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내용을 줄줄 외는데도 다시 읽는 책. 싫어하는 음식이 많으니 공감백배?
마지막에 딸기주스는 롤라 혼자 다 마셨을거라는 한솔이. 소찰퐁이가 가짜란 걸 눈치챘군.
7. 있잖아 그건 내 책이야
매일 가는 도서관을 제집인양 생각하는 한솔이와, 도서관 책을 제책이라 우기는 롤라는 닮았다.
영어책으로 읽을 때와 다른 느낌. 한글번역책임에도 리듬을 타며 읽는다.
2. 호랑이 뱃속잔치
사투리가 절묘하게 섞여들어간 책. 사투리의 묘미를 알아가는 중.
3. 도둑고양이연구
고양이나 개 같은 동물에 최근 관심폭발중. 이 책은 그런 한솔이의 관심을 충족시켜주는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