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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셨겠지만

 

7월 3일은 저의 양력생일입니다^^

 

 

요건 모처럼 시간이 한가했던 주말에 먹은 케이크구요~

(고기도 구워먹었다는 것은 비밀!)

 

 

지인분이 선물로 주신 책과

제수씨가 선물로 보내준 생일 카드와 책 입니다^^

 

촉촉하게 비내리는 오늘.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도

 

발전과 행운이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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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방송에 출연을 해보았습니다.

 

 

‘여보세요-여자가 보는 세상 요즘’이라는 방송의 22회에 출연했으며,

 

 

두 번째 이야기인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에서

 

 

‘버려진 병뚜껑에게 새 생명을 준, 20년 째 병뚜껑을 모으고 있는 한 남자’로 소개되었습니다.

 

기분이 알딸딸하군요^^;

 

맛보기 영상

 

 

다시보기

http://home.jtbc.co.kr/Vod/VodView.aspx?epis_id=EP10016577

 

다시보기

http://www.hantvbogi.com/20130626/yobosey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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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2013-08-26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 ㅋㅋ 좋았겠다 나름 연예인도 보고 ㅋㅋ

무한오타 2013-08-27 09:10   좋아요 0 | URL
그런가 =ㅅ=? 그래도 현실에는 큰 변화가 없음 크크크크크
 

아마 8월 중순즘이었을 겁니다.


친구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2012년 모범장서가'를 찾고 있더라는 소식을 알려주더군요,


그런데 그 조건이


만화책을 제외하고


아동도서는 전체장서의 20%를 넘지 않는 선에서


1000권 이상을 가진 사람을 최소한으의 조건으로 한다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책이 500권이 넘어가면서부터 사실상 카운트를 포기했었는데,


기회다 싶어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인지하는 범위 안의 책이 1211권이 나오더군요!


(그렇다는 건 목록에 넣지 않은 책들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일단 마감일도 있고해서 서류에는 위의 사진들을 넣어 보냈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드블라인드'를 협찬(?)받아서 느닷없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사진은 다음과 같겠습니다.



서류 심사 후 심사위원 또는 사무국 직원이 현지 출장으로 실사를 확인한다니

 사진보다 좀더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졌고,


그래서 우드블라인드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커튼박스는 있는데 콘크리트에 구멍이 뚫리지 않아서 당황!


방법을 알아보니,


'브라켓'과 '클립'이 필요하다고해서 블라인드 공장에가서 사오고


그걸 어떻게 고정시킬까 싶어 조사하니'에폭시 접착제'라는 것이 있어서 주문하고


네? 구구절절은 일단 넘기고 두 사진 묶음의 차이를 알려달라구요? 으흠.


[전] [후]





미묘하지만 가린게 많은 만큼 깔끔해졌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그밖에

종이접기 마스터 자격증(국가공인) 시험과


이렇게 종이접기 작품 공모전 준비 등을 하고 있었다고만 속삭여볼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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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오타 2012-09-05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http://blog.naver.com/nxtdong/110146630750 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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