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완료] [도미노 서평단] 미세기 <시끄러운 그림책>을 10분께 드립니다
이 책도 주목!
< 입이 큰 개구리> 로 유명한 미세기 입체북 시리즈 이벤트 진행 중!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10509_misegi
<입이 큰 개구리>는 30만부 돌파 기념 이벤트로 '손가락 인형놀이'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증정 이벤트 진행하시고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증정품이라고 하시네요.
큰 맘 먹고 한번 더!
이건 미세기 입체북 시리즈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3007
이런 것도 있어요!
앤서니 브라운 유일한 팝업북을 소개합니다.
사람이 없는 한밤중의 놀이공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어두컴컴한 놀이공원에 반짝 반짝 불이 켜집니다. 사람들이 타고 있는 회전목마의 탭이 돌아가면 어, 동물들이 사람들을 타고 있네요! 꼬마원숭이가 코끼리 등을 타고 쭉 미끄러지다가, 코끼리 아저씨의 재채기에 훌쩍 놀이공원 밖으로 떨어집니다. 꼬마 원숭이야, 어디 어디 숨었니?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 이야기는 팝업북이 제격이죠.
최근에 본 책 중 가장 사랑스러운 입체북이다(The sweetest paper-engineered book I've seen lately.). - 타임지
<내가 꿈꾸는 침대>에서 작가 로렌 차일드는 읽는 이가 꿈속 나라를 떠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이끌고 있다. 둥둥 떠다니는 침대에서 울퉁불퉁한 침대에 이르기까지 책의 각 장면은 매우 유쾌하게 상상력을 자극한다(In My Dream Bed, Lauren Child invites readers to take a flight of fancy as they drift off to dreamland. From the ethereal to the rugged, each image inspires still wilder visions.). - 인터넷 서점 아마존
2종 모두 무려 50%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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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책을 볼때 가끔 등장해주던 팝업북!
자신이 직접 종이창문을 열거나 책장을 열면
숫자가 튀어 나오고 동물친구들이 등장을 한다.
그냥 눈으로만 보는 책만 보다가 직접 자신이 무언가를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끼는지
자꾸만 그 종이를 넘기고 넘겨 그만 찢어져 버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아이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때
새로이 창을 덧붙이기를 전혀 귀찮게 여기지 않게 하는 책!
팝업북, 입체북은 무조건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