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님의 "백수생활 백서"에 언급된
(무료한 백수 생활을 달래줄...)
백수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
<아직 못 읽은 책>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마르그리트 뒤라스, 연인 / 태평양을 막는 방파제 / 북중국의 연인
파트릭 모디아노, 서커스가 지나간다
존 란체스터, 아주 특별한 요리 이야기
마르쿠스 베르너, 아버지의 연인
파스텔 키냐르, 떠도는 그림자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 일주일은 칠일(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폴 오스터, 브루클린 풍자극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르 클레지오, 황금물고기
레몽 장, 오페라 택시 / 책 읽어주는 여자 / 카페 여주인
다카하시 겐이치로,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일디코 폰 퀴르티, 여자, 전화
쉼보르스카, 여인의 초상
루이스 세풀베다, 감상적 킬러의 고백 / 핫라인
이선 호크, 웬즈데이
리처드 브라우티건, 미국의 송어낚시 / 워터멜론 슈가에서
한스 에리히 노삭, 늦어도 11월에는
더글러스 커플런드, 신을 찾아가는 아이들
시모, 릴라는 말한다
주느비에브 브리작, 나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소동파, 마음속의 대나무
타일러 코웬, 상업문화예찬
알베르토 모라비아, 우리는 투스카니의 별장에서 이십 일을 보냈다
브라이언 로그우드, 양을 세며 잠드는 책
아고타 크리스토프, 50년간의 고독(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김훈, 현의 노래
가타야마 교이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밀란 쿤데라, 이별
샐린저,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베르톨트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잉게보르크 바흐만, 죽음의 방식
코니 팔멘, 자명한 이치
<이미 읽은 책>
와타야 리사,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파트릭 모디아노, 잃어버린 거리
쓰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강석경, 숲속의 방
폴 오스터, 달의 궁전
아멜리 노통브, 적의 화장법
김영하, 포스트 잇
움베르토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에쿠니 가오리, 울 준비는 되어있다 / 낙하하는 저녁
와타야 리사, 인스톨
가네시로 가즈키, 레벌루션 No.3
베르나르 베르베르, 완전한 은둔자(나무)
무라카미 하루키, 토니 다키타니(렉싱턴의 유령)
요시모토 바나나,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언급된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