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지랄쟁이...
형들을 지 발밑에 깔아 뭉갠다...
집에선 호랑이면서 겁은 무지많다. 배달만와도 다락까지 숨는 녀석...
봉팔군의 저 처절한 표정...동네 대장한테도 안져주는 녀석인데...
쪼꼬한텐 맨날 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