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대딩들

초딩만도 못하다

초딩은 말이라도 잘 듣지

대딩은 머리만 커서-_-^

같은 대딩으로 부끄럽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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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0-2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30이 되어도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은하철도 999를 타고 떠난 사람들도 제법 많습니다.^^

푸른신기루 2007-10-22 13:48   좋아요 0 | URL
개념 부재는 나이를 불문하는군요;;

이매지 2007-10-22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푸른신기루 2007-10-22 13:49   좋아요 0 | URL
정말 한 마디 해주고 싶었다니까요-_-
쫌!!!

홍수맘 2007-10-22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이 무슨 뜻이예요?
그냥 "조금?" 그럼 문장이랑 안 맞는 듯도 하고....
에궁~. 이 아줌마는 따라잡기 힘들어요. 휴~.

푸른신기루 2007-10-22 13:56   좋아요 0 | URL
음.. 사투리로 알고 있어요;;
'좀'의 거센소리인데 앞뒷말 생략하고.. 일종의 감탄어??
전 "철 좀 들어라!!" 내지는 "개념 좀 챙겨라"의 줄임으로 썼는데..;;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나 잘못된 행동을 보고 고치라는 뜻의 "~ 좀 ~해(라)/하지마라" 정도의 문장을 줄인 거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설명이 힘들군요;;
 

[비교=관심]이래.

그런거야?

몰랐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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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이 정말정말 잘 어울리는 남자를 봤다

평소엔 콧수염 턱수염 머리 긴 남자 보면

좇아가서 깎아주고 싶어하는데

오..

그 사람은 꼭 기르고 다니라 하고 싶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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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1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은? ㅡ.,ㅡ

푸른신기루 2007-10-20 01:48   좋아요 0 | URL
모르는 사람인데 카메라를 들이대기는 쪼옴;;

홍수맘 2007-10-19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굴까? ^^

푸른신기루 2007-10-20 01:48   좋아요 0 | URL
모르는 사람인데..(-_ㅡ;;)
 

학교에 돌아다니는 고양이.

내가 들은 이름은 '향숙이'인데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부르는 것 같다.

새벽에 밖이 추우니까 건물 안에 들어와 있더라.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여대라서 그런가 내쫓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 만져볼 생각은 절대 못한다ㅋㅋ

고양이 정말 안 좋아했는데 요 몇 달 새에 부쩍 호감도 상승.

밥은 어떻게 먹고 다니나 싶었는데 누가 종이컵에 물 담아서 주는 걸 봤다.

그런 식으로 먹으며 다니는 듯.

훗. 고양이, 키워보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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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10-1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예쁘게 식빵굽고 있네요 ^^ 염분은 고양이에게 쥐약이니, 짜지 않은 음식이면 될꺼에요. ^^ 길고양이의 수명이 1년에서 2년정도 밖에 안되는건, 물 때문이래요. 먹을 것도 중요하지만, 깨끗한 물 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푸른신기루 2007-10-17 14:26   좋아요 0 | URL
아, 저런 자세를 식빵굽는다고 하나요?? 훗, 귀여워라^~^
아무래도 정수기 물을 주지 않았을까요??

이매지 2007-10-1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숙이는 누가 델꼬가서 키운다고 하던데.
저건 향숙이 말고 다른걸꺼예요-
검정색 고양이도 인대 근처에서 가끔 보이던데. 까만콩같이 생긴 녀석.

푸른신기루 2007-10-17 14:27   좋아요 0 | URL
이매지님 댓글을 보니 저도 예전에 향숙이의 행방을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후훗.
까만 고양이도 보고 싶어요~ 꺄악~!!

네꼬 2007-10-18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이름과 페이퍼 제목의 절묘한 조화. 하하하하. 완전 웃었어요!

푸른신기루 2007-10-18 20:43   좋아요 0 | URL
아..!! 의도한 게 아니었는데 그렇네요ㅋㅋ
근데 저 녀석이 향숙이가 아니래요ㅠ_ㅠ
향숙이 이뻤는데~!!ㅎㅎ

비로그인 2007-10-1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떠돌이 개/고양이를 보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게 '밥은 잘 먹고 다니나..'
인데....ㅜ_ㅜ

푸른신기루 2007-10-20 01:5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그나마 학교에서 사는 녀석들은 적어도 밥은 먹고 다니는 것 같지만 다른 녀석들은.. 참..
 

술 마셨다.

헤에~~ ^~^

공부해야하는데.

졸리다.. ~_~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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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10-14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에헤에 나도 술 마셨다. 주량의 세 배는 마신듯.. 머리가 띵하다. 으헤헤.

푸른신기루 2007-10-14 01:03   좋아요 0 | URL
멀쩡히 댓글다시는 걸로 보아 취하지는 않으신 줄 아뢰오!!
크크크..으하하~

Heⓔ 2007-10-14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술 안 마셨는데.
헤에~~

푸른신기루 2007-10-14 01:21   좋아요 0 | URL
난 술 마셨는데~
헤에~~ㅋㅋㅋ
아.. 추워서 도서관 가기싫다 ㅠ_ㅠ

이매지 2007-10-14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까 남친님과 함께 장보고 일잔했지요 ㅎㅎ

푸른신기루 2007-10-14 01:37   좋아요 0 | URL
음..
염장질염장질염장질염장질.. OTL

Heⓔ 2007-10-14 01:45   좋아요 0 | URL
염장질염장질...orz..

향기로운 2007-10-1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잠은 주무시고 공부하세요^-----^*

푸른신기루 2007-10-14 15:15   좋아요 0 | URL
너무 많이 자고 공부는 참 안해서 탈이예요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