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8-01-01  

라주미힌 님,
방명록에 불이 들어오니 기쁘네요.
어느덧 새해라지요?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건강은 말할 것도 없고요.^^
 
 
라주미힌 2008-01-0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릴케 현상 2008-01-01  

새해 감동

제 방명록에 새해 인사를 남기셔서

해돋이 본 것보다 더 기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라주미힌 2008-01-01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스럽네요 ㅎㅎ
 


라로 2008-01-01  

라주미힌님이 댓글만 달아줘도 제가 감동 먹는데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2008년은 특별히 행운이 따를것 같따요~.:)
총각들에게 제일 좋은 축복은 애인 생기라는것이겠죵?(아직 애인의 유무를 몰라서리,,,^^;;;)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자주 왕래하자구요~.^^
 
 
라주미힌 2008-01-01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
 


생각과느낌 2007-12-31  

안녕하세요^^ 저는 생각과느낌 출판사의 장희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신간 서평 이벤트와 관련해서 님께 메일을 드리고 싶은데요, tnfbook@naver.com으로 연락처를 남겨 주실수 있을까요? 이벤트에 관련해서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하며 님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승주나무 2007-12-26  

라주미힌은 방명록에 댓글을 잘 안 다는군요. 그래서 쓸까말까 하다가 아따 모르겄다 하고 쓴다~

나는 선생님복은 있는데 유난히 친구복이 없다.

아마 내 성깔이 그지같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지역적 특징도 있을 테고..

라주미힌은 잊어버리지 않게 꼭 연락해주고 챙기고 싶은 맘이 드는 얼마 안 되는 '친구'(솔직히 최초ㅡㅡ;)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는 프러포즈라고 할 것까지는 없겠지. 그니까 징그럽게 생각하지 말드라고~

아파하는 네가 좋다. 좌절하는 네가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접지 말고 자꾸 꾸고 부딪쳐 나갔으면 정말 좋겠다~~ 2008년에도 살아남으렴^^

 
 
라주미힌 2007-12-26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썡유~! 너도 건승하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