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봉팔군은 어렸을 때 아주 작았던 고로...
저렇게 장농을 갉아 대거나;;; 장농 밑에 들어가 놀았다...
사고 쳐서 엄마에게 혼날것 같으면 숨어버렸다...
하지만 오뎅 꼬치를 흔들면 본능적으로 나와버려서 바보같이 궁디팡팡을 당했다;;;
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