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지랄쟁이...

형들을 지 발밑에 깔아 뭉갠다...

집에선 호랑이면서 겁은 무지많다. 배달만와도 다락까지 숨는 녀석...

봉팔군의 저 처절한 표정...동네 대장한테도 안져주는 녀석인데...

쪼꼬한텐 맨날 져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onight 2007-08-2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내 봉팔군 표정 좀봐! 귀여워 ㅎㅎ

오차원도로시 2007-08-23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괴로워하는 막 좋아한다...ㅋㅋㅋ
근데 찍으면서 안말리고 나도 웃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