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를 바꾸는 39가지 방법
홋타 슈고 지음, 정현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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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보다 근거로 제시된 논문이나 실험들이 흥미롭고 읽는 재미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놓는 해결책도 신뢰가 간다. 그저 위로나 경험담을 바탕으로 방법론을 써놓은 책들보다 얇지만 더 알찬 느낌. 굳이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된다는 의외의 장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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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따뜻한 대화 습관 28
다나카 시게키 지음, 장민주 옮김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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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지만 이 책을 구매한 목적 이상의 것을 얻었다. 자녀를 키우는 분들 뿐만아니라 그저 나 자신, 본인을 위해서 읽어도 가치가 있다. 이 책의 진가를 목차의 표현 예시들로만 판단한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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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지음, 황유원 옮김 / 난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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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앤 카슨은 캐나다의 ‘이상‘쯤 되는걸까,하는 느낌. 분명 시라고 하기에는 형식적으로 살짝 어긋나고 의미적으로 난해한 듯한 작품도 있다. 묘하다. 읽다보면 더욱더 원서로 보고싶다. 앤 카슨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지고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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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
아니 에르노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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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써내려간 상실,에 대한 이야기. 그녀의 성장배경이라는 특수성과 소중한 존재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슬픔과 그리움이라는 보편성. 아니 에르노의 작품은 정말이지 현실적 삶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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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큐큐클래식 5
미하일 쿠즈민 지음, 이종현 옮김 / 큐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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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옮긴이의 글‘은 작품을 읽은 후 참고하자. 배경지식이 없는 편이 온전한 감상에 득이 된다. 한 소년의 성장 러브 스토리,라는 평범한 범주. 단, 그것이 퀴어라 명명되는 문화에 속한다는 것과 자극적인 직설적 묘사 없이 담아낸 당시의 모습들이 이 소설을 특별하게 만들지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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