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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바른다고? 그래도 상관없어!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05-08-25
너무 비싸서 손이 떨려서 선뜻 살 수 없는 높은 가격의 제품들. 혹자는 차라리 얼굴에 돈을 바르지 그러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그러나 싼게 비지떡이라고 몇 번의 실패를 겪은 사람들이라면 이해가 갈 것이다. 돈을 바른다고 하거나 말거나, 그래도 나는 이것을 바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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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8, 9월 이벤트 중 관심가는 것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8-21
이벤트, 제법 당첨도 잘되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치기 아쉽다. 그렇다고 닥치는대로 다 사기도 곤란하니 일단 관심 가는 것들을 골라 모아놓고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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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로맨틱 무비! ( 공감9 댓글5 먼댓글0) 2005-08-21
나는 로맨틱 무비, 로맨틱 코미디 무비를 좋아한다. 특히나 기분이 우울할 때는 로맨틱 코미디 무비를 보며 '자연지향 땅칩'을 먹으면 최고다. ㅎㅎ 로맨틱 코미디는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어주며 아울러 사랑에 대한 딱 적당한 환상을 갖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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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책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5-07-30
얼마전 프랑스 파리, 아비뇽, 아를을 다녀오며 느낀것은 진작에 좀 책을 읽어둘 걸 하는 것이었다. 여행을 코앞에 두고 그저 여행서적 조금 뒤적거린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게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고로, 이번에는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좀 더 많은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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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이 책들이 장바구니로 갈 수 있을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5-01
이달에도 지름신은 강림하실런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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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나와 함께 할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1-11
한 해에 책을 몇 권이나 읽을까? 정확하게 세어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순 없겠다. 하지만 최근들어 독서량이 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분발하자는 의미에서, 그리고 이벤트도 응모할 겸.. 2005년 1월 기준으로 2005년 함께 할 책들을 뽑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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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의 모든 것 (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04-04-26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어떤 ^^ 광고에서 나오지 않았던가. 화장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지우는 것.. 클렌징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아니 했다고 생각하는)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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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늪에 빠진 당신에게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04-04-08
우울증, 시름시름 사람을 앓게 만들고.. 비극적인 결과까지 불러올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그렇지만 그저 간단한.. 조금은 사치스런 감정의 무엇쯤으로 치부해버리는 현실이다. 우울의 늪은 빠져나오기가 힘든 고통스러운 늪이거늘.. 여기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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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관리용 화장품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4-03-29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버석거리고 대책이 안서는게 바로 나.. 다. 잠을 푹 자고 과일과 야채를 먹으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그걸 지키기가 쉽지 않다. 하여 돈과 기술의 힘을 좀 빌려보려는 것이다. 저렴하면서도 효과 좋은 제품들을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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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에 구입예정 혹은 읽을 예정인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23
나에게 찜 당한 책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