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함께 한 16년간 책장도 마음도 풍요로워졌습니다. 16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알라딘이 사적 부가가치 생산만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가치 생산에도 신경을 쓰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