책!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것은

오로지 순수하고 따뜻한 엄마 아빠의 사랑!

 

 

 

 

 

 

 

 

 

새이불이 생겨 온갖 상상으로 이불놀이에 빠진 선이를 통해

아이들도 함께 상상놀이를 즐기는 책

 

 

 

 

 

 

 

 

 

몸에 좋지 못한 감자튀김과 같은 패스트푸드에 대한

따끔한 경고!

건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책!

 

 

 

 

 

 

태그달기를 하며 아이들 책을 검색하다보니 좋은 책들이 많다.

무엇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제일 염려스러운데

예쁘고 재미난 그림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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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공사 헤밍웨이의 밤 행사에 다녀왔어요,

 

 

작가와 역자들의 만남을 가진후 [노인과 바다]뮤지컬 공연을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무대 연출자와 역자분들의 이야기 참 재밌었어요,

뮤지컬도 역자분들의 책도 무척 읽어보고 싶던걸요,

 

 

 

 

 

 

 

 

 

 

 

 

 

 

 

 

 

 

 

 

 

 

 

 

 

 

 

 

 

 

 

 

 

 

 

 

특히 말씀을 참 재치있게 잘 하시던 [노인과 바다]와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꼭 다시 읽어 보고 싶어요,

노인과 바다의 노인은 죽었을지도 모를 인물인데 헤밍웨이의 부인덕분에 살았다네요,

그래서 노벨상까지 받게 된거라며 부인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역자님의 말씀 웃겼어요,

게다가 그 바통을 이어 받은 권진아 역자님의 말씀도 재밌더라구요,

번역가에 따라 그 글 맛이 달라지는데 두분의 글은 어떨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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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대학에서 배우는 디자인 교수님께서

이 책을 보고 강의를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책을 검색해보니 절판,ㅠㅠ

 

그런데 알서점 중고서적에 이 책이 나와 있더라구요,

배송료까지 해도 책을 반값에 살 수 있으니 참 좋으네요,

책상태가 최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맞겠죠?

 

아무튼 이럴땐 중고 서점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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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학창시절 한창 '사랑이란,,,,'어쩌구 하며 유행했던

스누피 그림이 생각이 났다.

그때 그 책들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정말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을텐데

그게 다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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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보내고 아이들 주머니가 두둑해졌을 요맘때쯤 아이들의 경제 개념과

용돈관리를 도와주는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좋겠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돈을 알게 되면 이제 더 이상 엄마에게 세배돈을 맡기지 않으니

엄마들은 그저 속만 탈뿐이다.

그럴땐 스리슬쩍 재미난 경제동화 한권 들이밀어 보는건 어떨까? 

 

 

 

 

 

 

 

 

 

 

 

 

 

 

 

 

 

 

 

 

 

 

 

 

 

 

 

 

 

 

 

 

 

 

 

 

 

 

 

 

 

 

 

우리 아이들 어릴땐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을 보고

용돈으로 저금을 하고 소원상자를 만들곤 했었는데

[왜 아껴써야 해?]라는 책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저금통까지 생각하게 한다.

어쨌꺼나 아이들이 허투루 돈을 쓰지 않고 소중히 다룰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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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 2012-01-30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이네요.
잘보고 가요~~

책방꽃방 2012-01-31 08:36   좋아요 0 | URL
요즘 아이들 경제에 무척 관심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