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물원
밀리 마로타 지음 / 이봄S 
당신의 예술 감각을 깨우는 컬러링북
올해 8월에 영국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첫 출간과 거의 동시에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단숨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이 책의 소재는 자연계의 동물들이다. 아빠엄마를 따라 동물원에 가서 즐겁게 뛰놀던 기억, 뒤뜰에서 새나 곤충들을 관찰하곤 했던 어린 시절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에 색을 칠하면서 평화로운 한때를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



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
미즈노 요시코 지음 / 중앙books 
지퍼가 달려 있어 실용적인 가방과 소품
책에는 약 20여 점에 이르는 가방과 파우치, 지갑, 필통 등의 완성 컷과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본형 디자인의 가방들이기 때문에, 만들어 바로 들고 다녀도 어색하지 않다. 또한 실물 크기의 패턴을 수록해 가방 만들기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로의 손뜨개 인형
최혜리 지음 / 시드페이퍼 
초보자도 거뜬히 완성하는 코바늘 인형
손뜨개 하는 사람들이 찾는 코바늘 고수 '로로'의 손뜨개 인형 작품집. 이 책은 손뜨개 기초 다지기 편, 천천히 따라하는 기본 인형 편, 재미있게 도전하는 고급 인형 편, 손뜨개 인형을 활용한 실용적인 소품 편으로 나뉘어있다. 손뜨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구성했고 고급 인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 노하우를 담아내었다.



태팅레이스를 뜨는 오후
하미경 지음 / 미디어윌 
태팅레이스 고수로 향하는 첫 발걸음
국내 최대 바느질 관련 업체인 ‘바늘이야기’의 대표적인 태팅레이스 강사이자 국내 최다 자작 도안을 보유하고 있는 하미경 강사가 펴낸 태팅레이스 도안집이다. 이 책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참신하고 아름다운 태팅레이스 도안 24개가 담겨 있다. 우아한 디자인, 발랄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한국 전통 문양을 떠올리게 하는 고전적인 디자인 등 저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어 보는 사람의 눈길을 끈다.



축구는 사람을 공부하게 만든다
류청 지음 / 브레인스토어 
축구인문학 답사기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라고 말하는 축구기자 류청의 축구인문학 답사기라고 할 수 있겠다. 축구가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14개의 도시-이스탄불, 뮌헨, 파리, 바르셀로나, 밀라노, 피렌체, 나폴리, 로마, 맨체스터, 런던, 다마스쿠스, 광저우, 오사카, 모나코-를 누비고 다닌 저자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요즘은 이 컬러링북이 대세군요,

대학생 딸아이도 이 컬러링을 탐내더라구요,

이게 보통 솜씨를 발휘해야하는 그런 색칠놀이 책이 아닌가 봐요 ,

자기 맘대로 색을 입히기도 하고 번호가 매겨져 있어 

그번호대로 색을 칠하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하두 디테일해서 작품이 하나 탄생하게 된다는 이 컬러링북,

한가로울때 시간떼우기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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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주, 

이번주에도 신간은 어김없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도대체 이 많은 책들은 다 누군가가 읽어보기는 하는건가요?




탐나는 케이크


어마어마한 케이크의 공습을 받게 될지도 모를 책인듯, 
케이크가 정말 탐나기는 해요,
빵집에 가면 입을 헤 벌리고 조각 케익들을 바라보게 되거든요,
하지만 그가격이너무 어마어마해서 차마 하나 사먹지를 못한다는 슬픈현실,
그런 아쉬움을달랠 수있는 책이 될것도 같고 
오히려 케익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좌절감을 안겨주게될지도 모를,,,ㅋㅋ




그러고보니 김치 할때가 다가오는거 같네요,
벌써 김장을 한 집도 있다면서요?
요즘은 김장이라기보다 그냥 필요할때 김치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김치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에도 가물가물,
맞다.작년 11월 초쯤 시댁에서 30포기 김장을 했던거 같네요,
이제는 절임배추를 사다가 김장을 하니 힘겨운 과정은 그닥 없지만
그래도 김치속 다듬고 자르고 속 넣고 그걸 또 찬통에 담고 해야하는 그과정들이 별거 아닌거같아도 무지 피곤하다는,,
올해는 그냥 넘어 가면 참 좋으련만,,,



왠만큼 살림하는 주부들이라면 반찬가게를 기웃거릴 일이별로 없지만
요즘은 맞벌이 하는 주부들도 많고 솜씨가 메주라 부러 사다먹는 사람들도 많다죠, 
그래서 동네마다 반찬가게 하나쯤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반찬가게 운영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등장했군요,
맛나게 반찬도 할 줄 모르는데 반찬가게라니,,,
그런데 반찬 맛나게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고 하니 어디 한번 들춰볼까요?



입체자수 꽃 나무 열매


때가 때인지라 손이 근질근질,
바느질 아니면 뜨개질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계절이군요,
요즘은 재봉질을 할줄 알게 되어서 뭐든 드르륵 박는 재미가 들렸는데 
요렇게 멋진 입체 자수를 보니 수나 한번 놔 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학창시절엔 선생님께 꽤 칭찬받는 솜씨였는데 이제는 그 솜씨가 좀을 먹어 시도조차 어려우니,,,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받게 되는 책이에요,




당신을 위한 컬러링북 : 빈티지 패턴


세상에,

색칠공부는 애나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어른을 위한 색칠놀이라니,,,

빈티지패턴을 칠하는건가 본데 가만 보니 애는 하기 어려울듯 하고 

어른들이 집중해서 칠해야 작품이 하나 나올법한 책인걸요, 

궁금은 합니다.








시월도 이제 마지막주에 접어들었군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 버렸는지 아쉬움이 가득이네요,
시간을 묶어둘 수 있다면 더 의미있는 것들을 많이 할 수 있을까요?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라구!
하루가 24시간이니까 그걸 잘 쪼개서 쓸 수있는게 맞는듯, 
25시간이었다면 남는 1시간때문에 방황하고 있을지도,,,ㅋㅋ
지나간건 그냥 두고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을 더 애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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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발견
안도현 지음 / 한겨레출판 
안도현 시인의 문학과 삶, 사람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
안도현 시인이 시 절필 선언 후 처음 쓴 글인 <안도현의 발견>은 시인의 눈길이 머문 달큼한 일상의 발견 201편을 담은 산문집이다. 책에는 시간의 무게와 함께 쌓인 시인의 문학과 삶, 사람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 사람, 맛, 숨, 그리고 생활이라는 다섯 개의 부로 나뉘어 단순하지만 순수하게 투박하지만 담백하게 담겨 있다. 〈한겨레〉에 연재 당시 3.7매라는 지면의 한계로 규격화될 수밖에 없었던 글은 책으로 나오면서 조금 더 숨 쉴 수 있게 되었고, 시인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교장
나가오카 히로키 지음 / 비채 
일본을 강타한 독특한 경찰 소설
일본 경찰소설의 거성 요코야마 히데오가 "경의를 표한다. 항복이다!"라는 전설적인 독후감을 밝힌 신감각 서바이벌 경찰소설. <교장>은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 주요 미스터리 차트를 휩쓸며 작가 나가오카 히로키를 일본문단의 가장 핫한 차세대 기수로 우뚝 서게 했다. 특이하게도 일본 지방도시에 소재한 어느 경찰학교 교장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입학과 동시에 '순경' 직급이 부여되는 만큼, 실제 현장 못지않은 엄정한 교육과정을 돌파하는 경찰학교 생도들의 애환이 뜨거운 드라마 속에 녹아 있다.
모나코
김기창 지음 / 민음사
생애 마지막 겨울, 죽음과 욕망의 유머러스한 삼각관계
좋은 집, 많은 재산, 고급스러운 취향. 풍요로운 삶의 조건을 전부 누리고 있지만 정작 죽을 날만 기다리는 '노인'은 가사도우미 '덕'과 아내 같고 친구 같고 딸 같은 사이로 지내던 중 이웃의 젊은 미혼모 '진'을 좋아하게 된다. 마른 우물처럼 바닥을 드러냈다고 생각했던 욕망이 꿈틀거리자 노인은 당황하지만, 세상을 좀 살아본 자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진' 역시 가볍지도 무겁지도,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방식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노인'의 관심이 싫지 않다. 어느 노인의 생애 마지막 겨울을 배경으로 기묘한 삼각관계와 죽음에 대한 소묘를 쓸쓸하게, 그러나 생동감 넘치고 유머러스하게 전하는 김기창의 첫 장편소설. 제38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비취록
조완선 지음 / 북폴리오 
<천년을 훔치다> 조완선 고문서 미스터리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천년을 훔치다>의 작가 조완선의 장편소설. 19세기 초, 정감록 사상으로 무장했던 홍경래의 난이 진압된 후 조선 민초의 열망을 모아 만든 <비취록>이라는 예언서가 있었다. 2백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 예언서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이 책을 둘러싸고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사체에서 발견되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한문장(漢文章). 모든 단서는 계룡산 기슭에 있는 사찰, 쌍백사의 '거사'를 향해 달려가는데. 19세기의 신비의 예언서와 21세기의 가상공간이 충돌하며 품격 있는 미스터리를 만들어낸다.
발칙한 현대미술사
윌 곰퍼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현대미술이 꼭 사기인 것만은 아닙니다
테이트 갤러리 관장을 역임한 윌 곰퍼츠의 현대 미술사 개론. 곰퍼츠는 현대미술이란 일종의 게임과 같아서, 얼핏 보기에는 알 수 없는 대상이라도 기본적인 규칙과 규정을 알면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의 규칙과 규정은 바로 현대미술의 역사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그는 이 책을 통해 당시 문화.정치.사회적인 배경을 아우르며 150년에 걸친 현대미술사를 조명한다. 이에 따라 19세기 인상파 작품들에서 시작된 현대미술 태동기부터 앤디 워홀의 「캠벨수프 깡통」, 데이미언 허스트의 「상어」로 이어지는 동시대미술을 아우르며, 걸작에 숨은 이야기들을 예술가들의 눈과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김재진 지음 / 수오서재 
김재진 시인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혜민 스님이 추천한 김재진 시인의 잠언 에세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날카로운 깨달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김재진 시인. 이번에 새로 펴낸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는 그가 품은 시와 잠언에서 확장된 에세이집으로서, 운문과 산문을 함께 읽어가는 아름다운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파란곡절을 겪을 대로 겪은 저자가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과 명상 속에 길어 올린 샘물과 같은 글로 가득하다. 아프고 가파른 인생의 언덕길을 함께 올라가는 수레바퀴처럼 이 책에 담긴 명징하고 따뜻한 글은 읽는 이의 어깨 위에 다정한 손 하나를 얹어놓는다.
































모두 모두 읽어보고싶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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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은 늘 쏟아져 나오고

그런데도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옆에 쌓여 있는 책은 더 많고,,,

 

투데이 브렉퍼스트
야마자키 케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인스타그램, 한 접시 아침 식사 일기
일 년 열두 달 신선한 재료로 만든 아침 식사를 같은 테이블, 같은 접시, 같은 시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요리 레시피와 매일 아침의 기록을 담은 조금은 특별한 요리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다채로운 색깔이 식탁을 물들이고, 예술과 맛이 어우러진 심플하고 멋진 스타일링은 하루의 시작에 감성과 활력을 더해 준다.
렌틸콩 다이어트 레시피
홍성란.양해림 지음 / 청림Life
슈퍼푸드 렌틸콩 국내 첫 레시피북
이 책은 개그맨 양해림 씨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이야기와 50일 간의 렌틸콩 다이어트 비법을 담고 있다. 살찐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녀의 이야기는 웃음뿐 아니라 반드시 살을 뺄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선사한다.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51가지 저칼로리 렌틸콩 다이어트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1색 자수와 작은 소품
히구치 유미코 지음/ 이아소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꽃, 나무, 곤충 등 생물을 모티프로 한 개성이 돋보이는 자수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한 도안과 패턴을 함께 실었다. 그 도안을 활용해 프레임 파우치, 클러치 백, 북 커버, 장식 칼라, 쿠션, 헤어밴드, 가든 에이프런, 티셔츠, 모자 타이 등 작은 소품을 완성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처음 만나는 유럽풍 손뜨개 인형
부티크사 지음 / 진선아트북
명확한 설명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도안
내추럴한 색상과 촉감의 실로 뜬 포근하고 수수한 손뜨개 인형을 소개하는 책이다. 북유럽 전통 손뜨개 인형을 모델로 한 흰곰부터 알록달록 큰 사이즈의 토끼와 곰, 행복을 가져오는 달라헤스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귀여운 인형을 가득 담았다. 대바늘뜨기와 코바늘뜨기의 각종 뜨개 기법과 보기 쉬운 도안은 물론, 인형의 작은 부분을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히 실었다.
파리 핫플 50
정기범 지음 / 이봄
'파리통' 이 알려주는 진짜 파리
프랑스 티하면 ‘마리아주 프레르’를 소개하고, 마카롱하면 ‘라 뒤레’를 알려주는 기존의 가이드북과는 분명 다른 책. 이 책이 선별한 곳은 파리지앵뿐만 아니라, 파리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요즘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에 소개된 어느 곳에 당신이 있다면, 전 세계 트렌드 세터나 유명인사들과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이 선사하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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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넘버원 레시피북
이밥차 요리연구소 엮음 / 그리고책 
요리 실패를 확실히 줄여주는 맞춤형 레시피북
레시피를 두고도 요리에 실패하는 초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다. 이밥차 요리연구소는 이들을 위한 왕초보 맞춤형 레시피 연구에 나섰다.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레시피만을 엄선, 과정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검증해 가장 쉽고 실용적으로 재구성했다.



잼 JAM
김수경 지음 / 도도(도서출판) 
계절의 달콤함을 간직한 힐링 푸드
알맞은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저장 방법, 조리 시 주의할 점, 완성된 잼끼리 섞어 색다른 맛을 내는 법, 잼을 활용한 선물 포장 아이디어까지 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컬러 푸드의 영양과 효능을 알 수 있는 건강 정보까지 수록했다.



리부팅 주스
조 크로스 지음 / 청림Life 
2주 주스 단식으로 내 몸이 리부팅된다
이 책에는 그가 왜 리부팅 주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자세한 과정과 수십 개의 주스 레시피가 담겨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대체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종류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건강 주스를 실천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세트] 숀리의 3분 세트 - 전3권
숀리 지음 / 삼성출판사 
오직 여자만을 위한 다이어트
각종 다이어트 법에 민감하지만, 정작 성공적으로 살을 뺐다는 소리는 듣기 힘든 여자들을 위해 숀리가 발 벗고 나섰다. 1회 운동량 3분, 일주일에 3번 운동, 등, 어깨·가슴·쇄골, 팔 3부위! 국민 트레이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그가 4주 만에 원하는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3·3·3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서울·인천·경기
김산환 외 지음 / 꿈의지도 
캠핑장 가이드북의 최신판
수도권의 310개 캠핑장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캠핑장 보고서’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캠핑장을 비롯해 사설 캠핑장, 자연휴양림, 국립공원 야영장, 마을 휴양시설, 바닷가 캠핑장 등 캠핑 고수도 몰랐던 캠핑장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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