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 참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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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컬러링북
워너브라더스 지음 / 문학수첩 
예약판매부터 인기 폭발!
영미권 동시출간되는 [해리포터] 컬러링북 한국어판. 그 인기와 기다림을 반영하듯, 출간 소식이 알려지는 즉시 SNS의 물결을 타고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출간을 한 달 반 정도 앞둔 시점에서 예판이 시작되자마자 아마존 1위에 링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호그와트 기숙사 네 곳의 문장부터 위즐리 형제가 운영하는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화려한 마법 용품들, 영화의 밑바탕이 된 정교한 일러스트는 물론, 마법 동물들과 <이러쿵 저러쿵> 잡지, 퀴디치 월드컵 포스터, 트리위저드컵 등 영화에서 보았던 환상적인 소품들, 해리가 기숙사를 배정받는 장면과 볼드모트와의 마지막 전투 등 [해리포터]를 사랑해온 팬들이 잊지 못할 [해리포터] 세계를 담아냈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세트
리 마이클스 외 지음 / 다른 
비범한 장르 글쓰기의 모든 것
대중이 열광하는 이야기를 쓰길 꿈꾸는 '글쟁이'를 위한 실전 작법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가, <X파일>, <환상특급>, <스타트렉> 등 인기 드라마의 각본가 및 제작자의 성공한 글쓰기 비법,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등 권위있는 장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독창적인 글쓰기 비법을 함께 전수 받을 수 있다. 1권 SF·판타지·공포, 2권 로맨스, 3권 미스터리로 구성되어 각 장르 간 균형을 맞추었다. 소설, 혹은 시나리오, 혹은 극본 등에서 꿈꾸던 대로 비범한 글쓰기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한국형 판타지 소설의 대가 이우혁, <뷰티 인사이드> 시나리오 작가 김선정, 하드보일드 읽는 평론가 김봉석 추천.
나를, 의심한다
강세형 지음 / 김영사 
"내 안의 나를 의심하며, 그렇게 어른이 된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의 저자 강세형 신작. 평범한 일상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수많은 청춘 독자들에게 담담하게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해왔던 그녀가 이번에는 한층 더 넓고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전 책들과 달리, 온전히 글에만 집중하고자 예쁜 일러스트를 완전히 배제하고, 2년 간 다져온 문장들로만 빼곡하게 실었다. 논픽션과 픽션이 묘하게 공존하는 이 책은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이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전개된다.
안녕 요정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고전부의 친구와 같은 작품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등 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초기작과 맥을 같이하면서도 무거운 소재와 짙은 여운이 남기는 결말로 다채로운 그의 작품 안에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청춘 미스터리이다. 고등학생인 내가 일본에 온 유고슬라비아 소녀 마야를 만난 뒤 벌어진 사건과 일상, 마야가 유고슬라비아에 돌아간 뒤 나의 번민 등을 자그마한 일상의 수수께끼들을 통해 생생하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한다.
달리는 조사관
송시우 지음 / 시공사 
<라일락 붉게 피는 집> 송시우의 휴먼 미스터리 소설
경찰도 탐정도 아닌, 다소 생소한 직업인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다루는 준사법기관인 인권증진위원회에서, 진정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움직이는 '인권위 조사관'은 공무원이긴 하지만 형사나 경찰과는 달리 공권력을 동원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서로 간의 엇갈린 증언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든 추리소설의 공통된 부분이지만 <달리는 조사관>에서의 진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가 침해되었는가?'하는 문제에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 관찰자 모두에 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스터리 연작 소설집.
거기, 우리가 있었다
정현주 지음 / 중앙북스 
<그래도, 사랑> 정현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
2013년 <그래도, 사랑>, 2014년 <다시, 사랑>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정현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사랑'이라는 한 주제에서 벗어나 친구와 나, 가족과 나, 연인과 나, 직장동료와 나 등 다양한 모습의 '우리'와 '우리'라는 관계가 주는 안도와 위로를 담았다. 정현주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단정한 문장으로 쓰인 60개의 아름다운 '우리들 혹은 우리 둘'의 이야기와 영화와 책, 음악에 빗대어 전하는 20개의 속 깊은 조언이 담긴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컬러링이 대세라더니 이젠 해리포터 컬러링북도 나왔네요, 

컬러링 별로 자신은 없지만 요 책은 궁금한걸요,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른들이 더 좋아할거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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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0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는 전에도 다양한 표지가 있었지만, 이번에 새 표지로 출간된 것을 보니까 다시 읽고 싶더라구요. 그 때 해리포터를 읽었던 독자는 이 컬러링 북을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방꽃방님, 소개해주신 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책방꽃방 2015-11-03 20:30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람이 쌀쌀하게 부는 이런 계절엔 마음을 울리는 법륜스님의 말씀 한자락이 절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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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헨닝 망켈님 이름을 꼭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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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클렌즈 - 먹을수록 예뻐지는 주스 클렌즈 & 디톡스 레시피
경미니 지음 / 나무수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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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예뻐지다니 정말 기대되는 책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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