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봉팔군은 어렸을 때 아주 작았던 고로...

저렇게 장농을 갉아 대거나;;; 장농 밑에 들어가 놀았다...

사고 쳐서 엄마에게 혼날것 같으면 숨어버렸다...

하지만 오뎅 꼬치를 흔들면 본능적으로 나와버려서 바보같이 궁디팡팡을 당했다;;;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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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2007-08-2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왜 봉팔군이 저렇게 작았을때 당신을 알지 못했나가 제일 후회스럽소. -_-ㅋㅋ
아으~ 동팔아~ +_+

오차원도로시 2007-08-25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흐...
메롱...

비로그인 2007-08-26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렇게 큰 쥐는 처음보는군요.후하하핫..;;

오차원도로시 2007-08-27 13:23   좋아요 0 | URL
엇 처음 지적 당했군요..
사실 저도 사고 나서 너무 놀랬습니다. 사이즈를 안보고 샀는데
주먹만해서...아이들이 너무 무서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