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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무슨 책을 읽으며 시작할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21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고 싶은데   늘 그렇지만 새롭다는 느낌이 별루 없다.   아마도 설 연휴가 지나야 좀 그런 마음이 들까?  그래두 2011년이 서운하지 않게 책으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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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해에 모아보는 토끼 그림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9
올해는 토끼해란다.  왠지 하얀 토끼를 생각하면 착하게 살아야할거 같은데   문득 토끼가 등장했던 동화들을 떠오려보니   겁많은 토끼가 의외로 지혜롭고 당차기까지 한데다  때로는 너무 너무 얄미웁기도 하다.  그러나 어쨌거나 토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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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울 겨울 바람을 마중하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1-29
이젠 정말 겨울인가보다.  그래도 따스한 햇살에 가을을 좀 더 머물게 하고 싶었는데   차가운 바람에 볼이 빨개지고 손가락 호호 불게 하는 겨울,  차갑지만 서로 좀 더 가까이 체온을 기댈 수 있는 흰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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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01
  서쪽으로 기울어 가는 햇살이 눈부신걸 보니 가을인가 보다.  아직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하늘도 오락가락하는 날씨지만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이면 이제 가을이구나 싶은 이런날  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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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드는 창가에 앉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3-20
따사로운 봄햇살 드는 창가에 앉아 책 한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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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싶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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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으면 좋은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9-14
언제나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이 많다.   그냥 고민하지말고 닥치는 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책을 읽는건 어떨까?  그러다보면 보물같은 책을 만나기도 하고   친구같은 책을 만나기도 하고   어이없는 책을 만나기도 하는데   이왕이면 좋은 책이 되어준다면 정말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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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으면 좋은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9-14
언제나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이 많다.   그냥 고민하지말고 닥치는 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책을 읽는건 어떨까?  그러다보면 보물같은 책을 만나기도 하고   친구같은 책을 만나기도 하고   어이없는 책을 만나기도 하는데   이왕이면 좋은 책이 되어준다면 정말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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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신간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3-25
요즘 참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중에 옥석을 가리기란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항상 선호하는 작가에 의존하게 되고   혹은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는데   내가 읽은 흥미로운 신간들을 소개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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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한줄 글이라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11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니 가을은 그야말로 나들이 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따뜻한 해살아래 파란 하늘을 이불삼아 두둥실 뭉게구름을 벼개 삼아 초록을 뒤덮은 은행잎 단풍잎들을 깔고 누우면 그야말로 내가 가을이 되어 버릴거 같은 그런 가을! 눈부신 햇살 한줌 살짝 가릴 수 있는 책 한권이라면 그야말로 완벽한 가을! 그래, 이 가을에 한줄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