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ll about the Book-지식창작사입니다 (지식창작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5 Aug 2026 03:40: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식창작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157122178666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식창작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33118</link><pubDate>Wed, 05 Aug 2026 0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33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33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off/k552130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33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a><br/>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최근에 리센느라는 그룹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갑작스럽고도 폭발적이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여 검색해 본 일이 있었다. 찾아보니 한 중소 여자 그룹이 대형 기획사가 아니여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떤 밈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면서 인기를 얻게 된 것이었다. 사람들은 기적이라며 저마다 여러가지 분석들을 내놓고 있었다. 나 개인적으로는 이들 개개인의 실제 서사를 바탕으로 리센느라는 어떤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해 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에 관심이 간 것도 리센느라는 그룹의 "서사”처럼 나도 나만의 서사를 창출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우선 이 책에서 말해주는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 텔링의 방법은 브랜드의 가치와 이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는 가운데, 스토리를 듣는 수용자의 관심과 필요를 이해하여 “스토리”를 만들되 그 스토리가 결국 수용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 주고 있었다. 그렇게 나온 “스토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이 책에서의 여러 인터뷰들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책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방정식의 내용을 풍성하게 해주고 있었다. 책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여러가지 의미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언급했던 그룹 개개인의 서사는 “실제”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의 브랜드 스토리 텔링에서의 서사는 “만들어”내야 한다. “나”라는 브랜드의 “서사”를 어느 정도 기획력 있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아직 정확하게 그 접목 방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을 참고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150/k552130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729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19725</link><pubDate>Wed, 29 Jul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19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19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off/k86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19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a><br/>남시언 지음 / 아티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검색, 나 같은 경우에는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자연스럽게 구글 제미나이를 웹 검색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단순한 웹 검색이 아니라 구체적인 질문을 하면 내가 원하는 구체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 목차나 소개글을 보면서 아, 거기서 끝이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와우, 이런일들도 할 수 있다니? AI 비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느꼈다. ​이 책은 통독을 해도 도움이 되지만,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발취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그 장점을 살려서, 업무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게 된 일이 생겼다. 업으로 삼고 있는 곳이 영세하다고 해서 어디나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내가 다니는 직장은 한 사람이 이일, 저일, 네 일, 내 일 할 거 없이 여러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 내가 담당하고 있는 일들 중 하나는 디자인 관련된 일이다. 사실 어떤 그래픽 툴을 다룬다고 해서 디자이너라고 할 수는 없을 텐데, 단지 그래픽 툴을 다룰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타칭 디자이너로서 이미지 관련 작업들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홈페이지 팝업을 만들어야 할 일이 생겼다. 별 거 아니라면 별 거 아니겠지만, 급하게 만들어야 할 팝업 이미지의 구상 조차 떠오르지 않아 난감해 하던 차에 이 책이 생각났다. 와우! 제미나이를 통해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영상까지 만들 수 있구나! 유레카! 뭐, 다 알고 있는 것 아니였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바로 이 책을 보면서 원하는 팝업 사이즈, 이 팝업이 필요한 맥락, 사용될 핵심 오브제 등을 넣어서 퀄리티 있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었다. 오 이럴수가.​사실 AI 사용 법,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제미나이를 활용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굳이 책 까지 봐야 하나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르다. 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가이드 없이 해보려 할 때 분명 한계에 부딛치게 된다는 것. 핵심은 어떠한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인데 사용해 보고 알았을 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모르고 있을 때는 끝까지 모를 수 밖에 없다는 것. 질문의 형식이나 방식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맹점이 없도록 가이드해주고 있다. 특히나 매럭적인 것은 내가 홈페이지 팝업을 만들었던 것 처럼 바로 실무에서 쓸 수 있다는 것. AI를 통한 업무력 향상. 남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시간을 조금만 투자해도 일 잘 하는 직장인, 업무력이 향상된 직장인의 길을 쉽게 걸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150/k86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99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진짜 바다를 마주한 서툰 다이버의 발칙한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19681</link><pubDate>Wed, 29 Jul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19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2&TPaperId=17419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95/coveroff/k252130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2&TPaperId=17419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진짜 바다를 마주한 서툰 다이버의 발칙한 고백</a><br/>백소정 지음 / 이월오일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은 개개의 생명이 각각 저마다의 모습으로 제 몫의 삶을 살아내고 있었다는 소개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다. 기대했던 것 처럼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 형식의 글로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읽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한 다이버의 바다와 삶의 이야기다.  ​바다 속. 물을 무서워하는 나에게 바다 속은 마치 우주의 미지의 장소와도 같은, 나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장소다. 그래도 우주보다는 좀 더 쉽게(?) 바다 속은 가 볼 수 있을텐데, 내가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들락 날락한다는 점에서 더 흥미가 갔다. 내가 가보지 못한 곳, 내가 무서워하는 곳을 아무렇지 않게 오고가는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이 책에는 총 26여 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만 보고는 바다 속 생물이나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만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만은 않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저자의 삶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었고, 그렇게 풀어내는 이야기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중후반에 갑작스럽게 자신의 가정사를 풀어 내고 있는데 어찌 보면 좀 충격적일 수도 있겠다 싶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오히려 내가 더 놀라기까지 했다. 읽으면서 아 나만 힘들다고 징징댈게 아니다 싶었다. 각자의 저마다의 삶이 있고, 여전히 한켠에서는 저마다의 삶을 살아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저자 소개란에 "바다 생물 이야기라면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일, 사람, 장소 등에 대해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을까. 그런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기는 하나. 내가 무서워 하는 물, 바다, 그 바다 속에 들어간다만으로도 다른 사람처럼 보였지만 특히 저자의 소개글을 보면서도 나하고는 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 책은 바다 속 여러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누가 그렸는지 모를 바닷 속 생물들의 스케지도 함께 있다. 바다 속 이야기와 더불어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저자의 일상을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언어들로 풀어내고 있었다. 오랫만에 간질간질해지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95/cover150/k252130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950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한의 물리 공부 -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06130</link><pubDate>Wed, 22 Jul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06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6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off/k872137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6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a><br/>노무라 야스노리 지음, 김소영 옮김, 이기진 감수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수학을 그리 잘 하지 못하는 문과생이었지만, 왜그런지 모르게 실생활과 밀접한(?) 물리학에 흥미가 갔다.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스페이스 x 의 로켓 회수 장면부터 시작해, 하늘을 나는 비행기,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 건물 등은 모두 물리학의 승리 아니던가. 언어적 서사로 표현하는 세상과는 다르게,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물리학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요런 수식 몇개로, 로켓을 회수한다고? ​이처럼 물리학에 관심이 있던 차에 이 책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를 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수식이 없는 설명으로 문과생도 알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겠지" 라고 기대한 나의 기대에 부합하게 뉴턴의 운동 법칙에서만 잠깐 복잡한(?) 수식을 사용할 뿐, 고전 물리학에서 부터 현대 물리학까지 수식 없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차근 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 개념을 다잡을 수 있었다. 아울러 이전에 가지고 있던 물리적인 지식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매 장 시작 부분에 나온 (갑작스러운, 당황스러운)퀴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다. 사실 이 책에서 특히 관심이 갔던 부분은 양자역학에서부터 현대 물리학까지의 책의 후반부 내용이었다. 과연 현대 물리학은 어디까지 왔나 맛을 보고 싶었는데, 소립자 물리학에서부터 초끈 이론까지 현대 물리학의 장을 가장 맛있게 읽었다.   ​아무래도 대중서이다보니 좀 더 깊은 물리학적 지식에 대한 갈증을 일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더 깊게 들어가기는 한계가 있는데 아, 이게 문과생의 한계인가, 아쉬운 탄식이 새어 나올 뿐이었다. 아무튼, 만약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충분히 권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물리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또 재미있게 봤던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150/k872137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4521</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02599</link><pubDate>Mon, 20 Jul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02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02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off/k75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02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a><br/>우에다 신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머나먼 정글"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은 어릴 적 봤던 이 미국 드라마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옛 향수 가운데 보게 된 책이다. 아울러 배트남전은 미국이 패배한 전쟁으로 지금의 미국의 모습과 오버래핑되면서 흥미가 갔다. 과연 지금 미국이 벌린 이란과의 전쟁도 미국이 승리했다고 말활 수 있을까? 과거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br>우선 이 책은 이름에 걸맞게 책의 2/3 정도는 미군의 무기와 군장과 더불어 북베트남군의 무기와 군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섬세한 펜화로 그린 무기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술 등 여러가지 곁가지 이야기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책의 마지막까지 읽어나가게 된다.&nbsp;<br><br><br>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배트남전에 사용되었던 양국의 무기들, 전술, 복장들과 같은 것들만을 다루지 않고 배트남전의 시작에서 부터 마지막까지의 전쟁사를 담고 있어서 전쟁의 전체 흐름을 머리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br>전쟁은 비극적인 일이라 발발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보통 사람이면 누구나 할 법한 생각이지만, 현실은 정 반대인것 같다. 연일 인간의 화성 이주의 꿈을 이야기하는 이 때에 지구 한켠에서는 여전히 전쟁중이다. 인간은 과거의 교훈으로부터 정말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전쟁의 비참한 한 단면을 보면서 과거에 가졌던 드라마를 통해 보았던 베트남전의 향수가 사라지고 현실이 남는 것 같았다. 그렇지. 전쟁은 삶과 죽음의 문제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전쟁에 낭만과 향수라는 말을 붙였던 것은 전쟁을 모르는 어린 치기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150/k75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58307</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귀뀐 물고기가 성낸다고? -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94</link><pubDate>Thu, 09 Jul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82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off/k97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82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a><br/>앨리스 하먼 지음, 샘 웨델리치 그림, 조은영 옮김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우리집 아이는 만 6세 남아인데 방구, 엉덩이, 똥, 침, 코딱지... 뭐, 이런 단어들을 좋아(?) 한다. 일반적인 건지, 독특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도 이런 우리집 아이 때문에 눈길이 간 책이다. 특히 표지에 장난기 서린 얼굴로 미소(?) 짓고 있는 물고기 삽화가 묘하게, 우리 집 아이와 오버랩되었다.&nbsp;<br>이 책은 이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유치하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책은 총 50여가지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의외로 우리집 아이와 같은 재치 발랄한 생각과 궁금증을 가진 어른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걸 직접 실험까지 하다니! 그래서 "기발한데, 나도 궁금하네"하는 생각에 이야기에 몰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뭐 완벽한건 없으니까 때로는 "굳이,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들도 있긴 했다. 그래도 호기심으로 출발하여 그 답을 알기 위해 땀흘리고 고생하여 결론을 도출해 낸 열성에 박수를!&nbsp;<br><br><br>​책은 내용 뿐만 아니라 들어간 삽화도 재미 있다. 아이는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나와 있는 비행기 종이 접기 방법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면서 책은 뒷전으로 밀어 놓은 채 연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놀았다. 특히 퀴즈 푸는 것을 좋아해서(?) 퀴즈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면서 실험 내용을 다시 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아직은 어려서 읽어줘야 했지만, 무료하지 않고 흥미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오랫만에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어서 반가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150/k97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8901</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51</link><pubDate>Thu, 09 Jul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82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82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고소 공화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는 최근 주변에서 소송을 당해 재판중인 지인을 보면서 제일 먼저는 "아, 몰라서 당하지는 말자"는 생각과 "혹시 모를 소송 등에 대비해서 최소한의 것을 알고는 있어야 겠다"라는 생각에 보게 된 책이다. ​한 때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칭찬처럼 오고가던 때가 있었다. 성품이 착하고 바르기에 법이나 규칙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던 것이다. 사실 일반적으로는 거의가 다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도 하고, 또 일이 원만하게 흘러가도록 때론 자신이 손해를 감수하기도 하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던 시절이다. 그런데, 책에서 억울하게 소송을 당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이렇게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떤 사항에 대해 피해자이면서도 "감정"적으로 대처 했을 때, 가해자가 이를 악용(?)하여 법적인 요건들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역이용 하는 사례들이 많아진 것이다. 시대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법 없이도 살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버리는 세상이라는. 뭐, 전부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나라고 해서 그런 억울함의 당사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더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이다. ​이 책은 현직 변호사가 쓴 책이다. 돈거래, 이혼, 온라인 사기, 명예 훼손, 집계약, 노무관련 사례들, 프리랜서와 외주 계약에 관한 사례들 그리고 창업과 동업과 투자와 관련된 여러 사례 등 자신이 다뤘던 수 많은 사례들을 기록했다. 문제는 이 사례들에서 나온 피해자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례들을 보면서 참 법이 그렇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당하지 않는게 최선이고, 당하게 되면 최소한 어떻게 해야 할지 다른 분들이 겪었던 피토할만한 사례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변호사 없이 혼자 법적으로 대응하는데 있어서  그대로 배껴 쓸 수 있는 양식 열 개를 제시해 주고 있어 정말 비슷한 일들을 당하게 된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문구가 기억에 남았다. "법률 문제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생길 수 있다", "이제는 참는다고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다", "감정은 빼고 오직 증거로만 말하라"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지 남이 알아서 지켜주지 않는다. 이를 위해 자신만의 법률적인 최소한의 방어선을 구축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 하는가? - [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57933</link><pubDate>Sat, 27 Jun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57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2&TPaperId=17357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4/coveroff/k612130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2&TPaperId=17357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a><br/>손병기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직장 내 나의 위치는 위의 간부와 밑의 팀원이 있는 중간 관리자 위치다. 책에서 팀장의 화법 부분에선가 샌드위치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찾아보니 121페이지에 센드위치 화법이었네), 중간 사이에 껴 있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다. 위, 나, 밑. 어느쪽이 문제일까, 뭐가 문제일까? 이런 현실적인 답답한 속에 이 책 "AI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책 중반을 볼 때까지 "AI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사는가"로 읽었다. 어떻게든 살고 싶나? ​책을 어떻게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곳도 이런가?"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너무 현실을 잘 반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의 간부와 밑의 팀원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의 폭을 넓혀 주었고 나 역시 스스로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책의 구성은 어떤 상황을 대화 형식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설명과 특히 팀장이 가져야 할 어떤 자세나 방향들을 설명하고 제시한 후, 처음 대화 형식으로 제시했던 지문에 대해 이런 식으로 바꾸어서 풀어나가면 좋겠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여러가지 보충 자료를 제시해주고 있다. ​사실 많이 씁슬했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하나? 과연 내가 바뀐다고 해서 될까? 라는 자조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지금 상황의 분명한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기서 시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 많은 중간 관리자가 있을텐데,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해결 방법을 그대로 할 것인지 말것인지는 차후의 문제더라도 일단 답답한 현실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아 "리드"하는 방법을 알고자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4/cover150/k612130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89499</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 -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43724</link><pubDate>Fri, 19 Jun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43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43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off/k4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43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일론 머스크의 일생을 바꾼 명저 40"은 책 제목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듯이 머스크가 읽었던 40여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책들이 머스크의 생각과 행동에 어떻게 이어지는 지를 알려주고 있다. 형식은 간결하다. 먼저 각 책을 언급한 머스크의 강연이나 sns 등을 제시하고, 그 책의 함축적인 결론을 보여주며 아울러 머스크가 이 책에서 어떤 영향을 받아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그것이 어떻게 세상에 드러났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책이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바뀐 사람이 그의 행동을 바꾸고, 바뀐 행동이 결국 자신은 물론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렇게 만들고 있는 사람, 그 실체를 보고 있으니 그 말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을까. 책을 보면서 일단 텍스트가 가진 힘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40여권의 책들을 한, 두줄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는 점도 너무 좋았다. 책을 읽는 내내 이 40여권의 책을 한번 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소설류는 보지 않는 책의 장르에 대한 편식이 있었는데, 그 경계를 좀 허물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김정운 문화심리학자는 그의 책 창조의 시선에서 "의식의 흐름"을 강조한다. 거기서 창조적인 시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인데 머스크가 읽었다는 40여권이 책도 각기 서로 다른 분야의 책이지만 그 안에서 의식의 흐름을 도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 지금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의식의 흐름을 쫒아 가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 책들은 나에게도 다른 방향으로 영향을 주며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간결한 호흡, 구성, 결론 그리고 여운이 남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150/k4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4663</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16928</link><pubDate>Thu, 04 Jun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16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316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off/k72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316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a><br/>레베카 조라크.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음, 서소울(정세라)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 이 책은 4도 인쇄 즉 풀칼라 책이다. 금의 시작에서 부터 역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금"이야기를 시원한 삽화, 명화, 사진 등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다. ​이 책은 금이라는 금속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금이 왜 화폐의 매체로 높게 평가되었는지는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관행처럼 그렇게 여겨 온 것을 받아들이고 가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다른 근원적인 궁금증도 생겼다. 그 중 한가지는 금은 종교적으로 왜 신성을 상징할까이다.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에서 여러 형상들을 만들면서 금이 쓰이고 비록 이슬람교에서는 형상 만드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금으로 만든 형상 자체는 없지만 짙은 청색으로 물들인 양가죽 종이 위에 코란의 전 문장을 순금 박으로 정교하게 새긴 블루 코란이 있는 것을 보면 보편적으로 종교에서 금은 신성을 상징하는 데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일단 거기까지. ​이 책은 글자 폰트, 자간, 줄간 등이 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글을 읽을 때 피로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명화나 사진 등도 심심치 않게(?) 들어가 있어서 설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특히 역사의 시작에서 부터 암흑시대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에 걸쳐 금과 관련된 주제로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 무엇보다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이 "금"책이면 누구나 귀를 솔깃하게 할 "금"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들은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150/k72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9107</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 탐조 생활이 준 위로와 치유 - 버드테라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16923</link><pubDate>Thu, 04 Jun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16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984&TPaperId=17316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2/coveroff/k302138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984&TPaperId=17316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 탐조 생활이 준 위로와 치유 - 버드테라피</a><br/>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지음, 박효은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이다. 여운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서술어를 생략한 거 같다. 그런데 문장이 완결되지 않아서 몹시 불편했다(의도적인 생략 전략이 나에게는 먹혀 들어간거 같다). 책을 보려고 들 때마다 자꾸 뒤에 나만의 서술어를 붙여서 읽게 되었다.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진정한 쉼을 얻는다"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자연의 일부가 된다"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치유를 받는다"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즐거움을 찾게 된다" ​이 책은 사실, 새소리를 내는 새가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다. 어느 새가 어느 소리를 낼까, 새소리에 어떤 특징이 있을까, 그 소리의 구분법은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 환경에 특화된 새들은 어떤 새들이 있을까 와 같은. 하지만 이 책은 "탐조" 즉 자연 상태의 야외에서 새들의 생태와 모습을 관찰하고 즐기는 활동 입문서에 가까웠다. 탐조를 위한 마음가짐, 필요한 장비, 방법, 유의사항과 같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책을 보고 난 뒤, 적극적인 탐조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변화가 생기기는 했다. 우선 새벽 4-5시에 우는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 그리고 새들의 소리를 좀 적극적으로 구분해 보려고 코넬 대학교 조류학 연구소에서 만든 "Merlin(멀린)"이라는 앱을 설치해서 새소리가 날 때마다 어떤 새의 소리인지 확인해 보기 시작했다. 책에서 처럼 작은 동물이 주는 지저귐은 과거의 고통이나 미래의 걱정을 날려보내기는 충분했다. 잠시나마 쉼을 취하게 된다고나 할까? 이 책은 탐조인이 되어 탐조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2/cover150/k302138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2245</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버지의 역사 - [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16909</link><pubDate>Thu, 04 Jun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16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6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off/8920056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6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a><br/>어거스틴 세지윅 지음, 김재용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nbsp;<br>음. 책을 들고서 첫 장을 열었을때, 첫 인상이 좋아야 하는데 사실 이 책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글이 술술 읽혀 내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문장마다 무언가에 걸리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문장을 보면서 왜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이해하기 위해서 계속 앞 문장, 앞 페이지를 다시 봐야만 했다. 하지만 초반의 이런 어려움을 이겨 내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문장의 완성도가 높아 졌는지 아니면 적응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100페이지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속도를 낼 수 있었다.<br>이 책은 "아버지의 역사"는 문헌 등을 통해 인간의 부성에 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1장과 2장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아우구스티노스로 이어지는 부성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성"이라는 것이 형성되어 가던 시절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3장 헨리 왕에게로 넘어가면서 왕위를 이을 "아들"이라는 견지에서의 부성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4장 "에머슨과 소로" 에서는 이야기가 19세기 초의 미국으로 훌쩍 건너 뛰게 된다. 4장에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맞게 되는 가정생활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초월주의 사상가인 에머슨과 소로를 통해 부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6-8장에서는 우리가 맞닦드리는 근현대의 부성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nbsp;<br>각 장은 서로 개연성이 있다기 보다는 독립적인 상황에서 각 장의 주제에 맞는 아버지의 이야기, 부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 그렇구나" 정도에서 더 나가는 "무엇"은 없었던 것이 좀 아쉬울 뿐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150/8920056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8235</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298040</link><pubDate>Tue, 26 May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298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8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8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은 소개글에도 나와 있듯이 유튜브에서 다뤘던 컨텐츠들을 기반으로 쓰였다. 그래서 문장이 짧고 뚝뚝 끊어진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나는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시원스럽게 의견을 개진해 나가는 것이 책 내용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은 앞의 내용을 등에 업고 나가는 형식이라서, 되도록 순서대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 ​우선 책 채목을 보고서 든 생각은 싸우는데 교양을 찾을 수 있을까 였다. 대게 싸움, 전쟁, 분쟁, 언쟁과 같은 단어는 죽기 살기로 덤빈다는 느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싸움의 교양. 뭔가 제목이 의야스러웠다. 음 우아하게 싸우는 방법이 있다는 말일까? ​책은 싸움과 관련된 고전, 이론 등을 기반으로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내비치며 그 가운데서 싸움과 관련된 고전, 이론 등에서 바로 적용할 만한 법칙들을 알려주고 있다. 현실이 원래 그런건지, 원래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책이 담아서 그런건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책의 설명이 너무나도 쉽게 이입되어서 책을 읽는 내내 쓴 미소를 지으며 읽었다. 그리고 내가 있는 이곳에서 비춰지는 나의 모습들(여지껏 신경쓰지 않았던)을 한번 살펴보는 계기도 되었다. 일이 왜 책의 내용처럼, 그렇게 돌아가는 걸까 하는 씁쓸함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결국 판을 새로 짜거나 고치지 못하는 한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판이 싫으면 나가야지랄까. 그런데 쉽게 나갈수가 있냐고. ​책을 읽으면서 일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빨리 결정하고 수정해라 그리고 그 일을 반복해라,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그 감정의 힘은 약해진다, 읽는 것에 뇌는 두 배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와 같은 글귀들이 남는데, 계속 생각이 날때마다 들춰봐야 할 것 같다. 솔직히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