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 저리 깜찍하고...이쁘고...얼굴만 보면;;;ㅠ.ㅠ
이 누나는 상관없지만..이 누나는 그래서 더 이쁘지만...
남자 놈의 시끼가 매번 "임신 했나봐요." 소리를 듣는건... 또 듣고 네 놈도 삐져 버리잖냐...
그렇다고 밥을 많이 먹느냐..간식을 좋아하느냐..아닙니다요...
한창 클 4개월에 다리를 다쳐서 (삼층에서 자유낙하..병원 선생님들마다.."고양이가 거기서 떨어져서 다리를 다치니?" 라고 하셨던) 사고후...
두달이상 누워서 밥을 먹어야 했던 녀석... 뱃살만 두둥...
건강이 걱정될 뿐이지 누나는 니 똥배가 너무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