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ll about the Book-지식창작사입니다 (지식창작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8:06: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식창작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157122178666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식창작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착한 아이는 사실 상처받고 있다 - [착한 아이는 사실 상처받고 있다 - 세계적 부모 교육 전문가가 밝히는 사랑받으려 애쓰는 아이를 위한 정서 회복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613938</link><pubDate>Wed, 04 Nov 2026 1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613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707&TPaperId=17613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6/40/coveroff/k012131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707&TPaperId=17613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한 아이는 사실 상처받고 있다 - 세계적 부모 교육 전문가가 밝히는 사랑받으려 애쓰는 아이를 위한 정서 회복법</a><br/>매기 닉 지음, 안솔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이 책 『착한 아이는 사실 상처받고 있다』는 평소 나를 닮은 첫째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읽게 된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도 위안을 얻었는데, 내가 바로 책에서 말하는 '착한 아이'의 전형이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첫째 아이가 그런 나를 꼭 닮았다는 것이다. 마치 내 어린 시절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br>모나지 않고, 화내지 않고, '나'보다 '타인'이 먼저이며, 분란이나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아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이렇게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 사람들은 흔히 "착하다"고 말한다. 사실은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의 예민도가 남다르거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모르거나,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가 잘못되거나 악한 것이 아닌데도 잘못되었고 악하다고 여겨 내면으로 더 꽁꽁 숨어 버린 경우인데도, 사람들은 '착하다'는 프레임을 씌워 버린다. 그 뒤로 아이는 내면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그저 '착한' 아이로, 비뚤게 자라 어른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br>착한 아이에게 다가가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먼저 내 안의 아이부터 다독여야 했다. 아이를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스스로 큰 위안을 얻었을 뿐 아니라 아이가 느낄 감정과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 주어야 할지도 알게 되었다. '착한 아이 신드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또 비슷한 굴레를 아이에게 씌우고 싶지 않다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6/40/cover150/k012131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64041</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 -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613924</link><pubDate>Wed, 04 Nov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613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6&TPaperId=17613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0/coveroff/k042131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6&TPaperId=17613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a><br/>김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말하는 법을 다룬 책을 사 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솔직히, 사 봤다. 나는 말로 의사소통하는 게 늘 어려웠고, 지금도 걸림돌이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에 관심을 두는 독자 역시 처지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책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저자가 겪은 일들도 모두 내 얘기 같았다. 그래서 저자의 말에 더 공감이 갔다. 처한 상황도, 성격도,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도 비슷했다.​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실패한 까닭이 말의 순서를 잘못 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따라 먼저 해야 할 말을 먼저 한다면,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거나, 내 실수가 아닌데도 늘 실수하는 사람으로 오해받거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람으로 비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상황별로 순서가 뒤바뀌었거나 표현이 잘못된 말을 먼저 보여 주고, 그 대안으로 어떤 순서로 말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사회생활은 녹록지만은 않다. 호의로 건넨 말이나 행동을 고마움으로 받기는커녕, 나중에는 으레 권리인 양 요구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녹록지 않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말 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하게 피력한다. 적어도 내 반응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게 되었기에, 앞으로 이렇게는 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몇몇 문장을 머릿속에 넣어 둔 채 언젠가 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올바른 순서와 방법으로 할 말을 함으로써 뜻을 정확히 전하고, 나아가 '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만든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0/cover150/k042131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3066</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600900</link><pubDate>Thu, 29 Oct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6009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57&TPaperId=176009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84/coveroff/8964948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57&TPaperId=176009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a><br/>이정원 지음 / 보누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평소에 전기차에 관심이 많았다. 차 자체에 대한 궁금증, 전기로 전환되면서 벌어질 자동차 문화라고 해야 할까, 그런 사회 문화적인 변화에 대한 궁금증. 거기에 환경 이슈로 전기차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예전에는 어쩌다 보이던 파란색 번호판(진환경 번호판. 주로 전기차 번호판)이 이제는 종종 눈에 띄게 되면서 더 관심이 갔다. 이 책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는 이런 궁금증 호기심의 정점에서 보게 된 책이다. ​책을 첫 장을 펴니 전기차가 나오게 된 배경으로부터, 내연기관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전기차의 특징을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시작을 한다. 전기차의 심장인 모터(엔진) 설명을 위해서 전기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설명을 하고, 그 심장(엔진)을 뛰게 만들 배터리를 설명하기 위해 간략한 전지 발명의 역사를 다루면서 시작하는데 이런 친절한 설명들은 배려받는 느낌을 들게 해서 너무 좋았다. ​책 제목이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이어서 전기차 이야기만 하려나 싶지만, 책은 전기차 자체만을 다루지 않고 충전 인프라나, 전기차로 인해 더 고도화될 자율주행, 그리고 전기차가 가져올 어떤 문화적인 변화의 예측까지 너무나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글자 폰트나 줄간도 보기에 편했고, 왼쪽에는 텍스트 오른쪽에는 관련된 이미지나 도표 등을 넣는 구성을 시작부터 끝가지 통일성있게 가져간 점도 좋았다.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이 해결되고 해소되었고, 와우, 정말 내용도 만족스러웠고 재미있게 읽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84/cover150/8964948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5841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600892</link><pubDate>Thu, 29 Oct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600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600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off/k16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600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a><br/>장 마리 펠트 지음, 김중현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주변에, 그렇게 후추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다. 설렁탕이나 만두굿 등 탕 요리를 먹는 날이면 그렇게 후추를 치시는데 스스로 오감이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미각 만큼은 둔한지 그렇게 후추를 넣어 먹어도 별다른 차이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맛에 차이가 있다는 말도 크게 공감이 가지 않고, 향신료에 대해서도 별다른 감흥이 없다.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러던 차에 이 책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를 보았다. 후추가 순금과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치열한 투쟁의 역사이 이면에는 향신료가 있었다는 것이다. 아니,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 같은 향신료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거야? 평소 별다른 감흥이 없었기에 오히려 도대체 뭐가 있기는 있는 걸까 궁금증이 더 커져버렸다. 이러한 궁금증은 책 초반에 이에 관한 설명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 즉, 음식을 보관하기 어려운 시대에 어느 정도 상한 맛을 감추어 주기도 했고, 또 서민들이 먹던 밋밋한 음식에 향신료는 그 맛을 180도 바꿔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종교적 제의에서도 필요했고 이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들은 엄연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일들. 책은 초반에는 향신료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 나갔고, 중반 이후로는 각각의 향신료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향신료로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니, 향신료가 만든 역사라고 해야 하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이처럼 새롭게 해주는 책을 읽을 때면 무척 재미있다. 특히 빠른 이야기 전개와 평소에 알지 못했던 향신료에 대한 이야기들에 시간이 가는 지도 모를 정도로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다. 독특한 소재에 먼저 관심을 가져준 저자에 감사할 뿐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150/k16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466</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파민 학습법 - [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50964</link><pubDate>Fri, 02 Oct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50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50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off/k9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50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a><br/>김영훈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이 하나 있다. 이 책 『도파민 학습법』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산수를 가르치는 데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 집 아이 때문에 찾아보게 된 책이다. 첫째는 딸인데, 여러 면에서 첫째와 너무나도 달라 '이게 남자아이라서 그러는 걸까', '이 정도는 남자아이라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일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오갔다.​책은 도파민을 주요하게 다루면서도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알려 준다. 참고로 세로토닌은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신경전달물질이고, 노르에피네프린은 집중력과 연관된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을 비롯한 이 물질들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작은 성공과 작은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어야 하며, 이렇게 지속적으로 맛본 작은 성공과 성취감이 결국 온전한 몰입을 이루어 낸다고 말한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 더 나아지게 하려면 도파민을 매개로 한 의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도 내릴 수 있었다. 이를 위한 세부 사항은 책을 '정독'하며 얻어 보기를 권한다. 시의적절하게 잘 읽었다고 생각하며, 이는 비단 아이에게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충분히 적용해 볼 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150/k9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931</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28</link><pubDate>Thu, 24 Sep 2026 0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5X&TPaperId=17534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9/coveroff/89695266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5X&TPaperId=17534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a><br/>우리 교실 이야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는 자동차를 유독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최근 들어 종이접기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보게 된 책이다. 슈퍼카와 종이접기의 만남이라는 점에 흥미가 갔다.​이 책에는 총 10여 종의 자동차 종이접기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펴면 먼저 공통 접기 1, 2가 나와 기본 접기 방법을 안내해준다. 그리고 난이도에 따라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슈퍼카가 있고, 색종이 한 장과 그 1/4 크기의 색종이 한 장, 즉 두 장으로 만드는 슈퍼카도 있다. 아이에게는 같이 접어보자고, 또 접어주겠노라고 호기롭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 손재주가 없어 조금 고민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말을 꺼냈으니 당장 색종이 두 장으로 만드는 건 무리다 싶어, 아이에게는 일단 가장 난이도가 낮아 보이는 슈퍼카 "부티온"을 접어주기로 했다.​음... 세네번 시도를 해봤는데 부티온도 어렵네... 참 손재주 없다ㅎㅎ  책에는 동영상으로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 QR 코드도 있는데, 부티온 에 있는 QR 코드를 찍었는데 바로 나오는게 아니고, 바로 찾기가 좀 어렵게 되어 있어서 ㅎㅎ 접다가 중간에 멈춘 상황. 어쨌껀 종이접기는 손을 움직이며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종이접기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한번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9/cover150/89695266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99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11</link><pubDate>Thu, 24 Sep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4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64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4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a><br/>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는 내 주변에서 상속 문제로 상속인들끼리 법적인 다툼을 벌였던 케이스를 보고 난 뒤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다. 그럴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돈 앞에서 철면피가 되는 모습을 보고서는 사람 일은 참 모를 일이다 싶었다. 지금은 우리 가족끼리 화목하지만, 앞서 본 상속 관련 사례를 떠올리면 어찌 되었든 법적으로는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일단 이 책은 2026년도 개정된 민법에 따른 상속과 유류분 제도를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1, 2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상속과 상속재산의 분할에 관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3장에서는 유류분의 반환에 대해 설명하는데 솔직히 몰랐던 제도였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유류분 제도란 피상속인 즉 재산과 권리를 물려주는 고인이 유증(유언)이나 증여(살아 있을 때 재산을 미리 주는 것)를 했더라도 상속재산 중 일부는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몫을 의미한다. 이 제도가 중요한 이유는 상속인이 고령의 배우자나 부모인 경우, 상속재산을 받아야 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앞선 내용까지가 1부이고, 가장 궁금했던 세금에 관한 내용은 2부에서 따로 다루고 있다. 상속과 세금, 증여와 세금은 물론 증여세를 절약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증여받은 부동산을 성급하게 팔면 세금을 많이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됐다.​부모님 나이를 생각하면 이제 이런 책을 봐야만 한다는 현실이 좀 서글퍼지기도 한다. 감정적으로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무언가 알아야만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됐다. 나중에 좀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때 아무것도 모른 채 상담을 받는 것보다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상식 같은 내용들을 알고 있다면 이해의 깊이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64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4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34394</link><pubDate>Thu, 24 Sep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34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4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4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한번 공부해볼까 하고 몇 차례 시도해봤던 언어, 일본어. 그간 실패했던 것은 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판단을 내렸다. 끈기 있게 하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이러한 나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끈기 있게 붙잡아줄 책이 있을까 하여 살펴보다가 만난 책이 바로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이다.​책은 전체 30강으로 되어 있다. 눈감고 시작한다면 한 달이면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욱이 1강의 분량도 많지 않다. 3, 4장 정도의 분량이다. 그마저도 각 장마다 나뉘어 있는 1. 이해하기와 2. 외우기를 한 번에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해도 괜찮은 구성이라, 조금이라도 일본어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지속성 측면에서 잘 짜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회화를 중심으로 쓰인 책이다. 듣고 반응하여 말할 수 있도록, 책에 나온 표현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문으로 직접 쓰고 말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원어민 음성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는 기본이고, 관련 강의 영상까지 볼 수 있다는 점(요즘은 이런 게 기본인 것 같긴 하지만)에서도 충실한 구성이다.​30일 구성이지만, 솔직히 1강을 하루 만에 끝내지 못하고 2~3일에 걸쳐 진도를 나가고 있다. 그래도 적어도 손 놓지 않고 계속 보게 될 만큼 쉽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일단 꾸준히 해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22548</link><pubDate>Thu, 17 Sep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22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22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off/k162130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22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a><br/>다케이 아야카 지음, 권용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역사라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들을 기록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누구나 다 객관적인 사료로 역사를 기술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어떤 사관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 역사관에 따라 역사의 객관적인 사료를 풀어내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에 관심이 간 것은, 그렇게 기록된 역사를 어떻게 수정하고 어떻게 왜곡시키는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이 책은 역사수정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양상을 보여왔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위해서 역사가 어떻게 서술되는지, 실증사학에 관해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근대국가에서 역사수정주의가 어떻게 등장했는지를 19세기 말 프랑스의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설명한다. 이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곧 2차 세계대전에서 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을 향한 독일의 만행을 예로 들어, 역사수정주의가 어떻게 발현되어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독일의 예로 설명하고 있지만, 충분히 지금 우리의 상황에도 대입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근한 예로 5.18 관련된 일이 그렇다. 극과 극으로 대립하는 상황이 이제는 피로하기까지 한데, 6장에서 홀로코스트나 제노사이드 등과 같은 법적 규제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었는데 이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할 거리가 더 많아진 것 같았다. 너무도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크게 바뀔 것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적어도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150/k162130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7889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20202</link><pubDate>Wed, 16 Sep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20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0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0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로 여겨지는 문장들이다. (여겨진다고 말한 이유는, 괴벨스가 한 말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상 그 출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는 바로 그 요제프 괴벨스에 관한 책이다.​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요즘 정치가 질려서다. 매번 뉴스에서 나오는 정치 이야기들은 얼핏 듣기만 해도 너무 비상식적인 내용으로 가득한데, 그럼에도 지지자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과연 어떤 이유에서일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여론에 휩쓸리다 보면, 장기적 비전 없이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는 '포퓰리즘'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한데, 사람들이 혹시 이런 선동과 조작에 기만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무척이나 의아했다.​책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프레임 씌우기다. 나의 언어로 상대를 규정하고, 그 언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막는 것.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말을 내뱉는 것이 중요했고, 또 어떤 말을 내뱉느냐가 중요했다. 그리고 만든 프레임을 반복해서 노출하면 살이 붙게 되고, 사람들이 그 프레임에 익숙해지면 거짓말조차 진실처럼 믿게 된다는 것이다.​이를 통해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행태들과 내 주변에서의 일들을 투영해 보았다. 정치권의 일들을 무조건 프레임 방식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왜 그런 행동과 말들을 하는지 일면 이해가 가는 면이 적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나에 관한 이야기나 인식에도 이 틀을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는 사람을 가두는 프레임은 분명 존재했고, 나는 그 사실을 인지했으며, 이제 어떻게 바꾸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에서는 괴벨스의 여러 선전 기법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었는데, 괴벨스가 있었을 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바뀐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더 나아지고 문명화되고 현대화되었다고 착각할 수는 있겠지만, 인간의 본성과 심성, 그 마음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은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책은 읽기 쉽게 되어 있어, 그때 사람들이 넘어갔던 그 현상들을 지금 한번쯤 면밀히 살펴보면 "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온라인 건물주가 되보자!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05589</link><pubDate>Wed, 09 Sep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05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5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off/k57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5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최근 유튜브를 볼때 부쩍 이대로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부업과 관련된 광고가 계속해서 뜨고 있다. 뭔가 하여 조금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이대로만 하라!”, “이 방법은 너무 쉬운데 당신만 몰라서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식의 내용이다. 실제로 돈이 입금 되었다고 통장을 보여주기까지 하는 광고들, 이 책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은 이러한 상황속에 보게 된 책이다. ​우선 책은 가독성이 너무 좋다. 이해하기도 쉽게 쓰여 있고 그림을 곁들어서 정리한 내용은 읽은 내용들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특히, “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이지” 이런 고민을 하지 않도록 해준다. 세심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가이드 해주면서 시작은 이렇게 하라고 정해주어서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 좋았다. 문제는, 아 그래서 과연 될까? 하는 생각. 이와 비슷한 광고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또 비슷한 방법으로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늦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책 중반 지나서 "지금은 너무 늦었다"라는 말은 6년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6년 후에도 있을 것이라는 글이 있었다. 시작을 안해서 그렇지,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은 글로 수익을 벌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한번 해보려고 한다. 6개월 뒤 50만원 수익을 내보자는 목표로 6개월 뒤에도 늦지 않았을까 고민할 바에는 책에서 가이드 해주는데로 해보려고 한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소소한 팁들 알아야 할 사실들을 알려 주고 있기 때문에 유튜브 등에서 값비싼 강의 영상들을 보기 전에, 이 책으로부터 온라인 수익과 관련된 기초를 잡으면 어떨까 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150/k57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7255</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33118</link><pubDate>Wed, 05 Aug 2026 0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33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33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off/k552130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33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a><br/>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최근에 리센느라는 그룹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갑작스럽고도 폭발적이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여 검색해 본 일이 있었다. 찾아보니 한 중소 여자 그룹이 대형 기획사가 아니여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떤 밈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면서 인기를 얻게 된 것이었다. 사람들은 기적이라며 저마다 여러가지 분석들을 내놓고 있었다. 나 개인적으로는 이들 개개인의 실제 서사를 바탕으로 리센느라는 어떤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해 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에 관심이 간 것도 리센느라는 그룹의 "서사”처럼 나도 나만의 서사를 창출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우선 이 책에서 말해주는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 텔링의 방법은 브랜드의 가치와 이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는 가운데, 스토리를 듣는 수용자의 관심과 필요를 이해하여 “스토리”를 만들되 그 스토리가 결국 수용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 주고 있었다. 그렇게 나온 “스토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이 책에서의 여러 인터뷰들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책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방정식의 내용을 풍성하게 해주고 있었다. 책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여러가지 의미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언급했던 그룹 개개인의 서사는 “실제”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의 브랜드 스토리 텔링에서의 서사는 “만들어”내야 한다. “나”라는 브랜드의 “서사”를 어느 정도 기획력 있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아직 정확하게 그 접목 방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을 참고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150/k552130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729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