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이드 북

 

 

 

 

 

 

 

 

 

 

 

 

 

 

얘네들은 왜 표지도 뭔가 맞춘듯한 느낌...

줄세우고 보니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 도서같다. ^^

 

<프렌즈 터키>와 <터키 100배 즐기기>(요건 내가 본건 구판이다. 올 8월에 새로 나왔구나...)

요 2개는 거의 비슷한 수준.

프렌즈 터키의 장점은 동선을 짤 때 좀 더 효율적이었고, 지도의 세부설명이 좀 더 눈에 잘띈다는 것.

터키 100배 즐기기는 지도가 따로 분철되어 있어서 실제로 가지고 다니기 편했고, 뒤쪽에 이스탄불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불가리아 안내가 같이 들어있어 혹시 불가리아 여행을 계획한다면 유용한 책이다.

<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은 이스탄불이란 도시 자체가 보고싶은게 너무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 도시라 앞의 책들만으로는 미흡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음 좀 동선짜기가 너무 복잡하다고 할까?

그래서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딱 이 책이 지도나 거리 설명이나 한 눈에 보이게 편집이 잘 되어 있어서 기본서로 선택하고 앞의 가이드북들은 참고도서로 활용했다.

자스민의 터키여행은 좀 어정쩡한 책이었다. 가이드북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행 에세이도 아닌....

성격을 분명히 해줬으면 좀 더 좋았을 듯.....

 

2. 터키의 어제와 오늘

 

    

   외교관 출신 저자의 책으로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워낙에 일정 짜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정작 읽고 가야할

   책들은 제대로 못읽고 가는 불상사가 생겼는데 그나마 요 책들이

   터키 역사에 대한 개괄을 쉽게 해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서술이어서 터키 여행을 계획한다면 기본으로

   읽고 가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딱 제목 그대로 처음 읽는 터키사다.

     전문적인 내용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터키사에 대해서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워밍업으로 읽기에 딱 좋다.

    또한 청소년 자녀들이 있다면 같이 읽고 가면 좋은 책이다.

 

 

 

 

 

 

 

   현재의 이스탄불이 아니라 18세기 오스만 제국을 여행한다는 가상을 설정하고 당대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진진했다.

   오스만 시대의 풍속이라든지 거리의 모습이라든지 하는 것이 오늘 날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마치 내가 그 시대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가지며 읽을 수 있었다.

   역시 청소년 자녀들과 함께 읽어도 좋게 쉽게 서술되어 있다.

 

 

 

 

 

 

 

 

 

   읽기 전에 가장 기대가 커서 제일 먼저 읽었던 책인데 기대에는 못미쳤다.

   하지마 터키 지역과 역사를 같이 보기에 1만년의 시간여행이 2권이라 부담스럽다면 대안으로

   선택해도 괜찮을듯.....

 

 

 

 

 

 

 

 

3. 여행 에세이들

 

 

 

 

 

 

 

  

 

 

 

 

 

 

 

 

 

 

 

 

 

 

 

 

 

 

 

에세이들은 비슷비슷한 수준이었다.

저 중에서 그래도 이호준씨의 책 3권 <문명의 고향 티그리스를 걷다>, <아브라함의 땅, 유프라테스를 걷다><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지중해를 걷다> 3권이 괜찮았다.

하지만 딱 이거라고 할만큼 마음을 확 잡아채는 에세이가 없없던건 아쉬웠다.

 

4. 아이들이 읽고 간 책

 

 

 

 

 

 

 

 

 

 

 

 

 

 

그놈의 일정 짠다고 너무 진을 뺐더니 사놓은 전문서적들은 이리 저리 밀리다 결국 못읽고 간게 아쉬웠던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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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0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4 1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14-12-2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어보이는 여행에세이들이네요. 저도 보관함으로~

바람돌이 2014-12-26 14:25   좋아요 0 | URL
본문에도 썼지만 딱 이거다 아 좋다 싶은 에세이가 없었던게 좀..... 그냥 그래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

yga5711 2015-03-0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터키여행책자를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저두 위에 책중 한권을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터키여행을 가시는데 어떤책이 유용할까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여러명이 함께 가시는여행입니다)

바람돌이 2015-03-04 15:44   좋아요 0 | URL
역사에 문화에 대해서 조금 깊이있게 보고싶으시다면 <터키, 1만년의 시간여행>을 추천하고요.
이 책이 2권인데다 좀 부담스럽다, 그냥 간단하고 가볍게 역사를 훑고가고싶다 하시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터키 역사기행>추천합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

yga5711 2015-03-04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희랑 2019-01-2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터키 여행합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