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들이 어쩐지 돈문제와 결부되어 있다.
한 마리의 펭귄은 어떻게 포퍼씨의 삶을 바꾸는가하면, 한 마리가 두 마리 되고 두 마리가 열 두 마리가 되는 중에 시나브로
낯설고 차가운 이국이지만 달콤한 꿈인 유럽..
보수동 헌책방에서 건져 온 책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활용도가 좋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