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따 공항에 도착해서 일행이 오기를 기다리며 노닥거리다가 한 컷. 이번 여행에 함께한 내 신발과 청바지. ^_^
이번 여행에 함께한 기내용 가방. 모닝캄 회원이라 대한항공 타면 조금은 편하다. 뭐, 일반석 이용객이 편하면 얼마나 편하랴만.. -_-;;;
열차를 타고 신주쿠로 슝슝~
예전에 도쿄 갈땐 공항서 리무진을 탔었는데 기차 타는 재미도 좋더라구요~
요것이 표. 우리돈으로 약 2만 6천원입니다. 리무진도 마찬가지. 우리나라의 두배네요. 쿠엑.
신주쿠 역에서 내렸더니 별다방이~ 저멀리 시계탑 빌딩이..
타임스퀘어랑 시계탑을 한 방에..
수전증 -.- 도쿄타워가 흔들려... ㅠ.ㅜ
타임스퀘어 내 백화점 입구..
코엑스에도 있죵.. 우리는 롯폰기 오크우드에서 묵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