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많이 큰 애기 쪼꼬~~~
그런데 하는 짓은 더 어려졌다...요즘 졸졸졸 따라다니기 쟁이 고 쪼꼬씨...
안방에 앉으면 안방에 작은방에 앉으면 작은방에 그것도 딱 붙어 앉아서 바지를 꼭꼭 깨물어 대는 녀석...(아이코~ 귀여워 소리가 절로 나와~~)
잘 때도 귀 옆에 항시대기~~(이 페이퍼는 자랑질??)
하튼 아이쿠 너무 귀여운 우리 쪼꼬~~ 낯선사람 오면 꺅꺅 (꺄 누나 누구왔어~하는 것처럼) 대며 품에 안기는 녀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