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Twitter@violetseason -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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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함에서 장기 보관되고 있는 가여운 아해들..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5-09-18
보관함에 들어가있긴 한데 잘 꺼내게 되질 않는단 말이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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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핑계로 또 지른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5-09-18
9월초에 많이 지른 관계로 책은 자중하려 하였으나 역시 이런저런 핑계로 지르게 된 책들. 저기, 10월에는 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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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지른 화장품들.. -_-;;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5-09-18
그래, 미친거다. 쿨럭... 질렀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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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만화모음!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05-09-12
이제 만화까지 사모을 작정이냐고 버럭! 화를 내는 목소리와 이 만화들은 정말 갖고 싶은게 아니냐는 또 하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흠흠.. 뭐 일단 리스트부터 만들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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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지르기, 시작하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05-09-09
에또, 이제는 음반에... 쿨럭..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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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에 강림하신 지름신 그리고..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9-08
8월에 자중하더니만 9월은 시작부터 이렇게.. ㅎㅎ 윽, 이렇게 웃을때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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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의 주름을 쫓아내는데 협력해줄 동지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5-09-04
어머, 주름이 하나 더? 으으아아악~ 거울앞에서 비명지르지 말고 든든한 동지를 찾아서 주름을 무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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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에 구입한 책들 모음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9-02
지름신을 아주 멀리한 한 달로 꼽힌다. 잘했다, 이번달. 헉.. 그런데 이거 리스트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적지 않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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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9-02
과학이 뭐람.. 과학에 대해 무지하다고 할 수 있을만큼 순수하게 백지상태이나 호기심만은 하늘을 찌를 듯한 처지인 나에게 걸려든 책들을 모아보았다.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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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열린책들 양장본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05-08-28
사실, 양장본이 매력적인 면도 많지만 불편한 점도 꽤 많다.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과 사정에 따라 다른 것이겠지만 나는 양장본은 어쩐지 한 번더 손이 가게 된다. 비록 다시 내려놓게 된다고 하더라도. 열린책들에서 내놓은 양장본들 중에 탐나는 아이들을 골라 모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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