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있는 책의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주거니 고통을 주진 않았는지...



요즘은 여행을 힐링으로 삼아 이곳 저곳으로 많이 돌아 다니곤 하는데
어딘지 서운하고 아쉽고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관광지라고 하는곳을 찾아갈땐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한 곳이라죠.
하지만 그 발걸음 때문에 망가지고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는 관광지를 만날때면 참 많이 서운해진달까요?




여행의 목적이 단지 유명지를 한번 슬쩍 들러 구경하는것에 그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래서 기억속에 남는거라곤 달랑 그거 하나!
이젠 뭔가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마침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망가지고 있는것들을 함께 고치고 그들을 돕는 여행이 있다는 사실에
맞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머리속이 화~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누군가 입던 양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해주는 일이라던지
글쓰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연 카페라던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있더라구요.




무언가를 나누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서로 도움이되는 그런곳에서의 행복.
나혼자만 기쁘고 즐겁저가 아닌 나도 너도 행복한 세상이 진짜 행복인거죠?
책을 통해 진정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며 행복한가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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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노트인건가요 다이어리인건가요?

물론 노트죠^^

올해 책읽고 무언가 끄적여서 흔적을 남기자는게 목표인데

벌써 1월이 다 가고 있는데 목표는 어느새 저 멀리 태평양쯤으로 휘리릭~ㅋㅋ

아무튼 넘 이쁜 표지의 노트들을 보니 또 스멀스멀 지름신이 올라오네요,

아니 찜신인가요?

지난해 받아놓고 안쓰고 고이 모셔둔 노트도 있는데 어디루 갔는지 찾을길이 없고,,

이게 책이랑 비스무리 해서 책 속에 묻혀져 책인지 노트인지 분간을 못한다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또 새로이 내어 놓은 알라딘 노트때문에 

피터래빗이랑 산시로랑, 기타등등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래도 없는 책으로 담아야 되겠죠!

왠지 노트랑 같은 책으로 질러야할거 같은 그런 기분이,,,

지난번에 사다 놓은 책도 아직 펼쳐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요즘 너무 바빠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책 펼시간이 별루 없네요,

이것두 다 핑계라죠, 

오늘은 기필코 책을 읽고야 말리라,,,

실은 내일까지가 기한인 숙제 책이 있거든요, 


아무튼 알라딘 이쁜 노트때문에 또 딴짓거리에 여념이 없는 책방꽃방이었습니다. 
































































참, 무선 유선 어떤 노트가 좋은가요?

저는 끄적거리는 중간중간 낙서도 좀 하는 편이라 무선이 좋기도 한데 

줄 맞춰 쓰지 못하니 유선도 좋고,

딱 그 중간인 노트는 없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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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2015-01-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 책 다 샀는데 그때 나왔으면 좋았을걸 이러네요ㅎㅎ
작년에 받은 노트 지금도 잘 쓰고있으면서
예쁜 표지에 자꾸 눈길이 가서
장바구니에 책좀 담아봐야겠어요

책방꽃방 2015-01-28 16:15   좋아요 0 | URL
그쵸 . 책보다 노트에 더 눈길이 가니 큰일!^^

blanca 2015-01-28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서 모눈을 좋아해요^^

책방꽃방 2015-01-28 18:19   좋아요 0 | URL
아하 모눈이요. 것두 괜찮을듯.^^

서니데이 2015-01-2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노트는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요. 책 표지로 있을 때와 노트나 다른 품목으로 나올 때는 느낌이 또 다른 듯 해요. 집에 있는 책 우선 읽고 사려고 참고 있는데, 아아....^^;;;

책방꽃방 2015-01-28 23:01   좋아요 1 | URL
그쵸, 저도 지금 책 쌓아놓고 엉뚱한데 한눈 팔고 있어요, ㅠㅠ

현이생각 2015-02-0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 페이지는 무선, 다른 한 쪽은 유선인 노트가 딱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알라딘 사은품의 노예는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책방꽃방 2015-02-03 09:26   좋아요 0 | URL
그쵸,저도 지금 제 손을 꾹꾹 눌러놓고 있어요,
한쪽은 무선, 한쪽은 유선, 것두 좋을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박완서님의 산문집이 나왔군요.
새옷을 입고!
표지가 너무너무 이뻐요!
아우 다 갖구 싶은데....



 책소개

故 박완서 타계 4주기를 맞이하여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박완서 산문집`. 이번 산문집은 첫 산문집을 포함한 초기 산문집 일곱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0년까지 박완서 작가가 펴낸 것으로서,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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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비 2015-02-0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너무 사고싶어요.. ㅠ
 

<종이로 만드는 자동차의 역사> 출간 기념 이벤트


아빠들에게 아이랑 놀아주라고 하면 막연해하고 막막해하는데 

요런거 하나 던져주면서(ㅋㅋ) 같이 하라고 하면 무지 좋아할거 같은데요,

쉽게 뜯어지고 접어지니깐 풀만 준비하면 된다구요,

아빠는 저리가라 하고 아이만 혼자 할라구 하는건 아니겠죠?

그런데 뜯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1223_hansmedia_car



예전에 이렇게 뜯어서 만드는 입체 공룡책이 있어서 

아들이 무지 재밌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그 상품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네요 ,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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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예약판매 이벤트


어머어머, 

요거 우리 아들이 초딩 3학년때 무지 좋아했던 책인데요, 

학교 학급문고로 가져갔더니 아이들이 제일 많이 빌려읽었다고 자랑스러워했던 그 책!

그 책의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책을 너무 좋아해 침발라놓고 다 읽고는 먹어버리던 책먹는 여우!

그러다 나중엔 자기가 직접 이야기를 쓰고 책을만들어 먹었다죠,

그런데 그 여우아저씨가 작가가되어 돌아왔다구요?

와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작가의 상상력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에구 아이는 없지만 탐납니다 그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50115_gimmyoung_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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