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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고상하게 사진이 나온 미미...

그냥 미미는 별로 돌아다니길 즐기지 않는 것일뿐...

캣타워에서 내려다 보는것을 즐기신다.

그래서 느린줄 알았다...우리 고미미...

그런데 쥐를 잡는다..우짜꼬...그럴 때만 빠른 것이냐?

게다가 쥐를 잡는 장면을 목격했다. 전광석화와 같은 녀석... 게다가 쥐에게 훼이크도 쓴다..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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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2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캣 타워가 이런거군요.
덕분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오차원도로시 2007-08-23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좀더 확실히 나온거 있는데..그것도 조만간 뵈드릴게요...
첨엔 몰랐는데 키우다 보니 이것저것 욕심이나서 이것저것 사들이다 보니 제방인지 고양이 방인지;; 저건 중국산 캣타워 에요..저 기둥이 글쎄..속이 딱딱한 종이 그거랍니다.;;캑...그 속에 플라스틱 심이 있긴 하지만;; 역시 캣타워는 국산 원목이 좋은거 같아요..ㅋ

비로그인 2007-08-23 10:42   좋아요 0 | URL
우리 개도 내 방을 지 방으로 알고 있던데요,뭘.(웃음)
다음에 또 캣타워 보여주세요.^^

오차원도로시 2007-08-2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목 캣타워 산거 보여드릴게요 (자랑질?;;)ㅋㅋㅋ
뭐 방의 삼분지 일은 책이 삼분지 이는 고양이 물건..저 책볼때 쪼그려서 봐요..구석에 ㅠ.ㅠ
 



저저 저리 깜찍하고...이쁘고...얼굴만 보면;;;ㅠ.ㅠ

이 누나는 상관없지만..이 누나는 그래서 더 이쁘지만...

남자 놈의 시끼가 매번 "임신 했나봐요." 소리를 듣는건... 또 듣고 네 놈도 삐져 버리잖냐...

그렇다고 밥을 많이 먹느냐..간식을 좋아하느냐..아닙니다요...

한창 클 4개월에 다리를 다쳐서 (삼층에서 자유낙하..병원 선생님들마다.."고양이가 거기서 떨어져서 다리를 다치니?" 라고 하셨던) 사고후...

두달이상 누워서 밥을 먹어야 했던 녀석... 뱃살만 두둥...

건강이 걱정될 뿐이지 누나는 니 똥배가 너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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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2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눈이 완전 에메랄드색 ㅎㅎㅎ
이름이 깜장콩이군요 :)

하이드 2007-08-2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로는 배에 털이 많아서(앗, 왠지 야한말같어;; ^^;) 뱃살 좀 처져도 안 보이겠지 미리 안심하고 있어요. ^^ 으- 깜장콩은 턱시도냥이군요~ 제가 고양이나 개나 턱시도 입은 애들을 좀 좋아라해요~

오차원도로시 2007-08-22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저희 미미가 쫌 눈이 이쁘답니다.;;팔불출

하이드님
윽 털에 입대고 부우우우 하고 싶다는 ;;;
왠지 말로는 계속 날씬 날씬 할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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