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차원에서 정리해 봅니다. 책의 내용도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끝없는 욕망, 권력은 정말 필요한가? 맛보지 않았으니 모른다? 맛보고 싶은 마음도 없다. 맛보지 않아도 알테니!!!
영화가 도구로 사용된 분야들은
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버스보다는 기차여행하며 읽는다면 더 좋겠는데요.
책 편집형식의 다양성이라는 점에서 생각난 김에 골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