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ll about the Book-지식창작사입니다 (지식창작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1 May 2026 12:05: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식창작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3157122178666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식창작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문학의 숲, 그 숲을 바라보다 - [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144319</link><pubDate>Wed, 11 Mar 2026 1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1443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14&TPaperId=171443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9/coveroff/89734359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14&TPaperId=171443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a><br/>송용구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안다는 것은 "착각"이었나보다. 이를 이 책 "인문학의 숲"의 소개글을 보면서 느꼈다.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일 텐데 어디선가 책 제목을 들어보고 또 그 책의 인용구 등을 자주 그리고 많이 봐 왔다고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 손이 간 것은 이 때문이었다. 그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인문 고전 33권의 책들에 대해 어떻게 읽어야 할지,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와 비슷하거나 연계된 다른 사상은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는 일종의 안내서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서 대략의 윤각이라도 먼저 확실하게 잡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챕터당 인문학 고전 한 권(혹은 두권)을 다루고 있다. 저자에 대한 소개, 책이 나오게 된 배경 그리고 책의 내용을 적절하게 인용하고 있어 각 고전을 읽어 나갈 때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챕터 당 인문학 고전 한권, 단순히 한 권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고전들을 넘나들며 설명하고 있어 생각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인문학에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인본주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인간 자체를 희망적인 존재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앞선 이유 외에도 인본주의가 현재 사회의 커다란 담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에 대해서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절대 다수일텐데, 이들이 갖게 된 생각의 흐름이랄까, 그 흐름을 쫒아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인문학에 대한 순수한 궁금증과 지적인 갈증 때문에 보게 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 책은 인문학의 고전으로 선정한 33권에 대해 윤각을 잡고 안다는 "착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9/cover150/89734359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942</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시 만나 반갑다!  -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118386</link><pubDate>Fri, 27 Feb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118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18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off/89314810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08X&TPaperId=17118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a><br/>곽민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학창 시절 역사 과목을 좋아하시고 또 지금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역사 과목은 흥미가 가지 않고 어려웠던 과목이다. 역사 전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또 어느 정도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특히나 암기, 잘 안 외어지기도 했지만 도대체 이걸 왜 외워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사춘기 시절의 방황이었나? 공부하는데 외우라면 외우면 됐지, 지금 생각하니 납득까지야...)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 차에 이 책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 문명(이집트)" 편을 보게 되었다. 이집트에 관심이 많기도 했거니와, 눈길을 끓었던 것은 "나의 두 번째 교과서"라는 타이틀. 과연, 이 책은 나이들어 보게 되는 나의 두 번째 역사 교과서가 될 수 있으려나?​책을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도록 풀어나가는 것도 능력일텐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능력자 작가를 만났나 싶었다. 우선 책의 형식 상, 올컬러로 베이지 톤을 기반으로 하여 이집트의 모래를 연상케 하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폰트나 자간이 시원스럽게 주어져 있어 눈의 피로와 부담이 적었다. 방송 내용으로 구성해서 그런지 몰라도 내용 자체도 막힘이 없었다. 더욱이 무엇을 암기하라 식이 아니라 스토리 텔링 식으로 내용이 이어져 가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뚝딱 읽을 수 있었다.​이집트 삽화, 사진과 설명을 읽으면서 막연했던 이집트라는 나라가 더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게 되었다. 처음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집트라는 나라의 역사에 대해 부담 없이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6/cover150/89314810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666</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만 몰랐을까? -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115529</link><pubDate>Thu, 26 Feb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115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33&TPaperId=17115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68/coveroff/k8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33&TPaperId=17115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a><br/>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번 나태주의 시집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이 시집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다. 시를 읽는 두근거림과 더불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감동.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듯 꽃샘 추위가 몸을 웅크리게 만들지만 이번 선집에 실린 그림들을 보면서, 시를 읽어 나가면서 벌써 완연한 봄이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나태주 시인의 시는 선집으로 두 번째로 보는 것이라서 또 시는 문외한이라서 내가 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격은 없지만,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꾸밈없는 간결하고 깔끔한 표현이 좋다는 것이다. 직설적인 표현에 시원스러운 해방감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때론 감동을 받거나, 아하! 이런 표현을? 하고 무릎을 칠 때도 있었지만 크게 웃어 넘기는 시들도 있었다. 사람의 감정의 결이 일견 비슷한 면이 있어서인지 시인이 느꼈을 외로움이나 슬픔과 같은 감정이 글을 따라 전해졌을 때에는, 한동안 가만히 그 시의 글귀를 바라보고만 있었을 때도 있었다. ​저자는 명화와 실린 자신의 시를 세 번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감상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러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두어 번은 곱씹어 읽어 보려고 한다. 읽으면서 지나쳤을지도 모른 그 찰라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 이럴 때 마음 한견을 따뜻하게 해 주는 명화가 있는 시집 한권즈음 나 자신에게 선물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68/cover150/k8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682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