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Magazine]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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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6-14

감기 다 나으셨나 봅니다.^^;
그런 야시시한 농담을 다 하시고 가시다니...^^;
아마도 감기가 다 나으신 모양입니다.ㅎㅎ
그나저나 포도 수확기가 슬슬 다가오는데 오도베타고 가든지 처자들 태우고 노를 저어 가든지 한번 포도밭 방문할랍니다.

파란여우 2004-06-14 22: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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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도밭에 포도는 없어도 염소밭(?)에 염소는 구경할 수 있답니다^^
음~~~메~~~~~

두심이 2004-06-13

다녀갑니다.
대문이 바뀌신거 같은데..맞나요?
오늘, 일요일인데 뭐하실까...즐거운 주말 지내시길...

파란여우 2004-06-13 16: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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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감기.몸살이 심해서 약먹고 누워지낸 휴일입니다..
님께선 행복한 휴일되세요*^^*

두심이 2004-06-13 18: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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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감기드셨군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서재주인장들이 많으시네요..
오늘 하루 푹 쉬고 감기 뚝 떵어졌음 좋겠네요..

파란여우 2004-06-14 14: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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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두심이님도 여름감기에 조심하세요..생각보다 독하더군요^^

물만두 2004-06-06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 안 남기면 소인배라는 소리에 부랴부랴 남깁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안남겼던가요?
요즘은 남겼는지 안남겼는지 가물가물하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님 생각하고 있다는 건 아시잖아요.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파란여우 2004-06-06 22: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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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소인배는 님에게 가당찮습니다. 바로 저입죠...^^
서재 주인장들의 마음은 온라인이라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진
마음이 아닐까요?^^

H 2004-06-05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간 사랑을 위해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거랍니다.

노지마 신지의 S,O.S를 감명깊게 봤거든요
거기에 나오는 대사였어요.

EGOIST라는 닉네임도...참으로 모순인게
그렇게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거죠.
전 정말 합리적이거나 냉정하지 못한 성격이라..-_-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파란여우 2004-06-05 23: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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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겸손하십니다...그렇게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서재주인장이신걸요..^^
포도밭은 구경할게 없는데...아무튼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6-03

왜 일찍 님을 알지 못했을까요??..ㅡ.ㅡ;;
즐겨찾기인(이하 즐찾인)수를 늘리지 않으려 했어요....
지금도 그생각은 여전히 하고 있죠!!...방대한 페이퍼와 리뷰를 읽을시간이
넘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현재 즐찾인만 잘 챙기자~~~ 주의였는데...자꾸 갈수록
즐찾인은 늘어만 갑니다.......ㅠ.ㅠ
그런데....늘어갈수밖에 없는 이유는 뒤늦게 알게된 님과 같은 분을 만나기때문이지요!!....^^
님의 서재에 오면 너무나도 정겹고 푸근합니다....^^
전원일기때문일까?? 라고 생각했지만.....그게 아닌것 같습니다....ㅡ.ㅡ;;
님의 매력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ㅡ.ㅡ;;
님을 뒤늦게나마 알게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