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교과서
사카타 아키코 지음 / 한스미디어 
만들기 쉽고 맛있는 100가지 레시피
가장 기본적인 달걀 샌드위치부터 B.L.T 샌드위치, 다양한 채소와 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 햄버거와 핫도그, 이국적인 반미 샌드위치, 달콤한 과일과 크림이 들어 있는 디저트용 과일 샌드위치까지. 맛있고 건강한 세상의 모든 샌드위치를 친절한 설명 및 자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맘 인테리어
가브리엘 스탠리 블레어 지음 / 디자인하우스 
엄마를 위한 책, 아이를 위한 책
책은 총 113개의 아이디어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DIY 프로젝트, 저자가 자기 집에서 하고 있는 독특한 아이 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300장이 넘는 풍부한 샘플 사진들은 독자가 어렵지 않게 인테리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라는 달라도 살림에 대한, 인테리어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은 똑같은 법. 정답은 아니지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디어를 엄마들에게 귀띔한다.
작은 집 디자인 도감
미미 제이거 지음 / 보누스 
작고 아름다운 집
파슨스 디자인 스쿨 교수인 저자의 설명으로 천재 건축가들이 설계한 작은 집의 공간, 구조, 인테리어를 알아본다. 작은 집에는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건축가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 집에 속박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환경과 어우러져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대안을 생생한 사진과 평면도로 만나보자.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강명자 지음 / 비타북스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
이 책은 그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자궁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정상적인 생리는 무엇인지, 왜 생리통이 있고, 생리기간만 되면 왜 얼굴에 뾰루지가 나는지 같은 소소한 문제부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궁 질환, 난임, 불임에 이르기까지 자궁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미술관 과학관 101
강민지.박상준.이시우 지음 / 어바웃어북 
아이와 꼭 함께 가봐야 할
작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전국의 미술관과 과학관 101곳을 안내한다. 가까운 시가지부터 지방 구석구석까지 체험거리가 풍성하고 알찬 미술관·과학관을 보물찾기하듯 선별했다. 101곳의 미술관·과학관은 인문학적인 여행이 가능하고,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보석 같은 공간들이다.


빵 좋아하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

요 책 궁금하네요, 

맨날 그게 그거인 샌드위치나 길거리 토스트는

이제 좀 질리거든요 ,

뭔가 새로운게 필요한데 샌드위치 교과서

괜찮을까요?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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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4-05 18: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책방꽃방 2016-04-05 19:25   좋아요 1 | URL
님두 맛난 저녁 되세요!^^
 




카레 쿠킹 북 Curry Cooking Book
나일 요시미 지음 / 디자인하우스 
한 숟갈 카레가루 레시피
매일 먹는 평범한 메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누린내 없이 고기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전통 인도 요리가 생각날 때, 카레가루 하나로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인도풍 카레 요리, 기본 요리, 고기 요리, 샐러드, 면과 밥까지 총 5개의 챕터로 나눠 53가지 레시피를 선보인다. 인도 요리 전문점에서나 맛보던 탄두리 치킨도,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만든 돼지고기 덮밥도, 평범한 감자볶음도 카레가루 한 스푼으로 더욱 맛있어진다.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엮음 / 레시피팩토리 
믿고보는 레시시팩토리의 레시피!
생애 첫 김밥 만들기부터 김밥 완전 정복까지, 실패 없이 맛있고 예쁜 김밥을 만들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만 담았다. 밥과 재료 준비부터 말기, 썰고 담기까지의 김밥 만드는 과정을 레시피팩토리 테스트쿡이 명확하게 정리, 왕초보도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탈리아 할머니와 함께 요리를
제시카 서루 지음 / 푸른숲 
슬로푸드 레시피와 인생 이야기
기본적으로 유명 셰프인 저자가 수집 정리한 이탈리안 슬로푸드 레시피북이다. 12명의 할머니가 각 장의 주인공이자, 레시피의 출처다. 각장 마다 앞에는 할머니들과의 만남, 함께 요리하며 들려준 인생사가 펼쳐지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80가지 이상의 전통 슬로푸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스카프를 매는 50가지 방법
로렌 프리드먼 지음 / 윌스타일(WILLSTYLE) 
10만부가 넘게 팔린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한 가지 스카프로 얼마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스카프를 맬 때마다 한 번 질끈 묶고 마는 단순한 방법에 질렸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해보라. 여기 그림을 곁들여 소개한 50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행복한 자수 여행 3
아오키 카즈코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피터 래빗의 고향을 찾아가는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흔적을 따라 영국의 코츠월즈를 거닐고 그 곳에서 느낀 아름다운 영국의 자연을 어여쁜 자수 작품으로 수놓았다. 동화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들꽃과 동화의 주인공 피터가 좋아하는 맛있는 씨앗들, 드넓은 양귀비 들판과 호수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자수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여행을 하며 느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저자 나일 요시미는 일본 도쿄에서 3대째 이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카레 전문 셰프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인도인 국적을 가진 그는 할아버지부터 내려온 카레가루 및 향신료를 활용한 요리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매일 먹는 평범한 메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누린내 없이 고기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전통 인도 요리가 생각날 때, 카레가루 하나로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인도풍 카레 요리, 기본 요리, 고기 요리, 샐러드, 면과 밥까지 총 5개의 챕터로 나눠 53가지 레시피를 선보인다. 인도 요리 전문점에서나 맛보던 탄두리 치킨도,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만든 돼지고기 덮밥도, 평범한 감자볶음도 카레가루 한 스푼으로 더욱 맛있어진다.





맨날 그게 그거인 카레를 끓이고 있는데 요 책 구미가 댕기네요, 
참, 카레 가루를 요기조기 막 넣어 먹으면 좋다고 그러던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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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조조 모예스 지음 / 살림 
한 점의 그림에 얽힌 두 개의 사랑
<미 비포 유>의 작가 조조 모예스의 신작 소설.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에서 조조 모예스는, 전쟁터로 남편을 떠나보낸 여자 소피와 미망인 리브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혼자 힘으로 상실을 딛고 문제를 극복해나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전작들과 달리 사랑 이상의 인생의 가치를 보여준다. 전쟁과 사별이라는 인생의 큰 사건 이후, 나약했던 두 여자가 점점 강인하게 성장하는 입체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후와후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비채 
하루키X미즈마루,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책
자타공인 애묘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들려주는 어릴 적 고양이 친구 ‘단쓰’와의 추억. 한 편의 시인 듯 동화인 듯, 따뜻한 시심과 예쁜 동심으로 써내려간 ‘단쓰’에 대한 단상에 안자이 미즈마루 특유의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을 얹었다. 그림자 없이 파스텔톤으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책. 다시없는 명콤비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가 좋은 계절의 어느 날,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툇마루에서 고양이와 소년이 도란도란 우정을 쌓는 예쁜 풍경으로 안내한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시공사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2004년 첫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 새롭게 찾아왔다.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의 공진솔은 9년 차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다. 가을 개편을 맞아 시인인 건으로 담당 피디가 바뀐다는 말에 낯가림이 심한 진솔은 부담감을 느낀다. 인상적인 첫만남 이후, 건의 시집을 읽은 진솔의 마음은 풍랑을 만난 듯 어지럽고, 그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30대 초중반,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에 대한 설렘을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느리게 그려낸 오랜 친구 같은 연애 소설.



비둘기피리 꽃 
미야베 미유키 지음 / 북스피어 
미야베 미유키의 초능력자 이야기
초능력을 지닌 세 여성에 관한 단편집. 과거의 어두운 비밀이나 흉악한 범죄와 마주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일견 편리하고 만능으로 보이는 힘 또한 고통과 모순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을 그려냈다.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형사 혼다 다카코가 등장하는 '비둘기피리 꽃' 외에 유품으로 남은 잃어버린 과거를 더듬어 가는 아소 도모코의 이야기 '스러질 때까지'를 비롯하여, 장편 <크로스파이어>의 원형이 된 단편이자 보복 살인은 정당한가 라는 물음을 다루는 '번제'가 실려 있다.



분홍 나막신
송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신작 시집
문명의 위력에 동화적 상상력을 동원해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송찬호의 시집.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작품들을 모았다. 말과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모색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상징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이 개념이나 도구 없이 세계에 은폐된 의미를 발견하려는 고전적인 태도는 우리가 오랫동안 망각해왔거나 상실해버린 ‘미학으로서의 시’ 혹은 ‘시의 미적 정체성’의 문제를 환기한다.



강세형 에세이 컬렉션 - 전4권
강세형 지음 / 김영사 
강세형 에세이 특별 소장판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강세형 작가의 에세이 컬렉션. 기존보다 40% 할인된 가격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한 미니북으로 한정판 소장용 세트를 제작했다. 대표작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를 비롯하여,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야기와 나>가 포함되어 있다. <이야기와 나>는 '내 마음을, 내 세계를, 움직인 이야기들'이라는 부제에 맞게, 우리 삶에 깊이와 의미를 더해줄 '영화'와 '책' 이야기를 담았다.




조조 모예스의 신간이 또 나왔군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애간장을 태울지 

기대되네요^^












지난번 작가와의 만남에 다녀오고 더 좋아진

[잠옷을 입으렴]의 이도우 작가의 

이 책도 재출간 되었네요, 

요것도 꼭 보고 싶구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림책이라니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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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워 치즈 One-Hour Cheese
클라우디아 루세로 지음 / 청림Life 
홈메이드 치즈 레시피
부드럽게 발라 먹는 치즈,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치즈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16가지 치즈 레시피만 있으면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원 아워 치즈』와 함께 시작한다면 몇 가지 재료로 1시간이면 완성되는 홈메이드 치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마이 브런치
이송희 지음 / 버튼북스 
에그, 샐러드, 수프, 샌드위치, 음료까지
브런치는 그저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뜻하는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의미한다. 매주 수요일, 마이쏭의 브런치 뷔페는 예약하지 않고서는 즐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쏭쉐프가 소개하는 다양한 브런치 레시피를 담았다.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
윤나래 지음 / 책밥 
인테리어 소품에서 선물까지
드라이플라워는 잘 말린 꽃을 말한다. 잘 말린 꽃은 시들지 않고 변함이 없으며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은 꽃을 구입해 다듬고 말리는 방법부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다양한 DIY 과정을 수록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 화려한 파티 용품과 가장 특별한 웨딩 용품, 비누와 캔들을 비롯해 향기 가득한 아로마 용품 등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았다.



맨발로 뛰는 뇌
존 레이티, 리처드 매닝 지음 / 녹색지팡이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여, 야생으로 돌아가라
이 책에서는 인간이 문명화를 통해 얻은 질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식습관과 운동, 수면, 자연과의 접촉, 부족 생활, 관계, 마음 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스스로의 삶에서 야생 복원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빌려 현대인의 의식 상태와 인간 본성과 삶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이화경 지음 / 상상출판 
인도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불가사의하고 오묘한 인도의 넓고 크고 깊은 60여 개의 모습들이 펼쳐져 있다. 길가를 유유히 걸어 다니는 신, 인도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 깊이 뿌리박힌 카스트 제도, 인도의 장례식, 낯선 이국의 냄새, 거리의 수많은 릭샤왈라,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 작가의 경험 속에 녹아든 인도는 강렬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소박하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내며 오묘한 빛깔을 뽐낸다.




















마이 브런치,

정말 군침도는 레시피들이네요,

저도 계란을 주로 많이 요리에 활용하는데 이분도 그런듯,

저도 이렇게 맛난 브런치 먹고 싶어요^^



홈메이드 치즈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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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21 20: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방금 알라딘에서 장문의 문자를 받았어요.
초판본 복간책 주문하고부터 알라딘 문자를 정말 자주 받네요.
이러다 알라딘이랑 정말 친해지겠어요.ㅋㅋ

한달이상 기다려 받은 소와다리 사슴본 1쇄가 전부 파본이라니
출판사측도 인타넷서점측도 엄청 당황하셨을듯.

뭐가 잘못된걸까 살펴보니 22페이지와 23페이지 사이에 한장이 잘못 끼어들었더라구요.
24와 25사이에 들어가야할 녀석이
시가 아직 끝나기도 전에 성질 급하게.ㅠㅠ
아무튼 그 한장이 잘못 재본이 된거죠.

누군가 이 책이 파본이라는 말을 해서 뭔가했는데
...
그냥 두고 천천히 보려던 시집이라
아마 몰랐을지도 모를..ㅋㅋ

파본이 크게 잘못된건 아니라 그부분만 잘라서 제대로 끼워주면 될듯.
그러면 책이 두권이 되는건가요?

진짜 초판본도 아닌 복간책에 또 이런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주시는군요.
복간책 기념품 정도로 삼아야할듯.ㅋㅋ

아무튼
4월에 수정본 2쇄 다시 만들어 보내주신다는데
이번엔 급하게 하지마시고 찬찬히 제대로 잘 만들어주시길요.

혹시 이 소식을 모르고 계신분들은 참고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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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2016-03-17 19: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책이랑 문자를 같이 받았습니다~ 파본이 희귀본이 될듯 합니다^^

책방꽃방 2016-03-17 19:22   좋아요 0 | URL
ㅋㅋ 긍정적 마인드 좋아요!^^

서니데이 2016-03-17 1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파본도 나중에는 희귀본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책방꽃방님,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오늘도 제 서재에서 퀴즈 준비합니다.^^

책방꽃방 2016-03-17 19:28   좋아요 1 | URL
정말 그럴지도 모르죠.ㅋㅋ 서니데이님두 맛난 저녁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