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겨울인가보다.
그래도 따스한 햇살에 가을을 좀 더 머물게 하고 싶었는데
차가운 바람에 볼이 빨개지고 손가락 호호 불게 하는 겨울,
차갑지만 서로 좀 더 가까이 체온을 기댈 수 있는 흰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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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의 방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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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서기- 서정윤 시선집
서정윤 지음 / 문학수첩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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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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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황동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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