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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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06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쪼록.

2006-11-06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연 2006-11-0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치유 2006-11-0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참으로 가을을 혹독하게 앓다 보니 너무나 뜸했지요?/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이리스 2006-11-07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드님 / ^^
속삭님 / 오키
비연님 / ^^
배꽃님 / 이런, 이제 괜찮으신거죠? *^^*
 

모든 눈물은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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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데살로니가 후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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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09-2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 ㅋㅋ 넵~
올리브님 / ^^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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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비로그인 2006-09-2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사모하는 말씀입니다 ^^

아멘~

이리스 2006-09-2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올리브님, 체셔 고양이님 / 네, 정말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일에 형통하리라

[사5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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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12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내 입술을 축복하소서..!!
이 입술의 말이 모두 축복의 말이 되게 하소서..

2006-09-14 0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