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니...휑 하고나,,,

예쁘게 붙어있으면 좀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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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11-05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각관계... =3=3=3

오차원도로시 2007-11-05 17:58   좋아요 0 | URL
ㅋㅋㅋ 어쩜 저리 거리를 두시는지...

tonight 2007-11-0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쪼꼬 왜케 컸어!!!!!!

오차원도로시 2007-11-06 11:40   좋아요 0 | URL
몰라;; 밤에 보면 쪼꼬인지 미미인지 헷갈려...
 







절대 같은 밥상에 같은 시각에 먹는 법이 없으신 미미와 봉돌... 왠일이니 너희들...

신기해서 찰칵질좀 했다고 마지막에 봉돌군...상콤히 째려봐 주신다... '제발 먹을 때는 쫌' 이라고 말하고 있는듯하다.;;

둘 다 마징가 귀는 해가지고...배가 마이 고팠냐?

미미는 신경안쓰는 척하고 사료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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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11-0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 절대 자기들 밥그릇 아닌것은 안먹나요? 봉팔군께서 미미님 밥그릇의 사료를 먹어주신다거나..
두번째 사진, 사료 선전에 쓰여도 좋겠어요. 검은냥이 회색냥이 구분없이 모두 좋아하는 <맛있는 냥이밥> 이런거.. ^^

오차원도로시 2007-11-05 18:02   좋아요 0 | URL
절대는 아니고 왠만하면 안먹습니다. 자기 밥그릇이 비어있으면 먹기도 하는데 같이 동시에 먹었던 적은 없었거든요...ㅋㅋㅋ
그리고 냥이밥 선전,,,오~ 한번 회사에 보내볼까요? 카피 좋은데요? ㅋㅋㅋ
 





햇살을 쬘수있고 방해 받지 않으며 바깥구경도 할수있고 찬 바람막아주는 따뜻한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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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4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고양이들은 햇빛을 유난히 좋아하는걸까요?
비타민 D를 음식을 통해서 섭취할 수 없으니까아~? 라고 나름대로 똑똑해보이는 말을
던져보지만, 털 속의 균들 죽이기이~?

오차원도로시 2007-10-24 16:17   좋아요 0 | URL
헉 지니어스...
둘다 일까나요? 그리고 냥이랑 햇빛은 왠지 어울리지 않습니까?
왠지 졸리운 느낌같아요... 같이 옆에 자면 딱
밤비랑 햇빛은 음... 반대로 활기찬 느낌이에요..
햇살을 받으며 바닷바람을 느끼며 마구 같이 뛰고 싶은 그런느낌...!!!

비로그인 2007-10-25 13:11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태양 아래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밤비~
그리고
그 옆에서 작열하는 햇빛 아래 흐느적 거리는 외계인 한 마리 =_=
이게 일상적인 산책의 모습입니다.ㅋ

무스탕 2007-10-24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서 볕을 쬐고 있군요 ^^
아시겠지만 저는 며칠전 들은 이야기.. --;
옛날 사람들은 고양이 눈의 홍체의 크기를 보고 시간을 짐작했다는군요. 햇볕이 비치는 각도나 양에 따라 홍체의 크기가 달라진다고하더라구요.
오오~~ 신기하도다!!

오차원도로시 2007-10-25 09:17   좋아요 0 | URL
오랫만이죠...
그렇죠 신기하죠?무스탕님..저도 조리개처럼 왔다갔다 할때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
 



낯가리고 쪼꼬싫다고 난리 치더니 쪼꼬랑 장난질 중이신 영감님...

쪼꼬얼굴을 아주 눌러라 눌러... 요새는 장난을 잘 거시는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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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4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뒤의 종이는 성냥 껍데기이? 이쑤시개 껍데기이? 아니면 !!
카라멜 껍데기이~? 후후훗.

오차원도로시 2007-10-24 16:20   좋아요 0 | URL
이이이쑤시개인가?
뭐지 저게..갑작스런 궁금증이....근데 봐도 모르겠어요..ㅠ.ㅠ

무스탕 2007-10-24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득.. 영감님 발에 힘 콱 줘서 쪼고 앞으로 확 넘기면 쪼꼬가 넘어갈까..? 요런게 생각이 났어요.. 큼큼..

오차원도로시 2007-10-25 09:19   좋아요 0 | URL
오오...멋진 장면이 눈 앞에 휘익 그려지는 군요.
담에 한번 써먹어 보라고 봉팔군에게 귀뜸해 줘야겠어요 ㅋㅋㅋ
 



날은 춥지만 햇살은 따사로운 오후~

우리 똥꼬들은 햇살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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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4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진분수군요!
요즘에는 머리 작은게 미인이래요~ (도대체 왜? =_=)
(큰 것도 싫고 작은 것도 싫어. 하지만 정상은 어느 기준일까? 난 뒤통수가 없어~)

오차원도로시 2007-10-24 16:21   좋아요 0 | URL
앗 저도저도 저도 뒤통수 없어요...(왜 기뻐하는 건지)
할머님이 쪽지면 이쁠거라고...;; 쪽질일이 있어야지...

무스탕 2007-10-24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조아~~~ 평온 그 자체에요!

오차원도로시 2007-10-25 09:20   좋아요 0 | URL
으크 따셔라...출근했는데 좀 춥네요.
사진속 중간에 앉아서 책읽고 싶어요 무스탕님~
절 집으로 뿅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