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4학년

전혀 별볼일 없는 나이가 아님에도

말썽꾸러기 동생때문에 그런 처지가 되어 버린 혀!

 

 

 

 

 

 

 

 

 

 

 

 

 

못말리는 내동생

정말 정말 기상천외한 말썽을 피우는

말썽꾸러기 퍼지!

 

 

 

 

 

 

 

 

 

 

 

 

퍼지는 돈이 좋아

퍼지가 돈을 좋아하다니 ,,,

 

 

 

 

 

 

 

 

 

 

 

 

 

대단한 4학년

퍼지시리즈 중 유일하게 주인공이 퍼지네 가족이 아닌

피터의 같은반 친구 쉴라가 주인공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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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런 계절에 책읽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

그래도 책을 읽는다고 치면,

요즘 부쩍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집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리고 책도 많이 나오고,,,

 

 

 

작은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

 

바람 살살 부는 이런 계절쯤 되면

왜 또 그렇게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걸까?

공간은 좁고 무언가 분위기는 좀 바꿔보고 싶은 이럴때

마침 인테리어에 좋은 쇼핑정보가 들어 있는 책인듯하다.

 

 

 

 

 

 

 

 

 

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

 

그냥 이런 아파트가 아닌 우리가족이 오손도손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집,

삶을 닮은데다 삶을 담은 집이라니 굉장히 궁금하다.

 

 

 

 

 

 

 

 

 

제가 살고 싶은 집은,,,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듯도 한데,,,

일단 어떤 집을 지을것인가가 먼저가 아니라

어떻게 살것인가가 먼저라고 했던거 같다.

정말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듯한,,,,

 

 

 

 

 

 

 

 

 

내가 생각하는 집

 

요즘 부쩍 집에 관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듯,

내가 생각하는 집과 어떨지 궁금한 책,

아늑한 공간으로 바꾸는법

개성있는 집으로 꾸미는법까지 알려준다니,,,

참 좋네!

 

 

 

 

 

 

 

 

숨고 싶은 집

 

 

30대 독신이

전세집을 보통 자신이 살고 싶은 집으로

맘껏 개조했다니 무지 궁금하다.

 

 

 

 

 

 

 

 

 

 

 

아무튼 어떤 책이건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찾을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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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 책읽는곰
일상을 마법으로, 백희나의 새 그림책
<구름빵> <달 샤베트> 백희나 작가의 새 그림책은, 엄마들이 어렸을 적 그 엄마들의 손을 잡고 다녔던 동네 목욕탕이 배경이다. 목욕탕 굴뚝, 놀이터 같은 냉탕, 때 밀어주는 엄마, 그리고 요구르트! 언제나처럼 백희나 작가는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 그 틈새에서 펼쳐지는 마법같은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한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책 + 근정전 3D 입체 퍼즐)
김경화.구세진 / 살림어린이
왕자의 탄생으로 본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직업과 역할
조선시대 궁궐과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 주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책이다. 책은 왕자가 태어나는 날이라는 독특한 시간적 배경을 소재로 다양한 인물들의 역할과 지위, 궁궐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특별 한정판에 함께 수록된 근정전 3D 입체 퍼즐로 왕의 즉위식과 세자 책봉식이 열리는 근정전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책읽는 도깨비 2 -시간도둑

이상배글

 

'책귀신' 6권. 시간이란 무엇일까? 태어나면서 가장 공평하게 받은 선물로, 이 세상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이다. 시간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지만, 사람은 시작과 끝이 있다. 그래서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며,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했다. 그 시간의 비밀과 함께 <책읽는 도깨비>의 세 도깨비가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일본 부티크사 (지은이) | 김수연 (옮긴이) | 싸이프레스

 

지금까지 출간된 코바늘 책 중에 가장 쉽고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초보자에게는 최적의 입문서이며, 코바늘을 시작하는 데 익혀야 할 기초 테크닉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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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고 만지는 팝업 놀이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직접 로보카를 만들어 입체북을 펼치고 가지고 노는 놀이 책이다.

아이들은 좋겠다.

요즘은 이렇게 멋진 장난감이 책으로 출간되니 말이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청소년용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아들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라 관심을 가져본다.

 

 

 

 

 

 

 

 

 

 

 

[양파의 왕따일기1]

 

이젠 왕따 문제를 다룬 시리즈는 그만 좀 나와주었으면 좋겠구만,,,

양파가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은 하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정말 이런 모임이 있을까?

왠지 듣기만 해도 우울해지는 모임,,,

 

 

 

 

 

 

 

 

 

 

 

 [학교속의 문맹자들]

 

학교라고 하면 왠만큼 글을 읽을줄 아는 아이들이 모여 있을텐데

문맹자라니,,,

글자를 읽을줄 알지만 그 속뜻을 모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란다 .

그러고보면 나도 그럴때가 있는데 나도 그럼 문맹자?

 

 

 

 

 

 

 

 

 

 

 

 

[이집이 좋을까 저집이 좋을까?]

 

독특한 만화 기법을 도입한 아이들의 그림책이다.

우리가 집을 고를때 가지가지 고민들을 다 하는데

그런 무당벌레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당벌레 부부와 부동산 중개인 바구미의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각양각색의 동물들도 만나고 어떤 집에서 사는게 좋은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왜이래요 왜이래?]

 

리놀늄 판화 기법을 사용해 그림을 그린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이다.

비누 하나때문에 휴가를 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가족의

갖가지 사건들의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이야기가 새록새록 솟아난달까?

 

 

 

 

 

 

 

[아담과 에블린]

 

참 신기하다.

바로 며칠전 동유럽을 여행하며 헝가리와 체코엘 다녀왔는데

이 책속의 배경이 바로 헝가리와 체코다.

아직 그들이 국경을 사이에 두고 몰래 넘나들던 그 시절,

사랑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그린,,,

그래서 책을 읽으면 지난 여행의 헝가리와 체코가 떠오른다.

 

 

 

 

 

 

 

아담과 에블린의 책처럼 내게는 참 신기하게도 딱 들어맞게 읽게 되는 책이 있다.

그럴땐 왠지 소름이 돋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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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의 생각그리기 세트]


고미타로의 생각그리기 책이라니 괜히 신기하다. 반쪽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해서 그릴 수도 있는 책이라니더 궁금하다.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미리 보기를 보니 그림이 완전 예술이다. 

아이들과 그림을 보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책.









[너무 울지 말아라]


너무 감동적일거 같은 책













[우리 아빠는 버드맨]


좀 엉뚱하지만 엄마 없는 리지가 

아빠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희망한다 .













[마녀의 아들]


마녀의 아들인데 마법을 부릴 줄 모른다니,,,

그래도 빗자루는 탈 수 있지 않을까?

마녀배달부 키키처럼^^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의 유네스코 유산은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유산이란 생각이 든다.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노릇]


책 제목이 참 재밌다. 














[그래서 모든게 달라졌어요]


왠지 그림이 재밌을거 같은 책










[나무 친구 이야기]


나무나 자연이 들어가는 책이라면

무조건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다. 











읽고 싶은 책은 너무너무 많고 시간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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