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ll about the Book-지식창작사입니다 (지식창작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21:36: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식창작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157122178666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bb8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식창작사</description></image><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28</link><pubDate>Thu, 24 Sep 2026 0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5X&TPaperId=17534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9/coveroff/89695266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5X&TPaperId=17534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a><br/>우리 교실 이야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는 자동차를 유독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최근 들어 종이접기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보게 된 책이다. 슈퍼카와 종이접기의 만남이라는 점에 흥미가 갔다.​이 책에는 총 10여 종의 자동차 종이접기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펴면 먼저 공통 접기 1, 2가 나와 기본 접기 방법을 안내해준다. 그리고 난이도에 따라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슈퍼카가 있고, 색종이 한 장과 그 1/4 크기의 색종이 한 장, 즉 두 장으로 만드는 슈퍼카도 있다. 아이에게는 같이 접어보자고, 또 접어주겠노라고 호기롭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 손재주가 없어 조금 고민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말을 꺼냈으니 당장 색종이 두 장으로 만드는 건 무리다 싶어, 아이에게는 일단 가장 난이도가 낮아 보이는 슈퍼카 "부티온"을 접어주기로 했다.​음... 세네번 시도를 해봤는데 부티온도 어렵네... 참 손재주 없다ㅎㅎ  책에는 동영상으로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 QR 코드도 있는데, 부티온 에 있는 QR 코드를 찍었는데 바로 나오는게 아니고, 바로 찾기가 좀 어렵게 되어 있어서 ㅎㅎ 접다가 중간에 멈춘 상황. 어쨌껀 종이접기는 손을 움직이며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종이접기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한번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9/cover150/89695266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99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11</link><pubDate>Thu, 24 Sep 2026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34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4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64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551&TPaperId=17534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a><br/>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는 내 주변에서 상속 문제로 상속인들끼리 법적인 다툼을 벌였던 케이스를 보고 난 뒤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다. 그럴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돈 앞에서 철면피가 되는 모습을 보고서는 사람 일은 참 모를 일이다 싶었다. 지금은 우리 가족끼리 화목하지만, 앞서 본 상속 관련 사례를 떠올리면 어찌 되었든 법적으로는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일단 이 책은 2026년도 개정된 민법에 따른 상속과 유류분 제도를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1, 2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상속과 상속재산의 분할에 관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3장에서는 유류분의 반환에 대해 설명하는데 솔직히 몰랐던 제도였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유류분 제도란 피상속인 즉 재산과 권리를 물려주는 고인이 유증(유언)이나 증여(살아 있을 때 재산을 미리 주는 것)를 했더라도 상속재산 중 일부는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몫을 의미한다. 이 제도가 중요한 이유는 상속인이 고령의 배우자나 부모인 경우, 상속재산을 받아야 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앞선 내용까지가 1부이고, 가장 궁금했던 세금에 관한 내용은 2부에서 따로 다루고 있다. 상속과 세금, 증여와 세금은 물론 증여세를 절약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증여받은 부동산을 성급하게 팔면 세금을 많이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됐다.​부모님 나이를 생각하면 이제 이런 책을 봐야만 한다는 현실이 좀 서글퍼지기도 한다. 감정적으로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무언가 알아야만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됐다. 나중에 좀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때 아무것도 모른 채 상담을 받는 것보다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상식 같은 내용들을 알고 있다면 이해의 깊이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64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4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34394</link><pubDate>Thu, 24 Sep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34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4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34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한번 공부해볼까 하고 몇 차례 시도해봤던 언어, 일본어. 그간 실패했던 것은 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판단을 내렸다. 끈기 있게 하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이러한 나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끈기 있게 붙잡아줄 책이 있을까 하여 살펴보다가 만난 책이 바로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이다.​책은 전체 30강으로 되어 있다. 눈감고 시작한다면 한 달이면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욱이 1강의 분량도 많지 않다. 3, 4장 정도의 분량이다. 그마저도 각 장마다 나뉘어 있는 1. 이해하기와 2. 외우기를 한 번에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해도 괜찮은 구성이라, 조금이라도 일본어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지속성 측면에서 잘 짜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회화를 중심으로 쓰인 책이다. 듣고 반응하여 말할 수 있도록, 책에 나온 표현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문으로 직접 쓰고 말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원어민 음성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는 기본이고, 관련 강의 영상까지 볼 수 있다는 점(요즘은 이런 게 기본인 것 같긴 하지만)에서도 충실한 구성이다.​30일 구성이지만, 솔직히 1강을 하루 만에 끝내지 못하고 2~3일에 걸쳐 진도를 나가고 있다. 그래도 적어도 손 놓지 않고 계속 보게 될 만큼 쉽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일단 꾸준히 해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22548</link><pubDate>Thu, 17 Sep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22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22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off/k162130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032&TPaperId=17522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a><br/>다케이 아야카 지음, 권용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역사라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들을 기록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누구나 다 객관적인 사료로 역사를 기술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어떤 사관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 역사관에 따라 역사의 객관적인 사료를 풀어내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에 관심이 간 것은, 그렇게 기록된 역사를 어떻게 수정하고 어떻게 왜곡시키는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이 책은 역사수정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양상을 보여왔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위해서 역사가 어떻게 서술되는지, 실증사학에 관해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근대국가에서 역사수정주의가 어떻게 등장했는지를 19세기 말 프랑스의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설명한다. 이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곧 2차 세계대전에서 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을 향한 독일의 만행을 예로 들어, 역사수정주의가 어떻게 발현되어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독일의 예로 설명하고 있지만, 충분히 지금 우리의 상황에도 대입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근한 예로 5.18 관련된 일이 그렇다. 극과 극으로 대립하는 상황이 이제는 피로하기까지 한데, 6장에서 홀로코스트나 제노사이드 등과 같은 법적 규제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었는데 이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할 거리가 더 많아진 것 같았다. 너무도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크게 바뀔 것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적어도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7/88/cover150/k162130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7889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20202</link><pubDate>Wed, 16 Sep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20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0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0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로 여겨지는 문장들이다. (여겨진다고 말한 이유는, 괴벨스가 한 말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상 그 출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는 바로 그 요제프 괴벨스에 관한 책이다.​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요즘 정치가 질려서다. 매번 뉴스에서 나오는 정치 이야기들은 얼핏 듣기만 해도 너무 비상식적인 내용으로 가득한데, 그럼에도 지지자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과연 어떤 이유에서일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여론에 휩쓸리다 보면, 장기적 비전 없이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는 '포퓰리즘'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한데, 사람들이 혹시 이런 선동과 조작에 기만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무척이나 의아했다.​책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프레임 씌우기다. 나의 언어로 상대를 규정하고, 그 언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막는 것.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말을 내뱉는 것이 중요했고, 또 어떤 말을 내뱉느냐가 중요했다. 그리고 만든 프레임을 반복해서 노출하면 살이 붙게 되고, 사람들이 그 프레임에 익숙해지면 거짓말조차 진실처럼 믿게 된다는 것이다.​이를 통해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행태들과 내 주변에서의 일들을 투영해 보았다. 정치권의 일들을 무조건 프레임 방식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왜 그런 행동과 말들을 하는지 일면 이해가 가는 면이 적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나에 관한 이야기나 인식에도 이 틀을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는 사람을 가두는 프레임은 분명 존재했고, 나는 그 사실을 인지했으며, 이제 어떻게 바꾸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에서는 괴벨스의 여러 선전 기법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었는데, 괴벨스가 있었을 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바뀐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더 나아지고 문명화되고 현대화되었다고 착각할 수는 있겠지만, 인간의 본성과 심성, 그 마음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은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책은 읽기 쉽게 되어 있어, 그때 사람들이 넘어갔던 그 현상들을 지금 한번쯤 면밀히 살펴보면 "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온라인 건물주가 되보자!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505589</link><pubDate>Wed, 09 Sep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505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5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off/k57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5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최근 유튜브를 볼때 부쩍 이대로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부업과 관련된 광고가 계속해서 뜨고 있다. 뭔가 하여 조금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이대로만 하라!”, “이 방법은 너무 쉬운데 당신만 몰라서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식의 내용이다. 실제로 돈이 입금 되었다고 통장을 보여주기까지 하는 광고들, 이 책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은 이러한 상황속에 보게 된 책이다. ​우선 책은 가독성이 너무 좋다. 이해하기도 쉽게 쓰여 있고 그림을 곁들어서 정리한 내용은 읽은 내용들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특히, “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이지” 이런 고민을 하지 않도록 해준다. 세심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가이드 해주면서 시작은 이렇게 하라고 정해주어서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 좋았다. 문제는, 아 그래서 과연 될까? 하는 생각. 이와 비슷한 광고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또 비슷한 방법으로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늦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책 중반 지나서 "지금은 너무 늦었다"라는 말은 6년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6년 후에도 있을 것이라는 글이 있었다. 시작을 안해서 그렇지,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은 글로 수익을 벌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한번 해보려고 한다. 6개월 뒤 50만원 수익을 내보자는 목표로 6개월 뒤에도 늦지 않았을까 고민할 바에는 책에서 가이드 해주는데로 해보려고 한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소소한 팁들 알아야 할 사실들을 알려 주고 있기 때문에 유튜브 등에서 값비싼 강의 영상들을 보기 전에, 이 책으로부터 온라인 수익과 관련된 기초를 잡으면 어떨까 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150/k57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7255</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33118</link><pubDate>Wed, 05 Aug 2026 0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33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33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off/k552130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33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a><br/>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최근에 리센느라는 그룹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갑작스럽고도 폭발적이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여 검색해 본 일이 있었다. 찾아보니 한 중소 여자 그룹이 대형 기획사가 아니여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떤 밈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면서 인기를 얻게 된 것이었다. 사람들은 기적이라며 저마다 여러가지 분석들을 내놓고 있었다. 나 개인적으로는 이들 개개인의 실제 서사를 바탕으로 리센느라는 어떤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해 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에 관심이 간 것도 리센느라는 그룹의 "서사”처럼 나도 나만의 서사를 창출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우선 이 책에서 말해주는 성공적인 브랜드 스토리 텔링의 방법은 브랜드의 가치와 이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는 가운데, 스토리를 듣는 수용자의 관심과 필요를 이해하여 “스토리”를 만들되 그 스토리가 결국 수용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 주고 있었다. 그렇게 나온 “스토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이 책에서의 여러 인터뷰들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책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방정식의 내용을 풍성하게 해주고 있었다. 책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여러가지 의미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언급했던 그룹 개개인의 서사는 “실제”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의 브랜드 스토리 텔링에서의 서사는 “만들어”내야 한다. “나”라는 브랜드의 “서사”를 어느 정도 기획력 있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아직 정확하게 그 접목 방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을 참고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150/k552130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729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19725</link><pubDate>Wed, 29 Jul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19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19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off/k86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19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a><br/>남시언 지음 / 아티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검색, 나 같은 경우에는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자연스럽게 구글 제미나이를 웹 검색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단순한 웹 검색이 아니라 구체적인 질문을 하면 내가 원하는 구체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 목차나 소개글을 보면서 아, 거기서 끝이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와우, 이런일들도 할 수 있다니? AI 비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느꼈다. ​이 책은 통독을 해도 도움이 되지만,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발취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그 장점을 살려서, 업무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게 된 일이 생겼다. 업으로 삼고 있는 곳이 영세하다고 해서 어디나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내가 다니는 직장은 한 사람이 이일, 저일, 네 일, 내 일 할 거 없이 여러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 내가 담당하고 있는 일들 중 하나는 디자인 관련된 일이다. 사실 어떤 그래픽 툴을 다룬다고 해서 디자이너라고 할 수는 없을 텐데, 단지 그래픽 툴을 다룰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타칭 디자이너로서 이미지 관련 작업들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홈페이지 팝업을 만들어야 할 일이 생겼다. 별 거 아니라면 별 거 아니겠지만, 급하게 만들어야 할 팝업 이미지의 구상 조차 떠오르지 않아 난감해 하던 차에 이 책이 생각났다. 와우! 제미나이를 통해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영상까지 만들 수 있구나! 유레카! 뭐, 다 알고 있는 것 아니였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바로 이 책을 보면서 원하는 팝업 사이즈, 이 팝업이 필요한 맥락, 사용될 핵심 오브제 등을 넣어서 퀄리티 있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었다. 오 이럴수가.​사실 AI 사용 법,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제미나이를 활용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굳이 책 까지 봐야 하나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르다. 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가이드 없이 해보려 할 때 분명 한계에 부딛치게 된다는 것. 핵심은 어떠한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인데 사용해 보고 알았을 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모르고 있을 때는 끝까지 모를 수 밖에 없다는 것. 질문의 형식이나 방식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맹점이 없도록 가이드해주고 있다. 특히나 매럭적인 것은 내가 홈페이지 팝업을 만들었던 것 처럼 바로 실무에서 쓸 수 있다는 것. AI를 통한 업무력 향상. 남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시간을 조금만 투자해도 일 잘 하는 직장인, 업무력이 향상된 직장인의 길을 쉽게 걸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150/k86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994</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진짜 바다를 마주한 서툰 다이버의 발칙한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19681</link><pubDate>Wed, 29 Jul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19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2&TPaperId=17419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95/coveroff/k252130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802&TPaperId=17419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 진짜 바다를 마주한 서툰 다이버의 발칙한 고백</a><br/>백소정 지음 / 이월오일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은 개개의 생명이 각각 저마다의 모습으로 제 몫의 삶을 살아내고 있었다는 소개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었다. 기대했던 것 처럼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 형식의 글로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읽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한 다이버의 바다와 삶의 이야기다.  ​바다 속. 물을 무서워하는 나에게 바다 속은 마치 우주의 미지의 장소와도 같은, 나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장소다. 그래도 우주보다는 좀 더 쉽게(?) 바다 속은 가 볼 수 있을텐데, 내가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들락 날락한다는 점에서 더 흥미가 갔다. 내가 가보지 못한 곳, 내가 무서워하는 곳을 아무렇지 않게 오고가는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이 책에는 총 26여 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만 보고는 바다 속 생물이나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만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만은 않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저자의 삶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었고, 그렇게 풀어내는 이야기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중후반에 갑작스럽게 자신의 가정사를 풀어 내고 있는데 어찌 보면 좀 충격적일 수도 있겠다 싶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오히려 내가 더 놀라기까지 했다. 읽으면서 아 나만 힘들다고 징징댈게 아니다 싶었다. 각자의 저마다의 삶이 있고, 여전히 한켠에서는 저마다의 삶을 살아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저자 소개란에 "바다 생물 이야기라면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일, 사람, 장소 등에 대해 몇 시간이고 떠들 수 있을까. 그런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기는 하나. 내가 무서워 하는 물, 바다, 그 바다 속에 들어간다만으로도 다른 사람처럼 보였지만 특히 저자의 소개글을 보면서도 나하고는 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 책은 바다 속 여러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누가 그렸는지 모를 바닷 속 생물들의 스케지도 함께 있다. 바다 속 이야기와 더불어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저자의 일상을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언어들로 풀어내고 있었다. 오랫만에 간질간질해지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95/cover150/k252130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950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소한의 물리 공부 -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06130</link><pubDate>Wed, 22 Jul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06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6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off/k872137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6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a><br/>노무라 야스노리 지음, 김소영 옮김, 이기진 감수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수학을 그리 잘 하지 못하는 문과생이었지만, 왜그런지 모르게 실생활과 밀접한(?) 물리학에 흥미가 갔다.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스페이스 x 의 로켓 회수 장면부터 시작해, 하늘을 나는 비행기,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 건물 등은 모두 물리학의 승리 아니던가. 언어적 서사로 표현하는 세상과는 다르게,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물리학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요런 수식 몇개로, 로켓을 회수한다고? ​이처럼 물리학에 관심이 있던 차에 이 책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를 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수식이 없는 설명으로 문과생도 알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겠지" 라고 기대한 나의 기대에 부합하게 뉴턴의 운동 법칙에서만 잠깐 복잡한(?) 수식을 사용할 뿐, 고전 물리학에서 부터 현대 물리학까지 수식 없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차근 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 개념을 다잡을 수 있었다. 아울러 이전에 가지고 있던 물리적인 지식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매 장 시작 부분에 나온 (갑작스러운, 당황스러운)퀴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다. 사실 이 책에서 특히 관심이 갔던 부분은 양자역학에서부터 현대 물리학까지의 책의 후반부 내용이었다. 과연 현대 물리학은 어디까지 왔나 맛을 보고 싶었는데, 소립자 물리학에서부터 초끈 이론까지 현대 물리학의 장을 가장 맛있게 읽었다.   ​아무래도 대중서이다보니 좀 더 깊은 물리학적 지식에 대한 갈증을 일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더 깊게 들어가기는 한계가 있는데 아, 이게 문과생의 한계인가, 아쉬운 탄식이 새어 나올 뿐이었다. 아무튼, 만약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충분히 권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물리학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또 재미있게 봤던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150/k872137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4521</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402599</link><pubDate>Mon, 20 Jul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402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02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off/k75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02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a><br/>우에다 신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머나먼 정글"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은 어릴 적 봤던 이 미국 드라마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옛 향수 가운데 보게 된 책이다. 아울러 배트남전은 미국이 패배한 전쟁으로 지금의 미국의 모습과 오버래핑되면서 흥미가 갔다. 과연 지금 미국이 벌린 이란과의 전쟁도 미국이 승리했다고 말활 수 있을까? 과거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br>우선 이 책은 이름에 걸맞게 책의 2/3 정도는 미군의 무기와 군장과 더불어 북베트남군의 무기와 군장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섬세한 펜화로 그린 무기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술 등 여러가지 곁가지 이야기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책의 마지막까지 읽어나가게 된다.&nbsp;<br><br><br>더욱이 이 책은 단순히 배트남전에 사용되었던 양국의 무기들, 전술, 복장들과 같은 것들만을 다루지 않고 배트남전의 시작에서 부터 마지막까지의 전쟁사를 담고 있어서 전쟁의 전체 흐름을 머리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br>전쟁은 비극적인 일이라 발발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보통 사람이면 누구나 할 법한 생각이지만, 현실은 정 반대인것 같다. 연일 인간의 화성 이주의 꿈을 이야기하는 이 때에 지구 한켠에서는 여전히 전쟁중이다. 인간은 과거의 교훈으로부터 정말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전쟁의 비참한 한 단면을 보면서 과거에 가졌던 드라마를 통해 보았던 베트남전의 향수가 사라지고 현실이 남는 것 같았다. 그렇지. 전쟁은 삶과 죽음의 문제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전쟁에 낭만과 향수라는 말을 붙였던 것은 전쟁을 모르는 어린 치기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150/k75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58307</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귀뀐 물고기가 성낸다고? -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94</link><pubDate>Thu, 09 Jul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82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off/k97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395&TPaperId=17382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a><br/>앨리스 하먼 지음, 샘 웨델리치 그림, 조은영 옮김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우리집 아이는 만 6세 남아인데 방구, 엉덩이, 똥, 침, 코딱지... 뭐, 이런 단어들을 좋아(?) 한다. 일반적인 건지, 독특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 "물고기가 방귀를 뀐다고?"도 이런 우리집 아이 때문에 눈길이 간 책이다. 특히 표지에 장난기 서린 얼굴로 미소(?) 짓고 있는 물고기 삽화가 묘하게, 우리 집 아이와 오버랩되었다.&nbsp;<br>이 책은 이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유치하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책은 총 50여가지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의외로 우리집 아이와 같은 재치 발랄한 생각과 궁금증을 가진 어른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걸 직접 실험까지 하다니! 그래서 "기발한데, 나도 궁금하네"하는 생각에 이야기에 몰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뭐 완벽한건 없으니까 때로는 "굳이,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야기들도 있긴 했다. 그래도 호기심으로 출발하여 그 답을 알기 위해 땀흘리고 고생하여 결론을 도출해 낸 열성에 박수를!&nbsp;<br><br><br>​책은 내용 뿐만 아니라 들어간 삽화도 재미 있다. 아이는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나와 있는 비행기 종이 접기 방법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면서 책은 뒷전으로 밀어 놓은 채 연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놀았다. 특히 퀴즈 푸는 것을 좋아해서(?) 퀴즈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면서 실험 내용을 다시 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아직은 어려서 읽어줘야 했지만, 무료하지 않고 흥미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오랫만에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어서 반가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89/cover150/k97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8901</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51</link><pubDate>Thu, 09 Jul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82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82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82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이 책 "고소 공화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는 최근 주변에서 소송을 당해 재판중인 지인을 보면서 제일 먼저는 "아, 몰라서 당하지는 말자"는 생각과 "혹시 모를 소송 등에 대비해서 최소한의 것을 알고는 있어야 겠다"라는 생각에 보게 된 책이다. ​한 때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칭찬처럼 오고가던 때가 있었다. 성품이 착하고 바르기에 법이나 규칙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던 것이다. 사실 일반적으로는 거의가 다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도 하고, 또 일이 원만하게 흘러가도록 때론 자신이 손해를 감수하기도 하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던 시절이다. 그런데, 책에서 억울하게 소송을 당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이렇게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어떤 사항에 대해 피해자이면서도 "감정"적으로 대처 했을 때, 가해자가 이를 악용(?)하여 법적인 요건들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역이용 하는 사례들이 많아진 것이다. 시대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법 없이도 살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버리는 세상이라는. 뭐, 전부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나라고 해서 그런 억울함의 당사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더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이다. ​이 책은 현직 변호사가 쓴 책이다. 돈거래, 이혼, 온라인 사기, 명예 훼손, 집계약, 노무관련 사례들, 프리랜서와 외주 계약에 관한 사례들 그리고 창업과 동업과 투자와 관련된 여러 사례 등 자신이 다뤘던 수 많은 사례들을 기록했다. 문제는 이 사례들에서 나온 피해자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례들을 보면서 참 법이 그렇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당하지 않는게 최선이고, 당하게 되면 최소한 어떻게 해야 할지 다른 분들이 겪었던 피토할만한 사례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변호사 없이 혼자 법적으로 대응하는데 있어서  그대로 배껴 쓸 수 있는 양식 열 개를 제시해 주고 있어 정말 비슷한 일들을 당하게 된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문구가 기억에 남았다. "법률 문제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생길 수 있다", "이제는 참는다고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다", "감정은 빼고 오직 증거로만 말하라"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지 남이 알아서 지켜주지 않는다. 이를 위해 자신만의 법률적인 최소한의 방어선을 구축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지식창작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 하는가? - [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bb899/17357933</link><pubDate>Sat, 27 Jun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bb899/17357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2&TPaperId=17357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4/coveroff/k612130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2&TPaperId=17357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a><br/>손병기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직장 내 나의 위치는 위의 간부와 밑의 팀원이 있는 중간 관리자 위치다. 책에서 팀장의 화법 부분에선가 샌드위치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찾아보니 121페이지에 센드위치 화법이었네), 중간 사이에 껴 있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다. 위, 나, 밑. 어느쪽이 문제일까, 뭐가 문제일까? 이런 현실적인 답답한 속에 이 책 "AI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책 중반을 볼 때까지 "AI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사는가"로 읽었다. 어떻게든 살고 싶나? ​책을 어떻게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곳도 이런가?"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너무 현실을 잘 반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의 간부와 밑의 팀원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의 폭을 넓혀 주었고 나 역시 스스로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책의 구성은 어떤 상황을 대화 형식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설명과 특히 팀장이 가져야 할 어떤 자세나 방향들을 설명하고 제시한 후, 처음 대화 형식으로 제시했던 지문에 대해 이런 식으로 바꾸어서 풀어나가면 좋겠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여러가지 보충 자료를 제시해주고 있다. ​사실 많이 씁슬했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하나? 과연 내가 바뀐다고 해서 될까? 라는 자조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지금 상황의 분명한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기서 시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 많은 중간 관리자가 있을텐데,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해결 방법을 그대로 할 것인지 말것인지는 차후의 문제더라도 일단 답답한 현실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아 "리드"하는 방법을 알고자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4/cover150/k612130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894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