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배게를 베고자는 버릇이 들어버린 깜장콩군...

눈을 똥글똥글 뜨고 있다가 그새 잠이 들어버린다.

읽고 있던 '빨간 고양이'를 슬쩍 옆에 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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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개도 배게 베고 자는....=_= 하다못해 내 다리라도 베고 잔다는 말이죠.

오차원도로시 2007-10-24 16:22   좋아요 0 | URL
귀여워서 쫒을 수가 없어요... 하악...
냠냠...

무스탕 2007-10-24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찍냐? 찍어라.. 하고 계시군요. 푸하핫-

오차원도로시 2007-10-25 09:22   좋아요 0 | URL
그래서 찍어드렸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