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풍부하다. 

전편도 그랬고... 그래서 기억은 잘 안난다 -_-;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존재감은 역시나 또렷하다. 외모도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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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는 주먹질을 기대했건만 깃털처럼 가벼운 주먹질을 보여줬다. 

뭔가를 치려하는데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휙휙 바람 소리만 난다. 

이건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냐라고 굳이 변명하려면 말싸움으로 끝내는 게 타당할 터.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 놓고 이것밖에 안되나.

신체에서 가장 앞선 부위가 주먹이 되기 위해선 각자의 상황은 억지가 아닌 분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충동이 됐던 분노가 됐던, 소리만 지른다고 한대 맞았다고 공감을 던져주기엔 억지스럽고 식상하다. 


이요원 미스캐스팅

윤제문, 정웅인을 잘 살렸어도 영화가 살았을 텐데. 

황정민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건 연기를 못해서일까 

유준상의 낯빛이 남다른건 정말 부상당해서 인거 같고..


하여간... 감독이 강우석이었구나. 그랬구나. 

미키 루크 주연의 더 레슬러랑 느무느무느무 비교가 된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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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3-12-2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미스캐스팅에 분노하셨으면...이용원이라고....^^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라주미힌 2013-12-27 22:22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외모는 정말 좋아하는 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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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isWg0qUNUf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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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3-12-16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또한 과거로의 회귀겠지요...

라주미힌 2013-12-16 18:52   좋아요 0 | URL
평양뉴스 그만 좀 봣으면 좋겠네요 =_-;; 거기나 여기나 비슷하구만..

책읽는노력가 2013-12-16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언론통제 당하는 건가? 씁쓸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을 보는 눈, 세상을 읽는 눈

그 안의 운명에서 살아가는 자의 욕망이 흘리고 간 비극....


확장되는 이야기의 전개가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빛을 본 좋은 영화인데...


주제가 그냥 그런건가? 볼 수 있어도 바꿀 수 없다? 그런?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늘어진다.... 


죽을 때 슬로루 모션 넣는 건 정말... 별로다... 

그 후에 많은 이야기를 회상하듯 읖조리거나 재회하는 건 더... 별로다... 



ps. 올해 유난히 빛난다. 송강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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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3-12-13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강호 외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명회는 배역이 잘못된 듯...초반에 얼굴 가릴 때만해도 역시 한명회했지만 나중에 얼굴은....

라주미힌 2013-12-15 22:19   좋아요 0 | URL
무게감이 좀 떨어지긴 했어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