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모퉁이 작은 책방] : 알라딘

".....저의 미래는 제 앞에 곧게 뻗어 있었어요. 그 길을따라가면 많은 이정표를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죠. 이제는 그 길에 모퉁이가 생겼어요. 그 모퉁이의 길에 무엇이 있는지는 저도 몰라요. 하지만 가장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을 거예요." - 카프리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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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12월 읽은 책, 읽을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10
이제 2008년도 안녕!

11월에 시작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31
두 장의 달력, 그리고...

10월에 시작할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02
가장 좋아하는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10월

9월에 시작할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28
추석, 그리고 가을

8월에 시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7-31
벌써 한 여름 8월, 뜨거운 대지와 후덥지근한 공기

7월에 시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7-03
이제 여름이 되었다. 2008년 여름 읽을, 읽은, 읽었던 책들.

6월에 시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03
벌써 일년의 절반에 와 있다. 그동안 진도 나가지 않는 영어책에 매여 있어서 막상 책도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 다시 시작!

5월에 시작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01
벌써 오월이구나. 푸른 나뭇잎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이 더 즐겁게 들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