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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쭉쭉쭉 미미짱...자는 척하면서 실눈뜨고있다... 

내가 건드리면 손으로 잡아 채려고...후덜덜...나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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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2009-07-1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손에 채이면...진짜 아프겠죠 저 옛날에 아기고양이 발톱에 채인적있는데 쫙 찢어져서 피 질질 흘렀었는데..ㅋㅋ

오차원도로시 2009-07-13 09:40   좋아요 0 | URL
와우 손톱이 살갗에 박히는 그 느낌...후덜덜 입니다...조조조 안예쁜 눈을 하고 노리고 있어요...
 




뿔난 봉꾸씨~~ 사진만 찍으면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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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2009-07-11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잘생겼다..왕자님 같아요

오차원도로시 2009-07-13 09:41   좋아요 0 | URL
에헹헹~~ 잘생겼지요?? (팔불출 팔불출)
 


 

저저 표정좀 보라지...어케이리 삐진 표정을 잘 짓는지... 

생긴건 잘생겨 가지고..얼굴 값을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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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2009-07-1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완전 새침한데요..

오차원도로시 2009-07-13 09:42   좋아요 0 | URL
간식 안주고 신경 안쓴다고 삐져버렸습니다...ㅋㅋㅋ
 



여름이라...

외출냥이로 살기...다시 영역 지키기 시작인가...

부쩍 인상쓰고 다니는 봉꾸 아저씨...

새벽에 싸우지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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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만중인 봉팔군...

뭐냐 누나에게 뭐가 불만인거냐?

눈 그렇게 밖에 못뜨냐? 임마 임마...

헉 그렇다고 그렇게 쫙 째리 주시면 ...누나는 좀 무섭고나...;;

간식을 대령할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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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11-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봉팔씨. 왜 이리 심기가 불편해 보이시나용~?

오차원도로시 2007-11-05 17:58   좋아요 0 | URL
아마 사진만 찍고 간식을 안주는 저에 대한 불만이었을 거에요 ^^

tonight 2007-11-0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봉팔이는 뭘해도 멋지구나

오차원도로시 2007-11-06 11:39   좋아요 0 | URL
띠꺼운 표정도 멋지지?ㅋㅋㅋ

미미달 2007-11-06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보군요. ㅎㅎㅎㅎ
무서워요. ㄷㄷㄷ

오차원도로시 2007-11-07 09:03   좋아요 0 | URL
ㅋㅋㅋ 한인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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