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독서일지(2024. 2. 10. ~ 2. 16.)

솔깃한 달러 투자. 한 번 해봐. 말어?

주간독서일지(2024. 2. 3. ~ 2. 9. )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다. 가끔 풉, 뿜어가며.

가끔 그런게 있었어, 나도 사야겠다, 검색창을 여느라 독서의 흐름이 끊기기는 했지만.

주간독서일지(2024. 1. 27. ~ 2. 2.)

이번주는 어떻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을까??

다른 날들과 마찬가지였는데....

알수가 없다

<1%를 읽는 힘>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천 개의 파랑>도 인상적으로 읽었다. 작품 자체도 좋았지만, 나는 SF가 너무 좋아. 그걸 어째서 이제야 알았지?

나의 취향을 재발견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만난 것에 특히 고마움을 느낀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SF 전문 도서관이 무산이 되면,

퇴직하고 사비로 SF 전문 북카페를 차릴테야.

책 한권으로 너무 멀리 가버린 것일까.....

주간독서일지(2024. 1. 20. ~ 1. 26.)

꽤 유명한 책이고, 그래서 여기저기 인용도 많이 되었던 책이라 내용은 새롭지 않았지만

출간된지 10년된 책이 여전히 공감이 가는 것을 보면, 

좋은 책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 사이 상황이 별로 바뀌지 않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주간독서일지(2024. 1. 13. ~ 1. 19.)

많이 어려웠지만, 꽤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