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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리커버)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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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타샤 시리즈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내용도 꽤 알차요. 물론 북커버가 예쁜 건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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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folk Table 킨포크 테이블 - 스페셜 양장 합본 The Kinfolk Table 킨포크 테이블
네이선 윌리엄스 지음, 박상미 옮김 / 윌북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두꺼운 양장에 킨포크 테이블, 내용도 나쁘지 않아요. 볼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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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 미드나잇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나를 위해 하루 15분 차분한 글쓰기
단디 편집부 지음 / 단디(도서출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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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체도 멋스럽게, 『만년필 미드나잇』

 

 

 

[사진수정중]

 

 

 

『하나, 책과 마주하다』

 

디지털이 편리하긴 하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너무 좋아 '기록'하는 것은 연필, 샤프, 펜, 만년필을 이용해 쓴다. 이번에 라미 만년필 하나를 재장만하였다. 예쁘게 이름까지 각인시켜 더 특별하다.

 

나의 글씨체는 꽤 다양한 편이다. 강의들을 때면 빠르게 쓰기 위해 날려쓰기도 하고 반듯하게혹은 궁서체처럼 쓰기도 한다. 어느 날, 노트들을 쭉 보면서 느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글씨체가 참 다양하구나:)

캘리그라피도 종종 연습하고 있는데 매일 기록하면서 느낀 것은 글씨체는 연습만이 답인 것 같다.

무작정 쓴다고 느는 것은 아니고 바르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그제야 나만의 예쁜 글씨체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암튼 만년필이 생겨 만년필과 관련된 여러 책을 보다 눈에 띈 것이 『만년필-미드나잇』이다.

단순히 따라쓰는 것이긴 한데 나중에 다 쓰고보면 소장용으로 좋을 것 같아 구입해봤다.

가나다라부터 abcd가 있는 게 아니라 짧은 명언들을 따라 쓸 수 있게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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