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토이라는 책 주문해서 선물해주려고 들어왔다가 책을 좀 질렀더니 

생각지 않은 선물이 무지 많네요^^



책 소개가 없어 사적으로 몇자 남깁니다. ^^


새해를 맞아 가족 여행으로 대만을 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항공이랑 숙박이 정말 비싸네요,ㅠㅠ

그치만 신랑이 이때나 휴가가 가능해서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그런데다 숙박 찾기도 어렵더라구요, 

아직도 숙박을 해결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되겟죠?ㅋㅋ


늘 여행을 갈때면 주문하게 되는 여행책자네요. 

지난번 딸아이도 유럽여행에 이 엔조이 시리즈를 주문했는데

코스별로 아주 잘 소개가 되어 있어서 좋거든요 ,

이번 자유여행도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아야할듯^^






올림픽 열기가 한창 달아오른 2000년, 일본의 유력 잡지 「스포츠 그래픽 넘버」의 요청으로 시드니행 비행기에 오른 '특별취재원' 무라카미 하루키. 매일매일 400자 원고지 30매씩, 작가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기관총처럼 키보드를 따다다다 두드리며" 써내려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올림픽 관전기 및 여행기를 담은 <시드니!>가 비채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된다. 

기존 번역본에서 누락되거나 축약되었던 100여 매의 원고가 새로 실렸으며 번역 또한 원문의 뉘앙스까지 우리말에 오롯이 담아냈다. '승리보다 소중한 것'으로 소개된 제목 역시, '시드니!'라는 원제로 되살려, 작가 특유의 문장과 호흡을 한층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인기 만화가 이우일이 그린 100여 컷의 일러스트를 수록하였는데, 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국어판 최초로 시도된 컬래버레이션이다. 이우일은 재기 발랄한 그림체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을 함께한 안자이 미즈마루와 와다 마코토,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등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를 함께한 오하시 아유미에 이어 텍스트와 이미지의 환상의 궁합을 선보인다.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 특히, 생텍쥐페리의 섬세하고 시적인 운율을 간직한 프랑스어 원문을 그대로 살리는 정확한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텍쥐페리의 감성으로 다가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어린 왕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출판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솔의 <어린 왕자>는 가장 최신 번역판이면서 동시에 국내 2015년 12월 대 개봉을 앞둔 영화 [어린왕자]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생텍쥐페리가 그린 수많은 어린왕자의 스케치모음과 영화 속 명장면은 이 작품에 감동을 더한다. 

소행성 B612호에서 온 한 어린아이가 바라본 지구별이란 여행지에 대한 단상을 모태로 하고 있지만 실상은 순수하기만 한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어른들의 세계를 은유로 풀어내고 있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박세연의 두번째 에세이.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장난감과 에든버러 유학시절부터 유럽 벼룩시장에서 수집해온 ‘장난감’들을 담은 책이다. 어린 시절, 장난감에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고 부름으로써, 장난감은 때로 형제가 되었고 때로 친구가 되었다.


'토이'는 그 장난감들을 섬세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그림으로 그려낸 책, 그림 너머에 존재했을 어린 시절을 더듬어보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영국 에든버러로 유학길에 오른 작가가 경제적으로 빠듯한 생활 속에서, 영국 북부에서 느낀 묘한 인종 차별 속에서 ‘장난감’을 통해 위로를 받는 모습 또한 애틋하다. 

벼룩시장과 빈티지 숍을 돌며 찾던 장난감들, 그 시간이 고된 유학생활을 견뎌내게 했다. 어설픈 손바느질 인형부터 연필꽂이, 브러시, 목마, 아기 인형, 보드게임, 틴토이까지.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된 다종다양한 장난감들을 만나다보면, 삶에 위로를 전하는 사물로 장난감만한 것이 또 없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사은품 정보

상품명수량(권/개)비고
[사은품] <시드니> - 클리어파일
1기대별점 작성시, <시드니> 클리어파일
[사은품] 2016 알라딘 다이어리_데일리 도라에몽 (마일리지 2천점 구매)
112월의 특별선물, 2016 알라딘 다이어리!
[사은품] 김영하 산문 스페셜 에디션
1기대별점 작성 시, 김영하 산문 스페셜 에디션 증정
[사은품] 비채 도서전 - 시드니 달력(마일리지 500점으로 구매)
1기대별점 작성시, 2016년 고급 탁상 달력
[사은품] 어린왕자 고급 양장 수첩 (마일리지 2천점 차감)
1구매+기대별점 작성시, 어린 왕자 수첩

와 연말이라 그런가요?

필요한 책이 있어서 책을 주문했더니 사은품이 무려 다섯개나 뜨네요^^





어린왕자는 쌩떽쥐베리의 스케치랑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명장면이 들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어린왕자 고급양장수첩이 따라오구요, 





시드니는 무라카미 하루키 책이어서 주문했는데 달력이랑 클리어파일까지!





그리고 김영하 산문 스페셜 에디션,,,

김영하의 책들 중 한꼭지씩 담은 특별한정판이라는데 

근데 이게 뭔지 받아 봐야 알겠지만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5만원을 넘기니 다이어리를 고르라네요, 

이번엔 다이어리가 무지 많아요, 

평소 좋아하던 도라에몽 데일리로 찜!


그리고 5만원 복불복에서 2000점 마일리지도 당첨!

아무튼 사은품도 마일리지도 좋아요 좋아^^


알라딘은 서재의 달인에게 해마다 다이어리랑 머그컵을 선물로 보내줘서 

궂이 다이어리 필요없지만 여동생에게 선물할까 싶어요^^


혹 책 주문하실거 있으시면 얼른 얼른 지르세요!

사은품이 무지 많아요, 

참, 마일리지 차감이지만 마일리지 없어도 주문 가능하다는 사실 아시죠?

다만 제 마일리지에는 - 가 된다는,,,


참고로 제 마일리지는 





요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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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12-07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950점....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마이너스 통장이군요..ㅎㅎㅎㅎㅎㅎ

책방꽃방 2015-12-07 17:29   좋아요 0 | URL
ㅋㅋ 그쵸. 신기해요!^^

서니데이 2015-12-07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방학이 다가와서 그런지, 읽고 싶은 책이 많이 보이네요.
어린왕자는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책방꽃방님, 좋은하루되세요.^^

책방꽃방 2015-12-07 23:45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두 편안한 밤되세요^^
 

요즘 알라딘이 기대별점을 남기거나 서평을 쓰면 이벤트에 당첨이 되는군요.
이런 이벤트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리뷰썼다고 대관령삼양목장 입장권을 네장 보내주셨네요.
ㅋㅋ





안그래도 울 아빠가 대관령에 가고 싶다하셨는데
추석 명절 쇠고 다녀와야겠어요.
이쁘게 단풍 들겠죠? 그때쯤!^^

추석쇠러 가셨을까요?
귀성길 조심하시구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오늘도 미션을 위해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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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09-25 14: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구야 부럽네요

책방꽃방 2015-09-25 15:45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singri 2015-09-25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명절 잘보내시고 대관령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책방꽃방 2015-09-25 22:28   좋아요 0 | URL
네, 싱그리님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엊그제 밤에 `사와무라씨댁의 이런 하루` 찜하고 바로 질렀거든요.
어제 아침에 바로 책이 배송되었어요.
두가지 사은품이랑 같이요!




양털 담요 완전 보들보들 느낌이 정말 좋은데
등쿠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늘 탐내던 냄비받침을 이렇게 받게 되다니요.
뒷판이 코르크로 되어 있어 식탁위에 살며시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무튼 책한권 질렀을뿐인데
책값에 버금가는 사은품을 주시다니 은근 좋은걸요!^^

괜히 또 다른 책을 기웃기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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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간만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서너달에 한번씩 만나게 되는 참 좋은 친구들.
친구들이랑 대화를 나누는 단톡방 이름도 참 좋은 친구들이에요.^^
다들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 사는 주부들이라
만나면 할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가 끊이지가 않아요.ㅋㅋ

고3엄마가 둘이라 수능 결과가 몹시도 궁금했는데
한친구는 중앙대에 합격했지만 한친구는 재수를 결정.
이미 기숙학원에 들어갔다구요.
성적도 안좋았지만 본인이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고 스스로 결정한 일이라니 다음 수능에는 꼭 좋은 결과와 좋은소식 들려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도 올해 아들이 고3이 되는 수험생엄마!
재수생엄마 친구랑 같은 맘으로 `우리아이 잘되게 해주세요` 하고 어딜가나 빌게 되겠죠.

그렇게 만나는 친구들을 위해 제가 읽고 좋았던 책을 선물하곤 한답니다.
이번에 선물한 책은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와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에요.
살림을 하고 아이 키우고 각자 주부로 살아가며 잊고 지내던 자신들의 꿈을 떠올려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했는데
읽을 시간이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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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1-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친구 곁에 두셨다니 참 좋으시겠어요ㅎ 그것두 책을 나눌수 있는 친구분들 이라니 부럽습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두권다 책내용이 궁금해지네요ㅋ
 

http://blog.aladin.co.kr/culture/7324608



얼마전 이동진의 빨간책방이 책으로도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콘서트를 한단다.
무지 기대된다.









이동진과의 첫만남은 [밤은 책이다]를 통해서다.
이 책을 보면서 참 괜찮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얼마전부터 듣게 된 빨간책방을 통해 이동진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악기들의 도서관]으로 참 재미난 
사람이다고 생각했던 김중혁작가도 마찬가지다.







유희열의 책소개부터 이동진과 김중혁 그리고 기타의 사람들이
신임자 흑임자등등의 별명을 붙여가며 진행하는 라디오책방.
처음엔 라디오로 책 이야기를 한다는 것에 그닥 흥미를 갖지 못했는데
백석평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듣고는 빨간책방에 푹 빠지게 되었다.
책 이야기를 이렇게나 재미나게 할수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내가 읽어본적 없는 어려운 책이라 생각했던 책들에까지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프로라니 이렇게 좋을수가!

안그래도 읽을책이 많은데 자꾸만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들이
리스트업되고 있으니 이건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
어쩌면 인터넷 서점들은 이동진과 김중혁이 진행하는
빨간책방에 무한 감사 해야할지도 모를일이다.

물론 아직도 빨간책방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고
혹자는 빨간이라는 단어에 미리부터 겁을 먹거나 거부감을 나티낼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빨간책방이란 그저 책을 속속들이 파해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뿐
사상이나 취향따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

팟빵의 빨간책방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만 들어보라 권하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빨간책방을 애정하는 청취자가 될것이며
책을 전혀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빨간책방이라도 듣고 호기심을 갖기를 바란다.
딱 한번만 듣게 되더라도 당신은 어쩔 수없는 빨간책방의 포로가 될터이니!
ㅋㅋ

아직 참여는 해보지 못했지만 빨간책방을 듣고 후기를 남기면 멋진 선글라스랑 전시회티켓등을 선물하기도 한단다.
빨간책방카페에서 직접 듣고 빨간우체통에 느낌을 적어 넣으면 책 고를수 있는 산택권도 준단다.
와우.
빨간책방 녹화하는 날 카페를 찾아가봐야 할 판!

빨간책방공식블로그
http://redbookcafe.blog.me/


빨간책방을 들을수 있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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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2015-01-1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저랑 빨간책방 입문이 같은 책이시라니
반가워요 .
밤이 선생이다는 북플에서 어느분이 빨간책방에서 소개했다하셔서
빨간책방 어플깔고 밤이 선생이다 책도 사서 읽고 친구들에게 빨책도 널리알리고 책도 빌려주고했어요
어젠 백석평전듣고 눈물이 줄줄줄
책도 찾아 장바구니에 담고 다담주 시험때매 당분간 책을끈었는데
얼른 사서 읽고싶어요

저랑 맞는 이야기하셔서 반갑다고 막내얘기만 많이 썼어요
책방꽃방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책방꽃방 2015-01-13 13:41   좋아요 0 | URL
책에 대해 같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백석평전편 정말 재밌죠. 지금 박시백편도 듣고 있는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책도 정말 좋거든요. 신랑이 좋아해서 샀어요. 저는 1권 권 읽었는데 다 읽어봐야겠네요.^^

해피북 2015-01-1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종종 듣는 빨책ㅎ 전에 서점 갔다가 비교적 책 값도 저렴하고 아담해서 바로 데려와서 제가 읽었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어봤는데 김중혁씨가 아홉번이나 이 책을 읽고 이야기 하셔서 그런지 역시 다르구나 싶었어요 한번 읽었던 제시야에 걸리지 않았던 이야기들과 느낌들이 참 괜찮더라구요 그런데...물론 직장생활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럴테지만 콘서트 저녁시간에해서 아쉽네요 지방에서 맘 먹고 올라가고 싶어도 저녁시간이면 내려오기 힘들어서요ㅠㅠ ㅎ

소금창고 2015-01-1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편은 잠깐 들었어요
아 큰일이에요
시간은 없는데 이책도 읽고싶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