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쿠폰으로 추가 지름하고 대여한 책들.
얼른 읽고 싶은데 일이 쏟아지는구나 ㅠㅠ
추가 구입한 두 권 - 대프니 듀 모리에 작품들 얼른 다 읽어야 하는데...
그리고 오늘 대여한 세 권.
래리 니븐은 잘 모르는 작가인데다 SF는 나와 안 맞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이 중단편집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형사임. SF 추리 소설 좋아 좋아~
미리보기로 읽어보고 느낌 팍 와서 대여~
지르고 보니 내가 생각하는 그 덕후가 아니잖아. 좀 B급스런 취미여야지 고상한 취미에 덕후라는 글자만 붙인.. 그래도 저렴하게 빌릴 수 있으니 빌려봄.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우니 그림의 떡이겠으나.. 대충 훑어보니 거의 다 프랑스 작가들이 많은지라... 보면서 관심가는 작가들 이름과 작품 메모하고 있다. 근데 그림파일이 너무 작다. 항의해야겠군.
또 비쿠폰 나오면 빌려볼지도 모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