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손 근질근질합니다.
잘은 못하지만 좋아하는 자수!
마스크에 에코백에 좋아하는 자수 놓고 싶어서 ㅋㅋ
장식 자수도 좋고
고양이 자수도 좋고!
꽃자수는 더욱 더 좋고!
그런데 탐나는 레트로 유리컵이 솔드아웃이라니 아쉽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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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라딘은 책보다 굿즈에 더 열을 올리는거 같아요.
어린왕자 굿즈 넘 탐나는걸요.
사실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굿즈들은
예쁜 쓰레기라고 불릴정도로 그닥 쓸모가 없어서
눈길은 가는데 막상 받으면 여기저기 굴러다니기만 하거든요.
하지만 티셔츠는 진짜 대박 실용적이면서도 이뻐서 탐납니다.
또 주섬주섬 책을 고르고 있네요.
요즘은 책도 한가격해서 세권만 담아도 5만원이 훌쩍!
ㅋㅋ
물론 5000원 마일리지 차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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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쥐어짜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회사를 뒤하고 떠난 여행, 큰돈과 긴 시간을 투자한 취미, 아슬이슬고 위험한 도전 등, 다양한 경험과 충분한 투자는 신선한 글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도움이 될 뿐‘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글감은 경험이 많은 사람은 물론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에게도 주어진다. 쓸 만한 이야기는 낯선 곳에 있는 게 아니 다. 가깝고 익숙한 곳에서도 발견된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글쎄다. 등잔 밑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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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 전시를 못봐서 정말 아쉬웠는데
그림책 3종세트가 눈길을 끄네요.
굳즈도 이쁠거 같아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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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음해 달력을 준비하는 달이 되었나봐요.
여기저기서 달력들이 이벤트 상품으로 나오네요.
특히 민음사 세계문학 클래식 달력은
명문장을 담은 일력이라는데 표지가 넘나 사랑스러운 미키마우스!
색상도 일기 쓰고 싶게 만드는걸요.
마침 민음사 책 토베얀손 세트 찜하고 있었는데
민음사 책 2만원이상 구매해야한다네요.
그런데 이 책 두권이 2만원이 약간 모자란 아이러니함!
정가는 2만원이 넘는데 왜 이벤트 대상이 안되는지 아쉽다ㅠㅠ
민음사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구매욕구 불러일으키는 이런 마케팅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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