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피리>

세개의 에피소드 중 앞의 두 개는 좀 심심해서, 이게 정말 찬호께이의 소설이 맞나 싶었지만, 역시 마지막 에피소드<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은 재미있었고, 찬호께이 다웠다. 근데, 후기를 읽어보니 앞의 두 에피소드도 갑자기 재미있게 느껴졌고, 소설보다 후기가 더 재미있는 이 상황은 대체 무엇인가 싶었다. 어쨌든 후회없는 찬호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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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해서, 정리가 안된 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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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사업가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을 말리는 책.

읽으면서, 나는 정말로 사업을 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확실히 인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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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자기개발서. 저자와 유머 코드가 맞다면 재미있게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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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독서를 한 한 주였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특히, <공생가설>이란 소설이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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