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심하게 아팠어서 그런지...
성격이 왠지 영감같은 봉팔님...
저런 오묘한 표정을 잘 지으신다...ㅋㅋㅋ
요즘 쪼꼬땜에 힘들어하는 봉팔군.
미안 쪼꼬 개념 생길때 까지 조금만 참자..누나가 맛난거 많이 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