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몬스터]에서 분장을 통해 변신한 모습

   



(맨 왼쪽의 여인이 실제 주인공, 가운데는 샤를리즈 테론의 분장, 오른쪽 실제)

 

저 미모의 연기자는 연쇄살인을 저지른 창녀를 완벽히 창조해 냈다.

그녀의 삶, 온갖 더럽고, 추악한 환경에서 빚어진 비극적 사랑.

밑바닥에서도 살아있다는 것은 희망이다란 메세지가 아주 강렬하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사회에서 마지막으로 발견한 동성애.

외로움이 외로움을 찾았으나 그 결말은 죽음보다 잔인한 사랑이라...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가 99.99999999%를 차지하는 아주 강렬한 영화

 

점수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