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하토야마 레히토 지음, 이자영 옮김 / 가나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과를 내는 1%의 비즈니스맨들의 상식을 띄어넘는 독서법
책 좀 읽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겐 남의 독서법이 그다지 흥미를 끌 요소는 아니다. 그래도 가끔 독서법과 관련 있는 책을 읽는 이유는,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이다. 아마도 독서법을 주제로 글을 쓰는 사람들도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일단 이 책은 비즈니스 독서법이다. 내가 하고 있는 업무 중 하나가 독서경영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독서법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평소 내가 읽는 책은 비즈니스와는 관련이 없는 즐거움을 위한 독서, 육아를 위한 독서, 교육을 위한 독서였다면 이 책은 직장인들을 위한 독서법이다.

하버드식 독서법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내 과제에 직결되는 책 10권을 고른다.
→ 10권을 책상 위에 둔다.
→ 필요할 때마다 참고한다.

1장 책을 많이 읽는데도 왜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가 일본사람이기 때문에 내용은 미국과 일본을 비교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학생들의 독서실태 비교에서 일본의 대학생은 4년간 책을 100권밖에 읽지 않지만 미국의 대학생은 400권을 읽으며, 하버드대학교나 예익대학교에서는 1,000권은 읽는다는 기사가 있었다. 그런데 저자가 실제로 느낀 바에 의하면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동급생들은 그렇게 책을 읽는 다독가가 없었다고 한다. 그들은 사례연구를 하기에도 빠듯한 시간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물론 양국 학생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독서량'의 차이가 아니라 '책 이용법'의 차이다. (p.29) 

일본과 미국은 독서감상문을 쓰는데서도 차이가 난다. 일본은 요약과 감상으로 나누어 독서감상문을 쓰는데 반해 미국은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나는 어떻게 행동하기로 했는가에 대해 쓴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와도 다른 차이이다. 제대로 된 비즈니스독서법이란 책을 읽고 이해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실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은 다음 '이 책에 쓰여 있는 이론을 지금 내 생황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보고, 자신이 떠올린 다음 단계와 자기 나름의 결론을 적어둔다. (p.46)

2장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하버드식 독서기법의 효과는 첫째 확실이 집중할 수 있다, 둘째 늘 떠올릴 수 있다. 셋째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하버드식 독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게 직면한 과제, 지금 나의 상황과 흥미에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런 책을 고를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내게 맞는 책을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훑어본다.
② 교수가 쓴 책을 고른다.
③ 주목하는 사람이 읽고 있는 책을 고른다.
④ 사회인을 위한 공개강의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고른다.
⑤ 도표나 그림이 많은 책을 고른다.
⑥ 서점 순위를 활용한다. (p.71)

또한 저자는 반드시 끝까지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는 것도 괜찮다. 비즈니스 책읽기에는 빨리 읽기보다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독서법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3장 성과를 내는 1% 비즈니스맨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책 이용법
1. 눈에 띄는 곳에 둔다.
2. 공감대 형성에 활용한다.
3. 질문을 찾아낸다.
4. 어떤 책이든 얻을 것이 있다.

저자가 정리한 책 이용법은 위의 4가지이다. 비즈니스 책읽기에도 도움이 되지만, 평소 인간관계와 소통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활용가능한 이용법이기도 하다.

4장 나는 이렇게 읽는다!<실천편>
저자가 제시하는 비즈니스 책읽기의 실천편이다. 첫째는 기본을 다져야 한다. 고전을 읽되 '내 과제를 해결해줄 페이지', '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페이지'를 골라 읽는 것도 괜찮다. 둘째는 책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익힌다. 셋째는 비즈니스영어를 마스터한다. 넷째는 전체적인 상을 파악한다. 다섯째와 여섯째는 비전을 만들고 리더십을 기른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바는 비즈니스 독서법이라 함은 과재를 해결하기 위한 독서가 되어야 하고 실천적인 독서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빨리 읽어서 다독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내게 필요한 자료를 찾고, 다음 단계를 실천하기 위한 내용을 알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 행운, 그리고 실력주의라는 신화
로버트 H. 프랭크 지음, 정태영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머리말에서 자신이 펼칠 주장을 이렇게 정리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에 있어서 행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여러 공공투자에 대해서 미온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것, 그리고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거슬리지 않는 공공정책을 펼치면 이 공공 투자의 부족분을 메우고도 남을 충분한 자원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p.19)

나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운도 따라주었다는 말을 자주 하곤 했다. 붙을 놈은 붙고 뭘해도 안되는 놈은 안된다는 운명론에 동의하진 않지만, 같은 노력을 했음에도 운이 따라 준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어보겠다 생각한 이유가 여기 있다. 나의 이 막연한 생각을 정확하게 정의내려줄 것 같아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물론 재능과 노력이라는 요소 없이 성공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사회적 경쟁에서 최고의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행운이 뒤따라야한다. 이는 재능도 있고 노력도 끊임없이 하지만 충분한 물질적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 설명이 가능해진다.

사소해보이는 우연한 사건, 초기의 사소한 차이가 최종결과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오직 재능과 노력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이 성취한 부의 정당성을 강화하기도 하고, 수많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현실적으로 성공가능성이 전혀 없는 경쟁의 장에 무작정 뛰어들도록 사람들을 부추기는 결과" 또는 "성공한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물질적으로 성공하도록 돕는 사회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꺼리도록 만들 수도 있다" (p.40)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이 엄청난 행운이며, 이 행운은 여러 사회가 노력을 통해 만들수 있다. 높은 수준의 공공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 여러 사회에서는 이런 노력을 꺼린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 선택이 '준거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사소해보이는 우연한 사건들이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공이 재능이나 노력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즉 치열한 경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재능이 뛰어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말이 틀리지 않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않지만 행운이 와도 거머쥐쥐못하는 사람들은 재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력주의를 맹신하지않지만 그렇다고 행운이 전부라고 말하지않는다. 다만 사회 전체가 공공투자를 통해 함께 누릴수 있는 기회를 나눌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세금이 많이 필요하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도 내가 낸 세금으로 남 좋은 일 시킨다며 반대하는 공공사업들이 많다. 성공한 부자들이 세금을 많이 내지 않으려는 것은 내가 가져올 수 있는 이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서이다. 물질적 부는 상대적인 것이어서 그에 상응하는 준거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우려는 줄어들 수 있다.

저자는 행운, 그리고 공공투자를 통한 환경적 행운을 증가시킴으로써 성공사회를 건설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소비누진세를 통한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사실 과세제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하고 해서 어렵게 여겨졌지만, 실력주의뿐만 아니라 행운의 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4
테리 펜.에릭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테리펜, 에릭펜 형제의 [한밤의 정원사]를 꽤 인상적으로 봤었는데, 그들의 새 그림책이 나왔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
바다를 바라보며 "배 타기 좋은 날이구나"라고 말씀하시던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호.
할아버지는 이제 곁에 없지만 호는 할아버지 목소리를 기억한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이 있단다"
               

바닷가에서 뚝딱뚝딱 배를 만드는 호.
스르르 잠든 호 앞에 커다란 황금물고기가 나타난다.
호는 할아버지가 이야기했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을 찾아 떠난다.

 

이 그림책이 책을 많이 읽읍시다 하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제일 먼저 도서관섬을 찾아간 것은 먼 여행을 위한 길라잡이라고 해야할까?
모비딕, 오디세이, 허클베리핀의 모험, 해저2만리, 신밧드의 모험 같은 온갖 모험 책들이 가득하고, 슬쩍 [한밤의 정원사]도 얹어놓았다. 그런가하면 피네간의 경야, 도덕경, 팬텀 톨부스, 파랑새를 찾아서 같은 책들이 호의 여행을 짐작케한다.

커다란 소라껍데기 섬을 지나고, 해파리가 춤추는 바다도 지나자 마법처럼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이 이르른다. 호를 거기까지 이끌어준 황금물고기는 달빛 속으로 헤엄쳐 가고, 호는 할아버지 얼굴을 한 달님을 만난다. 그러나 이 모험의 끝은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법 ^^

호는 오늘이 배 타기 참 좋은 날이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호의 마음도 읽을 수 있었고,
꿈 속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여행담으로도 멋진 이야기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시타케 신스케의 위트와 상상력이 빛나는 '있으려나서점'. 인스타에서 잠깐 보고 재밌겠다싶어서 구입. 그림에세이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작가이름만 보고 처음엔 어린이 그림책이라 생각했다가, 이런저런 소개글을 읽다보니 내가 봐도 될 것 같았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별별 책들 이야기. 그리고 그 책을 파는 서점 이야기이다.  

               

'책과 관련된 책' 전문점 '있으려나서점'에는 어떤 책을 팔까? 있으려나서점에서는 주인아저씨가 웬만한 책은 다 찾아준다. 예를 들면, '조금 희귀한 책'이나 '책과 관련된 도구', '책과 관련된 일', '책과 관련된 이벤트', '책과 관련된 명소', '책 그 자체', '도서관, 서점'에 대한 책 말이다

작가의 나무를 키우는 책에서는 '날마다 다양한 책을 읽어주며 소중히 키우'라거나, '손이 많이 가지만 제대로 잘 돌봐주면 좋은 책이 된'다고 안내를 한다. 주의할 점은 '다른 책을 칭찬하면 토라져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작가를 키우거나 아이를 키우거나 키우는 방법은 어찌 보면 똑같다.

책과 관련된 도구 중에는 [독서 보조 로봇]이 있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귀를 막아주고, 독서를 격려하고, 어두운데서 읽으면 야단치고, 잠을 자면 깨워준다. 게다가 감상도 들어주는 친절한 로봇이다. 슈퍼우먼 엄마들의 역할을 이 로봇이 대신 해주니 엄마들한테 인기 있을 것 같다.

책과 관련된 명소로 소개된 '책이 내리는 마을'이나, '독서초', '무덤 속 책장' '수중도서관' 중에서는 개인 적으로 무덤 속 책장이나 수중도서관에 확 끌린다. 1년에 한 권 읽는다면 신중하게 책을 고를 것이고, 지금이 아니면 읽을 수 없는 책을 읽는 희열 또한 아주 크기 때문이다. 

작가의 온갖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작가들의 염원도 함께 보여준다. 그래도 혹시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지 몰라....하는. 없는 게 없을 것 같은 이 서점에도 딱 하나 없는 책이 있으니 그건 바로 '확실한 베스트셀러 만드는 법'이다.

잠깐 시간 내어 후다닥 읽어보았는데 꽤 재미난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아나카 해리스 지음, 존 로 그림, 공민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그림책이다.
과학적 지식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혹은 자연스러운 대화체 형식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유아용으로 이런 그림책이 나오는 것 같은데, 보통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제가 되곤 한다.
 
에바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는 달때문에 에바는 달을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 "달이 어떻게 우리를 따라다니는걸까?" 엄마가 질문하였지만 에바는 도무지 답을 알 수 없다. 엄마는 "잘 모르겠다고 해도 괜찮단다. 무언가를 잘 모르면, 그때가 바로 궁금해할 기회야."라고 말한다.
 
이 그림책은 잘 모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궁금해진다. 에바는 달이 왜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 궁금해한다. 엄마는 중력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다시 에바는 중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궁금하다.  아이의 질문은 때로는 우리의 영역을 벗어나기도 한다. 어떨 때는 나조차도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것을 묻기도 하고, 어떨 때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에 대해 물을 때도 있다. 또 때로는 아무도 모르는 무엇에 대해 물을 때도 있다.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면, 알고 싶고 궁금해진다.
 
달은 다시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변한다. 에바는 아이는 변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다 그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기 전에 여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궁금해진다. 궁금함을 풀기 위해 우리는 상상을 하고, 또 그 상상이 때로는 사실이 되기도 하고 또다른 질문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렇게 새로운 질문은 계속 된다.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모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된다. 애초에 모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질문은 시작된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생각을 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그리고 사실과 현상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몰랐더라면 궁궁금증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궁금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또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수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도대체 저런 질문은 어떻게 하는거지 싶을만큼 당황스러운 질문도 많다. 세상에 나와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았던 그 시절에는 우리도 그들만큼 질문을 쏟아내었을 것이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이 모든 것의 시작일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을 안좋아해서... 그림책의 텍스트에 만족하기로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