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심하게 아팠어서 그런지...

성격이 왠지 영감같은 봉팔님...

저런 오묘한 표정을 잘 지으신다...ㅋㅋㅋ

요즘 쪼꼬땜에 힘들어하는 봉팔군.

미안 쪼꼬 개념 생길때 까지 조금만 참자..누나가 맛난거 많이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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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2007-08-2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긋나긋 봉팔씨~ 완전 멋져~ +_+

무스탕 2007-08-22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노련미가 느껴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차원도로시 2007-08-2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리.. 내꺼야~부럽지..헤엥~ 바보얏..

무스탕님 안녕하세요~
그죠 왠지 세상풍파 다 겪고 휴식을 취하시는 듯한...
성격도 3년차 치곤 아주 할아버지 틱 하답니다..
요즘 그 모습에 봉팔님;;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누에 2007-08-2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흣. 영감님 손가락장갑.

오차원도로시 2007-08-2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저리 영감님 같으신지...ㅋㅋㅋ
아빠까지도 영감님이라고 부르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