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탱이 봉꾸 아저씨 클로즈업~~

여름이라...

외출냥이로 살기...다시 영역 지키기 시작인가...

부쩍 인상쓰고 다니는 봉꾸 아저씨...

새벽에 싸우지좀마...

컸어...저렇게나...

고롱고롱 포스 뿜어내고 있는 쪼꼬롱~~~

많이 컷다구...

어느날 오후였어요~~날씨는 따뜻하고 개그 아이디어가 잘 떠오를듯한 날이었죠~ 2

어째 내려오는 것만 찍혀;;

그래서 미니 공원으로 고고~~ 진지하게 찍어 보기로 했다...

입맛이 없었던 도로시,앨리스,데이지의 작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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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였어요~~날씨는 따뜻하고 개그 아이디어가 잘 떠오를듯한 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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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졌어...봄인가부다...점심을 먹고 나들이 나들이...

데이지와 앨리스의 뒷모습...

그냥 걷다가 갑자기 그 씨에푸가 생각났어...길거리에서 방방 뛰고 지하철에서 머리를 휙휙 돌리고 버스안에서 웨이브를 줄창 해대던 그녀들...

그래서 데이지 한테 시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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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느낌있다..하지만 이프로 부족..그래서 방방 뛰기를 해보기로 했어...

어째 ;;떨어질 때 만 찍혔다냐...
장소를 옮겨서 진지하게 찍어 보기로 했어...거리에는 지나는 사람이 너무 많았거든..

미니공원으로 고고..

오랫만에 미야~

바쁘고 하루 하루가 너무 빨라...

쳐다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며 달려가니 놓치는게 많다...

그래서 애들도 많이 못챙기고...

간만에 여유롭게 뒹굴...미야 사진...

사랑해,,,그건 알아주길...

ㅋㅋ 배가 너무 이쁘구나...건강만 아니면 배 쪼물 너무 좋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