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기술 별숲 동화 마을 64
이수용 지음, 이영림 그림 / 별숲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칭찬이 이렇게 따뜻한 힘을 가진 줄 몰랐어요.
우리 아이는 평소 잔소리와 지적에 익숙한 아이였는데,
책 속 민오처럼 ‘칭찬 회장’이 되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어요.

까불기만 하던 친구는 사실 사교적인 아이였고,
시끄러운 친구는 반 분위기를 살리는 존재였고,
느린 친구는 현명한 친구였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칭찬은 단순한 말이 아니에요.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 사람을 인정하는 눈이자 마음을 여는 기술이죠.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번씩 서로 칭찬을 해보는 작은 실험을 해봤어요.
“오늘 표정이 참 밝네”
“그림을 정말 예쁘게 그렸구나”
짧은 말 한마디에도 아이 얼굴이 환해지고,
집 안 공기가 달라지는 걸 느꼈답니다.

우리 부모도 마찬가지예요.
아이에게 칭찬을 주면서,
우리 자신도 더 따뜻해지고,
관계가 부드러워지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 칭찬의기술 :: 은 어린이 동화이지만,
부모에게도 필요한 성장 이야기예요.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 건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지고, 하루가 밝아진답니다.

작은 칭찬 한마디가 만드는 변화,
우리 아이 마음에도, 가족의 일상에도 충분히 큰 힘이 될 거예요.
 
칭찬의 기술 📚 많.관.부 :)



#칭찬의기술 #별숲 #이수용작가 #어린이동화 
#초등추천도서 #아이자존감 #칭찬의힘 #성장동화 
#부모와아이 #가족소통 #칭찬회장 #마음성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하필 교도관이야? -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개정판
장선숙 지음, 김지영 그림 / 예미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왜 하필 교도관이야? ::
35년 동안 한 자리에서 ‘사람’을 믿어온 이야기.
차가운 담장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 올린 교도관의 기록이에요.
.

“교도관이요?”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저도 고개를 갸웃했어요.

무섭고,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
그 안에서 마주한 건 전혀 다른 세상이었어요.

누군가는 그곳을 ‘절망의 공간’이라 부르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교도소는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는 곳이에요.”



이 책의 저자, 장선숙 교감.
35년 동안 교도관으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변화를 지켜본 분이에요.

그녀는 자신을 “편견을 교정하는 사람”이라 표현해요.
누군가의 잘못을 꾸짖는 대신,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사람.

그게 바로 교도관의 진짜 모습이었어요.



책 속엔 감시나 통제가 아니라
‘사람을 회복시키는 일’이 담겨 있어요.
어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

“엄마 같아요”라며 다가온 수용자,
“교도관 되길 참 잘했다”는 고백.
그 순간순간이 진심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자꾸 제 마음이 교정되는 기분이었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환경은 바꿀 수 있다.’
이 말이 오래 남더라고요.

누군가의 실수를 단죄하는 대신,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일.
그게 진짜 교정이 아닐까요?



책의 개정판에는
후배 교도관이 직접 그린 따뜻한 삽화가 함께해요.
글로는 다 전하지 못한 현장의 공기,
사람들의 표정, 작은 온기가 느껴져요.

차가운 벽도, 그 속의 그림을 보면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져요.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서겠죠.



저자는 말합니다.
“교도관은 어둠을 탓하지 않고,
그 안에서 작은 촛불이 되어야 한다고.”

그 문장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삶에도 그런 ‘촛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요.



이 책은 단순히 ‘직업 이야기’가 아니에요.
사람을 믿는 일,
희망을 놓지 않는 일,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직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도 있어요.
멋진 직업보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 진짜 멋지다고요.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세상엔 많은 직업이 있지만,
누군가의 어둠 속에서 함께 빛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어보자.”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왜 하필 교도관이야? 📚 많.관.부 :)



#새로운시선과그림으로왜하필교도관이야 #예미출판사 
#교도관이야기 #감동에세이 #교정공무원 #직업이야기 
#초등진로독서 #아이와읽는책 #부모독서 #직업탐색 
#진로교육 #따뜻한책 #사람을믿는이야기 
#편견을교정하는사람 #북리뷰 #오늘의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봉아, 우울해? - 침몰하는 애인을 태우고 우울의 바다를 건너는 하드캐리 일상툰
향용이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울증이라는 병 앞에서
사랑이 어떤 얼굴을 가지게 되는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고,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두 사람은
그 속에서도 웃었어요.
살아 있었고,
사랑했어요.

그건 기적보다 더 큰 일이었어요.



사랑이란,
상대를 낫게 하는 힘이 아니라
함께 버티는 마음이라는 걸
이 책은 조용히 알려줍니다.



“우울증이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향용 작가의 이 문장은
단 한 줄로 우리의 방어벽을 무너뜨려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마음,
그게 진짜 위로라는 걸
비로소 이해하게 되죠.



상봉과 향용은
그저 함께 살았어요.

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해가 뜨고 지는 것에 무관심해도,
그들은 하루를 보냈어요.

게임을 하고,
요리를 하고,
가끔은 아무 말도 없이 침묵했죠.

그런데 그 안에도 사랑이 있었어요.

조용히 이어붙인 하루의 조각들이
그들의 유일한 회복이었어요.



우울은 언제나 곁에 있었어요.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들도 도망치지 않았어요.

그건 용기였고,
사랑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깨닫게 돼요.

우울은 이겨야 할 적이 아니라,
그저 함께 살아가는 그림자라는 걸.

빛이 있을 때만 존재하는 그림자처럼,
우울도 우리 삶의 일부라는 걸요.



향용의 글은 따뜻하면서도 단단해요.
감정에 함몰되지 않고,
차갑지도 않아요.

그는 다만 “함께”라는 단어를
끝없이 되뇌어요.

그 단어 속엔,
이 세상 모든 사랑의 본질이 숨어 있어요.



“나는 그를 낫게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게, 곁에 있을게요.”

이 문장은
사랑의 새로운 정의처럼 들립니다.

사랑은 완벽한 구원이 아니라,
불완전한 곁에 남는 일.

누군가의 어둠을 고치려 하지 않고,
그 어둠 옆에서 숨 쉬는 일.

그게 진짜 용기 아닐까요.



우울증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따뜻하게 들린 적이 있을까요.

향용은 병을 말하지 않아요.
사람을 이야기해요.

그 사람의 시간,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침묵 속에 깃든 마음을요.

그래서 이 책은 아픔의 기록이 아니라
‘사랑의 일기’로 읽혀요.



책을 덮고 나면,
당신 안의 ‘상봉이’를 떠올리게 될 거예요.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우울한 상봉이를 품고 살아가니까요.

우울을 밀어내지 말고,
그 곁에 앉아보세요.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삶은 언제나 완벽하지 않아요.
우울은 사라지지 않고,
사랑도 가끔 흔들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 모든 불완전함이 모여
우리의 하루를 만들어요.



향용과 상봉의 이야기는
결국 ‘공존’에 대한 이야기예요.

고쳐주지 않아도 괜찮고,
바라만 봐도 충분한 관계.

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조용하지만 강하고,
작지만 오래 남아요.



당신이 오늘
조금 우울하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하다가
어느새 당신 자신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문득,
이 말이 떠오를지도 몰라요.

“괜찮아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요.”

 
상봉아, 우울해? 📚 많.관.부 :)


#감성글 #상봉아우울해 #향용작가 #애플북스 
#감성에세이 #힐링도서 #마음회복 #사랑과우울 
#우울증극복 #연애에세이 #위로되는책 #감정치유 
#공감글귀 #우울한사람곁에서 #감성스타그램 #치유글 
#3040책추천 #사랑이란 #삶의온도 #마음의휴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에요.
::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이야기 ::

진로라는 말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죠.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익숙한 이솝 우화를 활용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진로와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줘요.
단순히 이야기만 읽는 것이 아니라
각 이야기마다 ‘진로 생각’ 코너가 있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적고 정리할 수 있답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왜 일을 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길게 이야기 나눴어요.
어떤 일이 의미 있는지,
왜 노력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시간이 되었죠.

토끼와 거북 이야기를 읽고는
재능과 노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고민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더 노력해야 할까?”
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늑대와 양치기 이야기를 읽으며
책임감과 성실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도 했습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아이가 직접 이해할 수 있었죠.

책 속 황금알을 낳는 암탉 이야기를 보면서는
아이와 미래에 하고 싶은 일과
그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에게 감사의 마음과 계획을 세우는 습관도 알려줄 수 있었어요.

읽는 동안 아이와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할까?”
“내 꿈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아이가 스스로 던지며
자신의 꿈을 한 발짝씩 구체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진로는 단순히 직업을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래를 꿈꾸고, 삶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는 다양한 직업과 진로 이야기를 접하며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탐색하게 됩니다.
문제 해결력, 자기 이해, 직업 윤리, 책임감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어요.

부모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로와 꿈에 대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고
아이의 생각과 고민을 지켜보며 방향을 함께 잡아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기 좋고
학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대화와 고민을 나누며
진로와 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읽는 시간 자체가 아이의 성장과 배움이 되는
매우 가치 있는 책이에요.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이야기 📚 많.관.부 :)



#이솝우화 #진로교육 #초등추천도서 #학부모필독 
#책읽는아이 #진로탐색 #꿈찾기 
#아이와책읽기 #성장교육 #책육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 : 반짝이는 별과 우주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가 만난 초능력 히어로!
:: 빨간 내복의 코딱지 히어로 7. 반짝이는 별과 우주 ::
나유식은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
친구들은 그를 ‘너무식’이라고 놀려요.
하지만 나유식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별똥별을 콧구멍에 넣은 순간
특별한 초능력을 얻게 되었거든요.

이번에는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친구들이 좀비처럼 변했어요.
모두가 ‘세눈박이 외계인’을 찾으러 다니죠.
왜 나유식만 멀쩡할까요?
비밀을 풀려면 별처럼 반짝이는 힘이 필요해요.

나유식은 모험을 떠나요.
우주여행 체험관 ‘간다 호’로 향해요.
짜릿한 액션과 추리가 기다리고 있어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긴장감에 몰입하게 돼요.
친구들을 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탐구력과 사고력이 길러져요.

별, 행성, 항성까지 배워요.
우주 탐사와 골디락스 존도 등장해요.
교과서 속 과학 원리가 스토리에 녹아 있어요.
퀴즈와 놀이 활동으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까지!
아이들은 놀이처럼 즐기면서 과학을 배워요.

호기심과 인내로 사건을 해결하는 나유식.
아이도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과학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어요.
책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고,
작은 성공을 느끼는 과정도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나도 이렇게 해볼래!’ 하는 마음이 생기죠.

읽는 내내 웃음과 긴장감, 재미가 가득해요.
액션과 히어로, 과학이 한 권에 담겼어요.
읽고 나면 다음 권이 기다려지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에도 좋아요.
대화하며 과학적 사고를 나누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별처럼 반짝이는 초능력,
추리와 탐구, 놀이와 퀴즈까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히어로가 되어가요.
읽으면서 웃고, 탐험하고, 생각하며 배우는 즐거움.
초등과학 입문서로도 완벽해요.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우주, 별, 행성, 항성 속에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빛나요.
모험을 즐기며 과학을 배우고
액션과 히어로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아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소소한 질문과 대화도 나눌 수 있어요.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초능력 과학동화
빨간 내복의 코딱지히어로 
7. 반짝이는 별과 우주 📚 많.관.부 :)



#초등과학 #아이책추천 #코딱지히어로 #히어로 
#액션 #탐구 #추리 #퀴즈 #별 #행성 #항성 #우주 
#우주탐사 #골디락스존 #와이즈만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