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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영어연극 춘향전 요런 식으로 중간중간에 대사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더군요. 근데 한복 너무 촌스럽지 않나요? ^^;;  

 

 

마지막 합창 - 토하고 난 이후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지금 보니 대견스럽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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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1-12 0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감탄을 거듭할 따름이에요 너무 이쁘군요 야무지고요. 정말 대견스럽네요

바람돌이 2010-01-13 01:07   좋아요 0 | URL
태은이가 저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

프레이야freyja-고마워영화 2010-01-12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고^^ 예뻐라~
해아가 정말 많이 자랐군요.

바람돌이 2010-01-13 01:08   좋아요 0 | URL
키는 정말 나날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다행이죠 뭐... ^^

BRINY 2010-01-1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아, 길쭉길쭉하네요!

바람돌이 2010-01-13 01:08   좋아요 0 | URL
엄마 안닮고 아빠 닮았어요. 다행히도... 근데 예린이 저 닮았는지 안자라네요. ^^;;

무스탕 2010-01-12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이 노래 따라 불렀어요 ^^

바람돌이 2010-01-13 01:08   좋아요 0 | URL
어머나 저 노래를 아시는군요. 전 모르는 노래던데.... ^^

꿈꾸는섬 2010-01-1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예뻐요. 작년에도 요런 동영상이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많이 컸네요.

바람돌이 2010-01-13 01:09   좋아요 0 | URL
예린이 해아 모두 학예제는 동영상 올렸었어요. 귀엽기는 6살때가 제일 귀여웠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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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1-12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
어머 너무 잘하네요~
연습 많이 했겠어요.

바람돌이 2010-01-13 01:09   좋아요 0 | URL
유치원에서 매일 연습했나 보더라구요. 집에서는 맨날 남의것만 연습.... ^^

무스탕 2010-01-1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내새끼~~ >_< 소리가 절로나네요. ㅎㅎ
엄마한테까지 비밀로 하면서 연습 많이한 티가 팍팍나요!

바람돌이 2010-01-13 01:10   좋아요 0 | URL
에구 내새끼란 말은 어쩜 그리 자연스럽게 잘 나와지는지요.
이말 좀 할머니스럽잖아요. 근데도 저도 참 잘하거든요. ㅎㅎ

세실 2010-01-1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귀여운 해아~~ 이제 완전 주인공이네요. 어쩜 키도 많이 컸어요.
늘씬하기도 하지~~

바람돌이 2010-01-13 01:10   좋아요 0 | URL
키는 많이 컸는데 배가 안들어가요. 태어날태부터 배가 볼록해서 키로 간다하더니 키는 자꾸 커도 배는 여전히 볼록.... ^^;;
 

작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유치원의 온갖 행사가 다 취소되었습니다.
그나마 학예제도 간단하게 원내 행사로 아이들끼리 할뻔하다가 학부모들이 그래도 하자 해서 하게 됐네요. 


누가 해아인지 아시겠어요? ㅎㅎ
요때까지만 해도 저렇게 웃고 있네요. 쌩쌩하게 장구치고 있습니다.  






일명 나팔춤.
작년에는 늘 제일 바깥쪽에 있어서 살짝 섭섭하더니 올해는 뭐든지 중앙에 있어 살짝 뿌듯해집니다.
에고~~~ 사실 키가 좀 커서 균형맞춘다고 그런거 알면서도 이기적인 고슴도치 엄마의 맘이란... ^^;; 
요 춤추는건 저도 처음 봤습니다.
집에 오면 늘 다른 애들 춤추는거만 연습하면서 "해아야 해아가 하는거 보여줘" 하면 "안돼! 선생님이 비밀로 하랬어"라던걸요.  





영어연극 춘향전에서 해설로 등장한 해아!
춘향전 한다길래 해아는 무슨 역할 해?하고 물었더니
"엄마 난 월매 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안됀대, 그래서 해설 해"
해설??? 지 언니는 이런거 하면 항상 주인공만 했는데 월매라니 해아야. 그것도 짤려서 해설이라니....ㅠ.ㅠ
그래도 대사는 제일 많았다고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무지 자주 나오더군요. 들어왔다 나갔다.. ^^ 




마지막 노래 부를때 해아가 계속 표정이 안좋아서 쟤가 왜저럴까 싶었습니다.
노래 다 끝나고 나서는 아예 주저앉더군요.
그냥 피곤한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해아가 중간에 아주 많이 토했다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했다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그래도 어찌나 놀라고 또 한편으로는 선생님들께 죄송하던지....
이날 긴장하고 몸상태가 좀 안좋았나 봅니다. 집에서는 멀쩡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내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유치원에는 다음날 너무 미안해서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과일을 좀 보냈습니다.
사실 모두 처녀선생님들인데 아이 토한거 치우는거 정말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 해아때문에 이날 행사가 거의 30분정도 지연되기도 했었어요.
그 때 선생님이 아이 하나가 좀 아파서 그렇다고 했는데 그게 우리 해아인줄은 꿈에도 몰랐지 뭐예요. ㅠ.ㅠ 

어쨌든 마지막 학예회입니다.
해아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니 이젠 이런 사진 올리며 자랑질도 못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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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0-01-12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해아 팬클럽 회장, 1빠로 등록합니다. ㅎㅎㅎ
이제 곧장 학생그룹으로 고고씽이군요. ^^
해아가 마치 아가씨같애요. ㅎㅎ

그나저나, 방학 중엔, 바람돌이님이랑 저랑 글쓰는 시간이 비슷한 듯... ㅎㅎㅎ
제가 하나 쓰고 나면, 바로 바람돌이님 글 올라오고, 바로 댓글 달리고. ㅋㅋㅋ
업계의 비밀이죠.

바람돌이 2010-01-12 02:28   좋아요 0 | URL
입을 열면 혀가 좀 짧아서 아기같은데 말입니다. ㅎㅎ
방학중엔 아무래도 밤시간이 좀 자유롭죠? ^^ 업계의 비밀 맞습니다. ㅎㅎ

2010-01-12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0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0-01-12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머리라도 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네요. 보시면서 얼마나 대견하셨어요. 그리고 해설은 암기력도 좋고 똑부러지게 해낼만한 아이에게 시키는 역할 아닌가요? 모든 역할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해설은 선생님께서 제일 신경써서 선정하는 역할이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도 아이 발표회가서 까치발 하며 사진 찍느라 애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마지막 두 사진은 어떻게 저렇게 근접해서 찍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통통하다고 생각했던 해아가 실제로는 무척 날씬한걸요? ^^
토하면서까지 끝까지 임무 완수한 해아, 어유~~ 기특해...

바람돌이 2010-01-13 01:14   좋아요 0 | URL
별로 똑부러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덤벙덤벙이지요. 그래서 어떡하다 해설을 맡았는지는 저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캠코더로 찍었어요. 캠코더가 워낙에 줌 기능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일찍 가서 가운데쪽에 자리잡았다죠.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0-01-1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해아가 아픈데도 열심히 했군요.
장해라.
해설이 주인공인가본데요.
가운데 떡허니 있네요 ㅎㅎㅎ

바람돌이 2010-01-13 01:14   좋아요 0 | URL
원래 나오는 애들은 다 가운데 있어요. 춘향전에 주인공은 춘향과 몽룡... ^^

조선인 2010-01-12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해아가 언제 이렇게 쑤욱 크고 날씬해졌죠? 학교 갈 태가 다 나네요. 한편으론 기특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고.

바람돌이 2010-01-13 01:15   좋아요 0 | URL
키로만 보면 얘가 왜 아직도 유치원생일까 싶은데 입 딱 열면 유치원생 맞습니다. ㅎㅎ 한편으로 기특하고 아쉬운거 맞네요. ㅎㅎ
그래도 조선인님은 해람이가 아직 있잖아요. ^^

하늘바람 2010-01-1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저리 이쁠까요? 완전 반했어요

바람돌이 2010-01-13 01:1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해아에게 전할게요. ^^

2010-01-12 14: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0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1-12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해아가 초등학교엘 가는군요. 저렇게 이쁜 모습 보면 자라지 말고 그냥 요만하면 좋겠다.. 싶을때가 많지요 ^^

바람돌이 2010-01-13 01:1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요즘 정말 부쩍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린이도 그렇고 해아도 그렇고..... ^^ 아마 나중에 결혼시킬때는 어떡할지 모르겟어요. ㅎㅎ

꿈꾸는섬 2010-01-12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아가 정말 많이 컸네요. 너무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근데 많이 아팠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얼굴이 안좋아 보이네요. 현준이는 처음으로 발표회한다는데 어떤 걸 할지 궁금해요.ㅎㅎ

바람돌이 2010-01-13 01:19   좋아요 0 | URL
네 저렇게 끝내고도 나중에 또 한 번 더 토했어요. 저날 컨디션이 영...
현준이 발표회도 기대되네요. 처음이죠. 처음엔 정말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다 나온답니다. ㅎㅎ

조수진 2010-01-15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해아코판다ㅋㅋ

바람돌이 2010-01-15 14:31   좋아요 0 | URL
아니 냄새맡는건데....(예린이 말)
이모 메롱~~~(해아 대답)
 

쓸 얘기 없으면 나오는 예린이와 해아의 시 ㅎㅎ 

연날리기 - 예린이 

휘잉휘잉 바람아 불어라
내 연이 날 수 있도록 

바람아 바람아 너무 세게 불지 마라
내 연이 날아가지 않게 

바람아 너무 세게도 말고 약하게도 불지 말아라
내 연이 하늘나라를 구경할 수 있도록 

 

물 - 해아 

출렁 출렁 물 

살랑 살랑 물 

팔랑 팔랑 물 

아주 예쁜 물 

 

언니가 심심하면 동시 쓴다고 설치니 해아도 따라서 동시를 짓겠단다.
둘째는 그렇게 언니 덕분에 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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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10-2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정말 둘째는^^
예뻐요, 바람돌이님.

바람돌이 2009-10-27 01:22   좋아요 0 | URL
그래서 둘째는 그저 키운다는 말이 있는거겠죠? ㅎㅎ

꿈꾸는섬 2009-10-27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다 너무 예쁜 시를 썼네요.^^

바람돌이 2009-10-27 01:23   좋아요 0 | URL
언제까지 이렇게 동시 짓는걸 즐길수 있을까요? 지금은 시키지 않아도 즐거워하며 하는데.... 가끔 어릴때는 이렇게 즐거운 것들이 왜 커가면서 다들 힘든 고역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글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말예요. ^^

hnine 2009-10-27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이의 시는 금방 노래로 불려질 가사 느낌이 나고요,
해아의 시는, 누구도 한번만 읽고 말게 되지 않는, 그러니까 자꾸 자꾸 읽어보게 되는, 그런 시여요.
둘째는 언니 덕분에 큰다...이렇게 말씀하시니 첫째 입장에선 훨씬 듣기 좋은데 둘째는 싫어하려나요? '언니가 잘 못하면 동생까지 못하게 된다.'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듣고 자라서 한이 맺힌 언니가 한 말씀 드렸습니다 ^^

바람돌이 2009-10-27 01:2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우리 정말 언니니까 더 잘해야지 소리 정말 맺힐정도로 많이 들었죠? 저도 맏이로 컸거든요. ㅠ.ㅠ 그래서 예린이한테 그 소리만큼은 절대 안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언니니까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ㅎㅎ
모르겠어요. 첫째든 둘째든 다른 쪽은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갖는면이 둘 다 있더라구요. ^^

순오기 2009-10-27 08:45   좋아요 0 | URL
후후후~ 우리 큰딸은 제가 동생들 키웠다고 어깨에 힘줍니다.ㅋㅋ
덕분에 수월하게 키운 건 사실이고요.^^

조선인 2009-10-2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마로는 저랑 비슷하게 서술형 인간이에요. 부러워라.

바람돌이 2009-10-27 22:34   좋아요 0 | URL
저도 서술형 인간입니다. 다만 예린이가 가는 책방에서 늘 동시를 읽어줘요. 아마 그 덕인듯하네요. ^^

순오기 2009-10-27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의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면 되는 건데
어른들이 간섭하기 시작하면 즐거움이 사라지지요.
해아의 시는 운율에 충실하군요.^^

바람돌이 2009-10-27 22:34   좋아요 0 | URL
해아는 그냥 본능에 충실한듯해요. ㅎㅎ
좀 더 오래 아이들이 이렇게 모든 것을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W 2009-11-01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아는 클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는데요.

바람돌이 2009-11-03 09:20   좋아요 0 | URL
클수록 설움도 많아져 울음도 늘어갑니다.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통에 귀가 따갑습니다. ㅎㅎ
 

추석날 예린이의 일기 

제목 : 추석
오늘은 드디어 추석이다.
그런데 조금 슬프다.
왜냐하면 추석이 개천절을 먹어서이다.
나는 목요일이 추석이면 좋겠다.
왜냐하면 수요일이랑 금요일은 추석연휴니까 쉬고 목요일은 추석이라서 쉬고 토요일은 개천절이라서 쉬고 일요일은 일요일이니까 쉬어서이다.
그래도 really 재밌는 추석이었다. 

아! 나도 슬프다. 추석이 개천절을 먹어버려서....ㅠ.ㅠ
근데 예린아 엄마는 추석도 really 재미없었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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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0-05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마음도 똑같습니다.
출근 전철안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을 보니 더더더더더

바람돌이 2009-10-05 16:08   좋아요 0 | URL
우리 동네는 다들 출근하나 봅니다. 도로에 차가 평소 월요일과 비슷하던걸요. ^^ 나만 출근하는거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 ㅎㅎ

hnine 2009-10-0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말을 저도 어디다 써보고 싶어지는걸요? 먹어버렸다는 표현이요.
제 아이는 얼마나 집에서 노는 것이 재미없었으면 빨리 학교 가고 싶다고 하던데요.
저도 오늘 일하러 나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연휴 짧은게 좋기만한 청개구리네요.

바람돌이 2009-10-05 16:09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입학해서 딱 반년간 학교가 더 좋다더군요. 지금은 여름방학 끝나는 날 겨울방학 언제 해? 하고 묻습니다. ^^

세실 2009-10-0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재미없었어요. 다행히 이틀에 모든 일 끝내고 어제는 쉬었습니다.
잠깐 출근하긴 했지만 서도...

바람돌이 2009-10-05 16:10   좋아요 0 | URL
아줌마들이 재밌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
저도 일은 추석날 끝냈지만 어제는 친정일이 또 있어서...
하여튼 오늘 피곤하긴 피곤하네요. 아 집에 가서 집 치워야 되는데 하기 싫어요. ^^

무스탕 2009-10-05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아. 대신 말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ㅠ.ㅠ
지성이는 연휴 전날, 정성이는 오늘 뒹굴뒹굴 놀고 있어요.
이렇게 휴일이 각각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_-

바람돌이 2009-10-05 16:11   좋아요 0 | URL
이런 최악의 사태가... 멀리 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연휴 전날에 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사실 갔다와서 하루 쉬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다음부턴 그쪽 학교들 의논좀 해서 날짜좀 맞추라고 해야겠네요. ^^

순오기 2009-10-05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예린이의 일기에 추천 꾹~~ ^^
really 방콕이었지만 좋았다.
집에서 쉬고 싶다고 새벽에 내려온 큰딸 덕분에 21년 만에 가려던 친정도 못가고, 시댁에선 친정에 간 줄 아니까 그냥 안 가고.^^
작은 녀석들은 외가에 갔으면 용돈 많이 받았을텐데 못 벌었다고 엄마한데 손벌린건만 빼면, 부담없이 하루에 한가지 음식만 해서 먹는 것도 좋았다.ㅋㅋ

바람돌이 2009-10-05 16:12   좋아요 0 | URL
저는 언제쯤이면 저런 추석을 맞을 수 있을까요?
아 까마득하여라.... ^^;;
순오기님 모처럼 편안한 추석 되셨겠네요. 근데 친정 못간건 좀 아쉬울듯해요. 너무 오랫만이잖아요.

BRINY 2009-10-05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예린이와 완전 동감이에요. 중간고사 출제도 했어야하는데, 하나도 안해서 지금부터라도 밤을 새야하나하는 생각이 들구요 ㅠ.ㅠ 도대체 학교 놋북은 무겁게 왜 들고 온건지...

바람돌이 2009-10-06 10:59   좋아요 0 | URL
학교 놋북 왜 들고 오는지 모르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ㅎㅎ
다행인건 저희는 중간고사 끝내고 추석연휴들어갔다는거. 만약 아니었다면 저도 지금쯤 머리 터지고 있을거예요. ㅎㅎ

W 2009-11-01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도 추석이 개천절을 먹어서 슬펐어요 ㅜ

바람돌이 2009-11-03 09:21   좋아요 0 | URL
초등학생 이후로는 모두가 슬퍼하지요. 유치원생들만 별 생각이 없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