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교양 (반양장)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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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주제들은 인과 관계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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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 역사란 절대정신이 자신을 실현해가는 과정이다.

 

그렇게 자기 혼자 마음대로 사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진정한 자유는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베블런 : 유한계급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난한 이들은 내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기 떄문에 보수적으로 변한다.

 

한 명의 개인은 선택하게 되빈다. 두 가지 삶만이 가능하죠. 나를 바꾸는 삶, 세계를 바꾸는 삶, 첫 번째 사람은 나를 바꿉니다. 생산 수단을 가지려고 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인정하고 나를 그 시스템에 맞추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세계를 바꾸려 노력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니, 그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의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것을 다르게 대하는 것을 배분적 정의라고 한다. 그리고 같은 것을 같게 대하는 것을 평균적 정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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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 생각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이어령 지음 / 시공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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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긴 어려운 말 보다는 짧지만 여운 있는 글..

 

마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 경륜 있는 작가는 나 같은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어려운 글을 쉽게 쓴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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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잃으면 인간의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느낌에 방향을 주라. 움직임에 화살표를 주라.

 

사랑이라는 말의 원래 뜻은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오래오래 생각한다는 것.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생각한다는 것을 곧 사랑한다고 했던 겁니다. 그리스나 로마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진실의 반대말을 거짓이 아니라 망각이라고 했습니다.

 

죽음이란 영원히 누워 있는 것. 살아 있다면 일어서세요.

 

야만인은 사람을 잡아먹고 문명인은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팝니다. 그래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람.. 천만 명이 사는 도시라 할지라도 사람의 발자국을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무인도인 것입니다.

 

곰이 그런 것처럼, 지금부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산딸기밭은 눈여겨봐요. 아이들이 정신을 팔고 있는 동안 몰래 떠나는 슬픈 사랑의 연습도 해둬야 합니다.

 

쇼펜하우어 : 사람과 사람 사이, 그것은 호저들의 안타까운 모순 속에 숨어 있다. 자아의식과 집단의식. 인간의 삶은 추위 속의 호저와 같다.

 

윈스턴처칠 :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과와 눈물과 땀밖에 없다.

 

머리보다 발로 생각하는 것, 책상이 아니라 길에서 얻는 지혜 여관집 주인이 아니라 나그네가 되세요. 진리는 나그네라는 말도 있지요.

 

그리스 말로 떠돌아다니는 것을 알레테이아 (Aleteia)라고 하고 진리는 뜻하는 말 역시 알레테이아 (Aletheia)라고 합니다.

h자 하나로 방황이 진리가 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 : 말은 내 몸 안의 기억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문자는 내 몸 밖에 있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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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법륜스님 지음, 김점선 그림 / 휴(休)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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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나도 벌써 9년째가 되어간다.

 

스님의 말이 다 머리로는 이해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데, 마음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나는 그냥 중생일 뿐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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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고, 같이 살아도 귀찮지 않을 때 해야 합니다.

 

결혼생활을 잘하려면 상대에게 덕 보려고 하지 말고, 손해 보는 것이 이익이다. 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새겨야 합니다.

 

집은 우리를 편안하게 보살펴 주지만 대신 감옥일 수 있습니다. 부모도 자식을 보살펴 주긴 하지만 잔소리꾼일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기 떄문에 귀찮을 일이 없는 겁니다.

 

부모의 말에 흔들린다는 것은 부모에게 받을 도움을 놓고 싶지 않거나 본인이 뭔가 상대에게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근본 심보는 덕을 보자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덕 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 보겠다는 마음이 살다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할 수 있을 때 아이를 낳고, 그러지 못할 것 같으면 안 낳아야 합니다. 3년까지만 아이를 잘 키우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사람 편에서 이해하고 마음 써줄 때 감히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혼은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할 뿐이지 상대에게 대가를 요구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서로 안 맞다는 것을 전제로 출발해야 합니다.

 

여덟 번 잘못했습니다. 하고는 아홉 번째 못 참아가지고 대들면 안됩니다. 열 번 다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 라고 참회하면 금방 해결 됩니다.

 

업이니 사주니 궁합이니 하는 것들의 근본 뿌리는 욕심에서 나옵니다. 내가 덕 보려고 하기 때문에 나쁜 사주가 있는 것이지 상대를 돕겠다고 하는 데 나쁜 사주가 어디 있고, 나쁜 궁합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주가 안 좋으니, 궁합이 안 맞느니, 불만스러워 하는 것은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승닉이 필요한 진짜 이유는 뭘까요? 부모를 걱정해서입니까? 아니에요, 뭐라도 받으려고 그런 겁니다.

 

부부는 극도의 이기심으로 맺어집니다. 인간 관계 중에서 이기심이 가장 많이 투영되어 맺어진 관계가 바로 부부 관계에요.

 

결혼해서 살다 보면 기대와 달리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고 느껴집니다.

 

결혼 상대자는 여러 가지를 다 봅니다. 한 사람 잘 잡아서 평생 덕 보려는 마음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주는 것 없이 무조건 받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부부 사이에 갈등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이 아닌 줄 아는 게 바로 진리입니다. 이해관계로 뭉친 사이임을 그대로 인정할 때 타인에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보며 상대의 마음을 짐작해 굳이 사랑이라는 말을 내세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마음의 착각이 나 자신과 상대,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여러분이 밤잠을 안 자고 결론을 내리려고 해도 결론이 안 나는 것은 고민할 가치가 없는 거예요. 그만큼 결론이 안 난다는 것은 이해관계가 반반이라는 얘기입니다.

 

꽃이 피면 꽃을 보고, 꽃이 지면 그만인 것처럼 무심히 볼 수 있는 게 수행입니다.

 

상대가 의심스럽다고 너무 증거를 찾으려 들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할 수 도 있습니다. 한 생각이 일어나니 만법이 일어나고, 한 생각이 사라지니 만법이 사라지네..

 

고치기 어려운 것을 고쳐야만 내가 행복하다고 착각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할 수 가 없는 거예요.

 

집착은 의지심에서 옵니다. 집착이 강한 것은 의지심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집착은 사랑이 아니에요.

 

자식이 독립하지 못하고, 나이 들어서까지 부모를 걱정시킨다면, 그것이 다 부모가 무지해서, 제때 자식을 독립시키지 못한 책임이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자기 가족을 불행의 근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불행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할 권리는 있지만 그 대가로 사랑을 요구할 권리는 없어요. 부부지간에는 장사를 하거나, 이해득실을 따져서는 안 됩니다. 그럴 떄 비로소 진정한 부부가 됩니다.

 

만약 자식을 낳으려면 정말 그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결혼은 상대를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철저하게 상대에게 책임지려는 자세, 자식을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통을 주는 제 1의 화살을 맞은 뒤, 스스로 그 고통을 되새김질해서, 제2, 제3의 화살을 스스로에게 쏘지 말라..

 

엄마가 가난한 현실에 열등의식을 갖고 있을 때 아이가 가난에 열등의식을 갖게 되는 겁니다.

 

1년 후에 죽기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라, 1년 밖에 못 산다는 생각 때문에 괴로운 겁니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애를 끓이면 살 사람도 죽습니다.

 

이미 떠나버린 남자를 미워하면서 사는 것은 아직도 내 인생의 주인이 그 사람인 거예요. 참회함으로써 내 인생에서 그를 지워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습니다.

 

늘 각오만 하니 스트레스를 받고 인생이 괴로운 거예요. 그냥 하면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

 

마음을 다 주지 못하는 것은 상대에게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의심 때문이에요.

 

상대를 사랑해서 만났다면 좋은 것만 가지려 할 게 아니라, 상대의 상처도 치유해 줄 줄 알아야 합니다.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치료해 놓고 가는 게 좋잖아요.

 

모르면서 아는 줄 착각할 때 문제가 생겨요. 자신이 아는 줄 알면 묻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병이 생기는 거예요. 무지가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내가 내 운명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운명의 흐름에 떠내려가는 존재에 불과해요. 바로 이런 존재를 중생이라고 합니다.

 

되고 안되고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에요. 무조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겁니다. 세상일은 다 될 수도 없고 된다고 좋은 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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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변화한다 - 모옌 자전에세이
모옌 지음, 문현선 옮김 / 생각연구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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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옮기면 죽지만 사람은 옮겨야 산다잖아.

 

고생하고 힘이 드는 것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야. 사람은 어차피 병들어 죽는 거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지쳐서 죽는 건 매한가지야. 네가 힘을 아끼지 않고 뭐라도 열심히 하면 언젠가 지도자 여러분이 너를 잘 봐줄 게다.

 

사람이 쉰 살쯤 되면 눈앞의 일은 기억하지 못해도 지나간 일은 오히려 더 또렷해지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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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신정길 옮김 / 서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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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이야기..

 

정주영 회장, 이병철 회장처럼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로 귀결되는 것 같다.

 

철저하게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에서 기쁨을 찾고 일을 미치도록 즐기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느리게 가기, 모든 것을 내려 놓기에 더욱 끌릴까... 나도 부자가 되기는 글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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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탐욕, 분노, 불만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근원이다. 불가에서는 이 세가지를 삼독이라 부르며,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근본적인 번뇌이자 인간을 잘못된 행동으로 이끄는 나쁜 근원이라고 여긴다. 탐욕,분노, 불만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이 나쁜 기운을 희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누구보다 성실히 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세 가지 독을 해독할 수 있다.

 

지시한 대로만 끌려 다니지 마라.. 끌려 다녀서는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한다. 일을 마무리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야만 일이 즐겁고, 그런 사람만이 성공할 자격이 있다.

 

물질은 불에 가까이 대면 타는 가연성 물질, 불에 가까이 대도 타지 않는 불연성 물질, 스스로도 잘 타는 자연성 물질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불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뜨려버린다. 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행동으로 옮긴다.

 

우리 회사가 있는 나카교 구에서 1등 회사가 됩시다. 나카교 구에서 최고가 되면 다음은 교토시에서 1등,, 교토에서 1등이 되면 일본 1등이 됩시다. 일본 1등이 되면 다음 목표는 세계 1등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노력으로는 기업도 사람도 크게 성장할 수 없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도록 노력이야 말로 인생과 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강한 원동력이다.

 

지금은 안 됩니다. 그러나 그건 지금의 일입니다. 지금 할 수 없는 것도 내일이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그리고 필요한 능력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라. 그것이야말로 밝은 미래의 문을 언제라도 열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떄가 그 일을 시작할 때다. 할 만큼 다 했으니 이젠 더 이상 안 돼라고 포기하고 싶은 때가 오더라도 그것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그때가 바로 제 2의 출발지점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그때부터 더 강한 의지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이루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 일을 하려면 손이 베일 만큼 해라. 아버지의 말씀처럼, 내 이름을 걸고 만드는 교세라 제품은 완벽하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는다. 완벽주의와 창조라는 정상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그런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은 필수적이다.

 

유의주의(有意注意)란 뜻을 가지고 뜻을 기울이라는 의미로, 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유의주의는 어떤 상황에서건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에 자신의 주의를 의도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말한다.

 

신은 세심한 부분에 머문다는 독일 격언처럼 일의 본질은 세심한 부분에 있다. 좋은 결과는 세심함을 잊지 않는 자세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성보다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상처받은 인간이 패배를 겁내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수한 사람은 편하게 발걸음은 내딛어 너무나 쉽게 승리를 손에 쥐는 일이 적지 않다. 순수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에너지를 더 온화한 마음으로 더 명확하게 더 강력한 목적의식에 의해 사용하며 자신의 길을 밟아나가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잊지 않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경주할 수 잇다면 그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순수하고 강렬한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인생과 일 = 능력 X 열의 X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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